음식

 

지난 달(11월), 개인적으로 휴일이었던 날에, 도쿄의 서부 근교의 오다케(mitake) 산에, 당일치기로, 놀러 갔다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오다케(mitake) 산은, 도쿄의 도심부로부터 당일치기로 갈 수 있는, 도쿄 근교의 가벼운 하이킹(hiking) 장소·보양 장소로서 인기의 산의 하나입니다(다만, 도쿄도심부로부터 당일치기로, 가서, 하이킹(hiking) 하고, 돌아오려면 , 아침 일찍, 일어날 필요가 있다).

 

이하, 오다케(mitake) 산산책&음식 전편으로부터의 계속...

 

사진 이하 24매.이 날은, 오다케(mitake) 산으로부터, 오다케(mitake) 산에 인접하는, 일출(hinode) 산을 경유하고, 일출(hinode) 산의 산기슭의, 반들반들(tsurutsuru) 온천이라고 말하는, 공영의 온천 시설에 이르는, 하이킹 코스(hiking trail)를 걸었던(편한 하이킹 코스(hiking trail)입니다).이 하이킹 코스(hiking trail)를 걸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사진 이하 4매.일출(hinode) 산의 산기슭에서...

 

 

(큰폭으로 개장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넓게 추측하고, 19 세기부터 1920년대무렵 지어졌다고 생각되는, 낡은, 독립주택.지붕의 형태로부터, 원래, 모즙 나무(thatched) 지붕이었는지도 모릅니다...덧붙여서, 왼쪽으로 보이는, 흰 벽의 건물은, 창(창고).

 

 

 

 

 

 

 


사진 이하 2매.반들반들(tsurutsuru) 온천의 건물의 일부.


 

 

 

 

 

 

 

 

사진 이하 5매.하이킹(hiking)의 마지막으로, 반들반들(tsurutsuru) 온천이라고 하는 온천 시설의 온천에 입욕해, 온천 시설에 병설되고 있는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먹고 나서 돌아갔습니다.반들반들(tsurutsuru) 온천은, 일출(hinode) 산이 있는, 도쿄의 서부 근교의 마치, 히노데(hinode) 마을(인구 16,000명 정도)가 운영하는, 공영의 온천 시설입니다.이 온천 시설은, 이번,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

 

온천 시설의 팜플렛(leaflet).사진은, 이 온천 시설의, 실내(옥내) 온천 목욕탕의 하나.이 온천 시설은, 남녀별의 공동 목욕탕 형식이 되고 있고, 공동 온천 목욕탕이 두 개 있어, 각각, 실내(옥내) 온천 목욕탕,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 사우나(sauna), 물목욕이 있습니다.둘 있는, 공동 온천 목욕탕중, 어느 쪽이, 남용 공동 목욕탕에서, 어느 쪽이, 녀용 공동 목욕탕과 고정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고, 일일 교체로, 각각의 목욕탕이, 남용 공동 목욕탕이 되거나 녀용 공동 목욕탕이 되거나 하는 것 같습니다.이 온천의 질은, 꽤 좋은 느낌으로, 입욕하면, 뜨거운 물 중(안)에서, 피부의 주위가, 반들반들(tsurutsuru)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누르눌(기분 나쁜 느낌의, 누르눌이 아니고, 기분 좋은 느낌의 누르눌 w) 하는 느낌입니다.반들반들(tsurutsuru) 온천보다, 누르눌 온천이라는 이름 앞쪽이,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만, 역시, 누르눌 온천이라는 이름 전은, 이미지적으로, 채용되지 않았겠지요 w.

 

 

 

온천으로부터 오르고, 이 온천 시설에 병설되고 있는 식당에서 먹은, (이 온천 시설이 있다) 일출(hinode) 마을의 목장의 우유를 사용해 만든, 소프트 아이스크림(soft serve).

 

 

사진 이하 3매.이 온천 시설에 병설된, 식당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음료는, 나는, 맥주와 일본술(기억이 애매하지만, 아마, 택내정(sawanoi)(오다케(mitake) 산주변의, 1702년 창업의 일본술의 회사)의 일본술이었다고 생각합니다)를 마셨습니다.

 

사진 이하 2매.밥(rice)과 반찬의 편성 메뉴(menu).두 명모두, 같은 물건을 먹었습니다(사진은, 일인분).이 손(이 종류의 것)의 식당의 식사로서 무난히 맛있었다고 말하는 느낌입니다.


 

 

사진 중앙에 있는 것은, 준(trout)의 소금구이.

 

 

계란찜.

 

 

 

이것은, 내가, 거의 먹은, 닭꼬치(닭고기꼬치).뭐, 안주...

 

 

 

 

이 날, 우리 집에 돌아와 먹은, 간식.오는 길에 , 전철의, 신쥬쿠역 구내의, DOUGHNUT PLANT의 점포에서 산, 도너츠(doughnut).사진 우측, 내가, 먹은, 소금 바닐라(vanilla) 도너츠(doughnut).사진, 좌측, 두유 크랜베리(cranberry) 도너츠(doughnut).DOUGHNUT PLANT는, 미국의 뉴욕(New York)에 본점을 가지는 도너츠(doughnut) 점에서, 일본에는, 2004년에 진출해, 현재, 일본에서는, 동경권을 중심으로, 9 점포, 점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한국에도, 점포를 전개하고 있는 것 같네요....).

 

 

이 날의 밤에, 우리 집에서 마신, 붉은 와인.마트의 염가 판매로, 700엔 정도에서 산, 이탈리아의 붉은 와인입니다.나는, 동맥 경화 예방등을 위해, 붉은 와인을, 거의 매일 저녁, 1개 정도 마시고 있습니다(거의, 매일 1개가 되면, 고급 와인 뿐만 아니라, 중급 와인이라도, 개인적으로, 가계에, 상당한 부담이 되는 일로부터, 매일 저녁 1개 마시는 와인에 대해서는, 싸다(대체로, 300엔으로부터 1,000엔 전후위의), 국내외의 붉은 와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4매.이 날의 붉은 와인(wine)의, 안주...노자키(Nozaki)의 콘비프(corned beef).노자키(Nozaki)의 콘비프(corned beef)는, 옛부터 판매되고 있는, 일본의, 콘비프(corned beef)의 통조림으로, 아마, 일본에서, 전통적으로(옛부터),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싼(대중적인) 콘비프(corned beef)의 통조림입니다.노자키(Nozaki)의 콘비프(corned beef)는, 원래, 노자키(nozaki) 산업(1893년 창업)이라고 하는 회사가 제조하고 있었습니다만, 회사의 합병등 , 여러가지 경위를 거치고, 현재는, 천상(kawasho) 푸즈(foods)라고 하는 회사가 제조하고 있습니다.다만, 노자키(Nozaki)의 콘비프(corned beef)라는 이름 전(brand)이, 너무나 일본에서 인지되고 있기 때문에(위해)(아마...), 노자키(Nozaki)의 브랜드(brand)는, 남겨져(노자키(nozaki) 산업의 대표적인 제품이었다) 이 콘비프(corned beef)의 통조림의, 캔(캔의 그림을 포함한다)의 디자인(design)도, 낡은 채되고 있습니다.

 

나는, 어릴 적부터, 노자키(Nozaki)의 콘비프(corned beef)를 좋아하고, (어머니가 만드는, 샌드위치(sandwich), 사라다(salad)에 들어가 있는 것도, 먹고 있었습니다만), 초등 학생, 중학생의 무렵은, 간식으로서 그대로 먹고 있었고, 고교생, 대학생의 무렵은, 야식이라고 해도, 그대로, 잘 먹고 있었습니다.지금은, 나날의 붉은 와인(wine)의, 안주로서 먹는 것이 제일 많을까...(물론, 샌드위치(sandwich)의 도구로 하거나 사라다(salad)에 넣어 먹는 일도 있습니다).

 

 

 

 

 

 

 

 

 

 

 

 

그대로(콘비프(corned beef)만을), 안주로서 먹는 경우는, 마요네즈(mayonnaise)를 쳐 먹는 경우와 마요네즈(mayonnaise)를 쳐 먹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이 때는, 마요네즈(mayonnaise)를 쳐 먹지 않았습니다.

 

 

오다케(mitake) 산산책&음식, 마지막...

 

이하, 덤...어떤일(뭐, 앞으로주의 월요일입니다만...)의, 일로부터 우리 집에 돌아온 한 잔, 붉은 와인, 그(붉은 와인의) 안주등...

 

조금, 마셔 버리고 나서 촬영했습니다만, 이 날, 일로부터 우리 집에 돌아온 한 잔(엄밀하게 말하면, 일로부터 우리 집에 돌아오고, (저녁 식사를 외식으로 끝내기 때문에(위해)) 한 번 외출해, 저녁 식사를 외식으로 끝마치고, 돌아온 한 잔).백롱(shirataki) 주조(1885년 창업의, 니가타(niigata) 현의 일본술의 회사) 상선여수(jhozenmizunogotoshi)라고 하는 일본술입니다.일로부터 우리 집에 돌아온 한 잔은, 맥주가 제일 많습니다만, 일본술의 경우도, 어느 정도 있습니다.

 

 

이 날 마신, 붉은 와인.마트에서, 300엔 정도로 구입한, 매우 저렴한(싸다), 프랑스의 와인입니다.

 

 

사진 이하 2매.이 날의 붉은 와인의, 안주.Calbee(일본의 대기업(대규모) 스넥(snack) 과자 회사의 하나.1949년 설립.회사명은, calcium와 vitamin B1를 맞춘 조어)의, (재료가 된다) 감자(potato)의 생산자 지정, 포테이토칩(potato chips).김(nori)·짠맛.김(nori)·짠맛은, 일본에서 기꺼이 먹을 수 있고 있는, 포테이토칩(potato chips)의 맛내기의 하나입니다.이 포테이토칩(potato chips)의 재료가 된, 감자(potato)는, 포테이토칩(potato chips)의 봉투의 사진의, 홋카이도(hokkaido)의 농가의 가족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만든 사람의 이름 또는, 만든 사람의 이름과 사진이 나와 있는 것만으로, 왜일까, 맛있음이 늘어날 것 같다...w).덧붙여서, Calbee는, 아마, 일본 최대의 포테이토칩(potato chips) 생산 회사이며, 코이케야(koikeya.1954년 설립.이전의 투고로, 1958년 창업이라고 썼습니다만, 잘못해였습니다.끝나지 않습니다)와 함께, 일본의 2대, 포테이토칩(potato chips) 생산 회사가 되고 있습니다.

 

 

 

 

 

 

 

(이 투고의) 「덤」의 주역은, 실은, 일로부터 우리 집에 돌아온 가득하지도 않고, 저렴한 붉은 와인도 아니고, 그(붉은 와인의) 안주의 포테이토칩(potato chips)도 아니고, 이것.상당히 전( 이제(벌써), 1년 이상전일까..)에, 그녀에게 받은, 포테이토칩(potato chips) 잡아 그릇.나는, 포테이토칩(potato chips)을 좋아하고, 잘 먹습니다만, 한편, 포테이토칩(potato chips)을 먹고 있는 도중 , 포테이토칩(potato chips)의 기름이나 염분이, 손을 뒤따르는 것이 싫습니다.이것은, 그런 나에게, 최적인 제품으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또, 이것을 사용하면, 포테이토칩(potato chips)을 먹으면서, PC로 작업하는 경우나, 포테이토칩(potato chips)을 먹고 있는 도중에, TV의 리모콘(remote control)을 조작하는 경우, PC의 키보드(keyboard)나 TV의 리모콘(remote control)에, 포테이토칩(potato chips)의 기름이나 소금이 붙지 않고 끝납니다.포테이토칩(potato chips)을 강하게 따지 않아에서도, 포테이토칩(potatochips)가 갈라지지 않는 기구가 되고 있어 또, 손가락끝을 뒤따른 가루를 떨어뜨리는 행동을 하는, 의사 손가락끝 더러워져 없애 기구가 붙어 있습니다(뭐, 이것은, 놀이의 기구입니다만...).게다가 포테이토칩(potato chips) 잡아 그릇의 손가락끝이, 마루에 직접 붙지 않는 기구가 되어 있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와 같게 하고, 사용합니다.

 

 

 

 

 

 

 

 

 

 


御岳(mitake)山散歩&食べ物後編

 

先月(11月)、個人的に休みだった日に、東京の西部近郊の御岳(mitake)山に、日帰りで、遊びに行って来た時の物です。御岳(mitake)山は、東京の都心部から日帰りで行ける、東京近郊の気軽なハイキング(hiking)場所・保養場所として、人気の山の一つです(ただし、東京都心部から日帰りで、行って、ハイキング(hiking)して、帰って来るには、朝早く、起きる必要がある)。

 

以下、御岳(mitake)山散歩&食べ物前編からの続き。。。

 

写真以下24枚。この日は、御岳(mitake)山から、御岳(mitake)山に隣接する、日の出(hinode)山を経由して、日の出(hinode)山の麓の、つるつる(tsurutsuru)温泉と言う、公営の温泉施設に至る、ハイキングコース(hiking trail)を歩きました(楽なハイキングコース(hiking trail)です)。このハイキングコース(hiking trail)を歩いたのは、今回が、初めてでした。


 

 

 

 

 

 

 

 

 

 

 

 

 

 

 

 

 

 

 

 

 

 

 

 

 

 

 

 

 

 

 

 

 

 

 

 

 

 

 

 

 

 

 

 

 

 

 

 

 

 

 

写真以下4枚。日の出(hinode)山の麓にて。。。

 

 

(大幅に改装されている様ですが)、広く見積もって、19世紀から1920年代頃建てられたと思われる、古い、一戸建て住宅。屋根の形から、元々、茅葺き(thatched)屋根だ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ちなみに、左に見える、白い壁の建物は、倉(倉庫)。

 

 

 

 

 

 

 


写真以下2枚。つるつる(tsurutsuru)温泉の建物の一部。


 

 

 

 

 

 

 

 

写真以下5枚。ハイキング(hiking)の最後に、つるつる(tsurutsuru)温泉と言う温泉施設の温泉に入浴し、温泉施設に併設されている食堂で、夕食を食べてから帰りました。つるつる(tsurutsuru)温泉は、日の出(hinode)山がある、東京の西部近郊の町、日の出(hinode)町(人口16,000人程)が運営する、公営の温泉施設です。この温泉施設は、今回、初めて利用しました。

 

温泉施設のパンフレット(leaflet)。写真は、この温泉施設の、室内(屋内)温泉風呂の一つ。この温泉施設は、男女別の共同風呂形式となっていて、共同温泉風呂が二つ有り、それぞれ、室内(屋内)温泉風呂、温泉露天(野外)風呂、サウナ(sauna)、水風呂があります。二つ有る、共同温泉風呂の内、どちらが、男用共同風呂で、どちらが、女用共同風呂と固定的に決まっている訳では無く、日替わり交替で、それぞれの風呂が、男用共同風呂となったり、女用共同風呂となったりする様です。この温泉の質は、中々良い感じで、入浴すると、湯の中で、肌の周りが、つるつる(tsurutsuru)と言うより、ヌルヌル(気持ち悪い感じの、ヌルヌルではなく、気持ち良い感じのヌルヌルw)する感じです。つるつる(tsurutsuru)温泉よりも、ヌルヌル温泉と言う名前の方が、適切ではないかと思ったのですが、やはり、ヌルヌル温泉と言う名前は、イメージ的に、採用されなかったのでしょうw。

 

 

 

温泉から上がって、この温泉施設に併設されている食堂で食べた、(この温泉施設がある)日の出(hinode)町の牧場の牛乳を使って作った、ソフトクリーム(soft serve)。

 

 

写真以下3枚。この温泉施設に併設された、食堂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飲み物は、私は、ビールと日本酒(記憶が曖昧だが、たぶん、澤乃井(sawanoi)(御岳(mitake)山周辺の、1702年創業の日本酒の会社)の日本酒だったと思います)を飲みました。

 

写真以下2枚。ご飯(rice)と、おかずの組み合わせメニュー(menu)。二人共、同じ物を食べました(写真は、一人分)。この手(この種類の)の食堂の食事として、無難に美味しかったと言う感じです。


 

 

写真中央にあるのは、鱒(trout)の塩焼き。

 

 

茶碗蒸し。

 

 

 

これは、私が、ほとんど食べた、焼き鳥(鶏肉串)。まあ、おつまみ。。。

 

 

 

 

この日、我が家に帰って来て食べた、おやつ。帰りに、電車の、新宿駅構内の、DOUGHNUT PLANTの店舗で買った、ドーナツ(doughnut)。写真右側、私が、食べた、塩バニラ(vanilla)ドーナツ(doughnut)。写真、左側、豆乳クランベリー(cranberry)ドーナツ(doughnut)。DOUGHNUT PLANTは、アメリカのニューヨーク(New York)に本店を有するドーナツ(doughnut)店で、日本へは、2004年に進出し、現在、日本では、東京圏を中心に、9店舗、店舗を展開しています(韓国にも、店舗を展開している様ですね。。。。)。

 

 

この日の夜に、我が家で飲んだ、赤ワイン。マートの安売りで、700円程で買った、イタリアの赤ワインです。私は、動脈硬化予防等の為に、赤ワインを、ほぼ毎晩、1本程飲んでいます(ほぼ、毎日1本となると、高級ワインのみならず、中級ワインでも、個人的に、家計に、相当な負担となる事から、毎晩1本飲むワインについては、安い(だいたい、300円から1,000円前後位の)、国内外の赤ワインにしています)。

 

写真以下4枚。この日の赤ワイン(wine)の、おつまみ。。。ノザキ(Nozaki)のコンビーフ(corned beef)。ノザキ(Nozaki)のコンビーフ(corned beef)は、古くから販売されている、日本の、コンビーフ(corned beef)の缶詰で、おそらく、日本で、伝統的に(古くから)、最も、たくさん売れている、安い(大衆的な)コンビーフ(corned beef)の缶詰です。ノザキ(Nozaki)のコンビーフ(corned beef)は、元々、野崎(nozaki)産業(1893年創業)と言う会社が製造していましたが、会社の合併等、様々な経緯を経て、現在は、川商(kawasho)フーズ(foods)と言う会社が製造しています。ただし、ノザキ(Nozaki)のコンビーフ(corned beef)と言う名前(brand)が、あまりに日本で認知されている為(おそらく。。。)、ノザキ(Nozaki)のブランド(brand)は、残され、(野崎(nozaki)産業の代表的な製品だった)このコンビーフ(corned beef)の缶詰の、缶(缶の絵を含む)のデザイン(design)も、古いままとなっています。

 

私は、子供の頃から、ノザキ(Nozaki)のコンビーフ(corned beef)が好きで、(母が作る、サンドイッチ(sandwich)、サラダ(salad)に入っているものも、食べていましたが)、小学生、中学生の頃は、おやつとして、そのまま食べていましたし、高校生、大学生の頃は、夜食としても、そのまま、よく食べていました。今は、日々の赤ワイン(wine)の、おつまみとして食べる事が一番多いかな。。。(もちろん、サンドイッチ(sandwich)の具にしたり、サラダ(salad)に入れて食べる事もあります)。

 

 

 

 

 

 

 

 

 

 

 

 

そのまま(コンビーフ(corned beef)のみを)、おつまみとして食べる場合は、マヨネーズ(mayonnaise)をかけて食べる場合と、マヨネーズ(mayonnaise)をかけて食べない場合があります。この時は、マヨネーズ(mayonnaise)をかけて食べませんでした。

 

 

御岳(mitake)山散歩&食べ物、終わり。。。

 

以下、おまけ。。。とある日(まあ、先々週の月曜日ですが。。。)の、仕事から我が家に帰って来ての一杯、赤ワイン、その(赤ワインの)おつまみ等。。。

 

少し、飲んでしまってから撮影しましたが、この日、仕事から我が家に帰って来ての一杯(厳密に言えば、仕事から我が家に帰って来て、(夕食を外食で済ます為)一度外出し、夕食を外食で済ませて、帰って来ての一杯)。白瀧(shirataki)酒造(1885年創業の、新潟(niigata)県の日本酒の会社)の上善如水(jhozenmizunogotoshi)と言う日本酒です。仕事から我が家に帰って来ての一杯は、ビールが一番多いですが、日本酒の場合も、ある程度あります。

 

 

この日飲んだ、赤ワイン。マートで、300円程で購入した、非常にチープな(安い)、フランスのワインです。

 

 

写真以下2枚。この日の赤ワインの、おつまみ。Calbee(日本の大手(大規模)スナック(snack)菓子会社の一つ。1949年設立。社名は、calciumとvitamin B1を合わせた造語)の、(材料となる)ジャガイモ(potato)の生産者指定、ポテトチップ(potato chips)。海苔(nori)・塩味。海苔(nori)・塩味は、日本で好んで食べられている、ポテトチップ(potato chips)の味付けの一つです。このポテトチップ(potato chips)の材料となった、ジャガイモ(potato)は、ポテトチップ(potato chips)の袋の写真の、北海道(hokkaido)の農家の家族によって、作られた物です(作った人の名前又は、作った人の名前と写真が出ているだけで、何故か、美味しさが増す気がする。。。w)。ちなみに、Calbeeは、おそらく、日本最大のポテトチップ(potato chips)生産会社であり、湖池屋(koikeya。1954年設立。以前の投稿で、1958年創業と書きましたが、間違えでした。済みません)と共に、日本の二大、ポテトチップ(potato chips)生産会社となっています。

 

 

 

 

 

 

 

(この投稿の)「おまけ」の主役は、実は、仕事から我が家に帰って来ての一杯でもなく、チープな赤ワインでもなく、その(赤ワインの)おつまみのポテトチップ(potato chips)でもなく、これ。結構前(もう、1年以上前かな。。)に、彼女に貰った、ポテトチップ(potato chips)掴み器。私は、ポテトチップ(potato chips)が好きで、よく食べるのですが、一方で、ポテトチップ(potato chips)を食べている途中、ポテトチップ(potato chips)の油や塩分が、手に付くのが嫌いです。これは、そんな私に、最適な製品で、役立っています。また、これを使うと、ポテトチップ(potato chips)を食べながら、PCで作業する場合や、ポテトチップ(potato chips)を食べている途中に、TVのリモコン(remote control)を操作する場合、PCのキーボード(keyboard)やTVのリモコン(remote control)に、ポテトチップ(potato chips)の油や塩が付かないで済みます。ポテトチップ(potato chips)を強く摘まんでも、ポテトチップ(potato chips)が割れない機構となっており、また、指先に付いた粉を落とすような仕草をする、擬似指先汚れ取り除き機構が付いています(まあ、これは、遊びの機構ですが。。。)。さらに、ポテトチップ(potato chips)掴み器の指先が、床に直接付かない機構になっていて、衛生的に使用する事が出来ます。

 

 

写真以下2枚。この様にして、使用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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