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사진 이하 2매.앞으로주의 목요일, 일로부터 우리 집에 돌아오고(이 날의 저녁 식사는, 외식으로 끝마쳤습니다), 곧바로 먹은 단 것.산의 호텔(하코네(hakone.닛코(nikko)와 함께, 도쿄 근교를 대표하는 리조트(resort) 지·관광지)에 있는, 고급 리조트(resort) 호텔의 한 개)의 마드레이누(madeleine).보통 마드레이누(madeleine)와 홍차미의 마드레이누(madeleine).이것 전부, 한 번에 먹은 것은 아니고, 이 때는, 보통 마드레이누(madeleine)와 홍차미의 마드레이누(madeleine)를 한 개씩(합계 2개) 먹었습니다.

 

 

 

 

 

 

 

 

 

이 날, 일로부터 돌아온 한 잔.하코네(hakone) 맥주.카나가와(kanagwa) 현(동경권 남부를 차지하는 현)의, 코다와라(odawara) 시(하코네(hakone) 관광의 거점이 되고 있는 중 도시)로 제조되고 있는 맥주입니다.나는, 이 날도 그렇습니다만, 대체로의 경우, 일로부터, 우리 집에 돌아오고(저녁 식사를 외식으로 끝마쳐 왔을 경우를 포함한다), 곧바로, 가볍고 단 것을 먹어 그 후, 한 잔 마십니다.이 날은, 막걸리(makgeolli)의, 안주가 되는, 떡볶이를 만들면서, 이 맥주(일로부터 돌아온 한 잔)를 마셨습니다.

 

나는, 동맥 경화 예방등을 위해, 붉은 와인을, 거의 매일 저녁, 1개 정도 마시고 있습니다(거의, 매일 1개가 되면, 고급 와인 뿐만 아니라, 중급 와인이라도, 개인적으로, 가계에, 상당한 부담이 되는 일로부터, 매일 저녁 1개 마시는 와인에 대해서는, 싼, 국내외의 붉은 와인으로 하고 있습니다)가, 이 날은, 조금 기분 전환에, 싼 붉은 와인 대신에, 막걸리(makgeolli)를 한 개 마셨습니다.

 

이 날의 밤에 마신, 검은콩 막걸리(makgeolli).실은, 나는, 태어나고 처음으로 막걸리(makgeolli)를 마시고 나서, 그렇게, 지나지 않습니다만(처음으로 막걸리(makgeolli)를 마시고 나서 4년도 지나지 않았다), 막걸리(makgeolli)는, (빈번히 마시는 것이 아니고, 이따금 마시는 정도입니다만), 꽤, 좋아하는 술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3매.이 밤, 막걸리(makgeolli)의, 안주로서 떡볶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떡볶이는, 이 1개월정도전에, 신오오쿠보(shinokubo)area(도쿄의, 규모의 큰Korea town)의 한국요리 식당에서, 태어나고 처음으로 먹고, 이 때로, 먹은 것은, 2회째였습니다.

 

떡볶이용의 떡.소량봉투로, 간식이나, 안주, 야식으로 먹는데, 세간 좋은 양이라고 한 느낌입니다.별로,Korea town의 한국 마트에 가지 않아도, 나의 거리의 마트에서 팔리고 있습니다.오사카의, 재일 한국인계, 혹은, 한국계 일본인계의, 식품 회사의 제품의 같습니다.

 

 

고추장(gochujang).이쪽도, 별로,Korea town의 한국 마트에 가지 않아도, 나의 거리의 마트에서 팔리고 있습니다.세계 각국의 조미료·식품 재료등을, 수입·제조·판매하고 있는, 일본의 회사(도쿄의 서부 교외에 본사를 둔다)의 제품입니다.

 

 

 

 

고추장(gochujang), 떡, 설탕, 소금, 물(더운 물)만으로, 매우 간단한(간소한), 떡볶이를 만들어 먹었습니다.더, 물기를 남기는 것이 좋았지...설탕은, 개인적인 기호에 맞추고, 조금, 다눈에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누가 뭐라고 말하려고w, 자신의 취향에 맞추고, 맛내기를 했으므로, 개인적으로, 맛있었습니다.덧붙여서, 이, 떡볶이, 위의 막걸리(makgeolli)의, 안주로 할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만, 역시 맥주가 맞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고, 결국, 막걸리(makgeolli)는, 주로, 떡볶이를 먹은 후,kj의 투고문을 작성하면서 마셨던(덧붙여서, 매일 저녁 1개 마시는, 싼 붉은 와인(wine)에 대해서는(이 날은, 기분 전환에, 막걸리로 했습니다만), 저녁 식사(외식으로 저녁 식사를 끝마쳐 오는 경우와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는 경우 양쪽 모두 포함한다) 후, 취침까지,TV를 붙이면서,kj의 투고문을 작성할 때에, 마시는 경우가, 제일 많습니다...).그리고, 떡볶이는, 결국, 맥주와 함께, 은근하게 먹어 버렸습니다.떡볶이는, 한국의, 시원시원한 맥주가, 제일 맞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만, 이 날은, 우리 집에, 시원시원한 맥주가 없었기 때문에, 결국,Yebisu(일본의 맥주의 하나.우리 집의 정평 맥주(우리 집에서, 제일 잘 마시는 맥주)로, 대부분의 경우, 우리 집의 냉장고에 들어가 있다)와 함께, 먹었습니다.

 

 

이하, 적당하게, 덤...

 

 

코이케야(koikeya.일본의 대기업(대규모) 스넥(snack) 과자 회사의 하나.1958년 창업.주력 상품은, 포테이토칩(potato chips))의, 포테이토칩(potato chips).사워 크림 양파(sour cream&onion) 미.나는, 원래, 포테이토칩(potato chips) 자체를 좋아합니다만, 사워 크림 양파(sour cream&onion) 미의 포테이토칩(potato chips)은, 어느 회사의 제품이나를 불문하고, 좋아합니다.이 포테이토칩(potato chips)는, 홋카이도(hokkaido)의, 2011년의, 신감자(potato)를 사용해 만든, 포테이토칩(potato chips)이라고 합니다.무엇인가, 홋카이도(hokkaido)라고 말하면, 맛있는 생각이 들어 버린다...w  덧붙여서, 나는, 어릴 적정도는 아니지만, fried potato(french  fries)도 좋아합니다(가장, 미국등의 레스토랑이 곁들여(side dish) 등의 fried potato(french fries)의 같은, 끈질긴(나쁘다) 기름으로 튀긴 같은, fried potato(french fries)은, 더이상 젊지는 않기 때문에, 그렇게, 먹고 싶은 욕구는 없습니다만...).

 

 

사진 이하 4매.나의 거리에, 새롭게 오픈(open)한, 체코(Czech) 요리 레스토랑에서, 앞으로주의 월요일에, 먹은 점심 식사등 (이 레스토랑은, 매우 최근 오픈(open)한 레스토랑에서, 이 때, 오픈(open) 하고 나서, 아직, 1, 2주간정도였습니다...아마...).이 레스토랑은, 이 레스토랑이, 오픈(open)하고 있었는데, 눈치채고 나서, 조금 신경이 쓰이고 있었습니다만, 이 때,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덧붙여서, 이 날(10월 10일)은, 국민의 축일(휴일)이었지만, 개인적으로 반나절 일로, 이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먹고 나서, 일하러 나왔습니다(덧붙여서, 10월 8일(토요일), 10월 9일(일요일)이나, 개인적으로, 일이었습니다...).

 

이 때, 내가 마신, 체코(Czech)의 맥주.이 날은, 개인적으로 반나절 일로, 점심 식사 후, 일하러 나왔습니다만, 한 잔만 마셔 버렸던w.이 맥주는, 이 때, 처음으로 마셨습니다만, 미국의Budweiser에 비슷한 느낌의 맛으로, 시원시원한 맥주였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 때, 이 레스토랑에서 먹은 점심 식사.먹은 일이 없었다, 브란보라크(bramborak)라고 하는 음식을 먹어 보았습니다.감자(potato)를 주재료로 한 음식으로, 가게의 설명에 의하면, 일본 요리로 말하면, 오코노미야키(okonomiyaki)에 가까운 음식이라고 하는 것이었지만, 오코노미야키(okonomiyaki)이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한국의 치지미(jeon)에 가까운 느낌으로, 중국 요리의 무떡같은 것에(이)도 가까운 느낌이었습니다.

 

내가 먹은, 브란보라크(bramborak)와 소세지(sausage) 의 편성.

 

 

 

브란보라크(bramborak)와 버섯의 편성.

 

 

 

디저트.사과와 호두의 과일 파이(tart).일인일명씩(두 명모두, 같은 물건을 먹었습니다).

 

 

체코(Czech) 요리는, 뭐, 빈번히 먹을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만, 이 레스토랑은, 향후, 이따금, 기분이 내켰을 때에, 이용하는 가게가 될 것 같습니다.

 

 

 


トッポキ

 

 

写真以下2枚。先々週の木曜日、仕事から我が家に帰って来て(この日の夕食は、外食で済ませました)、すぐに食べた甘い物。山のホテル(箱根(hakone。日光(nikko)と共に、東京近郊を代表するリゾート(resort)地・観光地)にある、高級リゾート(resort)ホテルの一つ)のマドレーヌ(madeleine)。普通のマドレーヌ(madeleine)と紅茶味のマドレーヌ(madeleine)。これ全部、一度に食べた訳ではなく、この時は、普通のマドレーヌ(madeleine)と紅茶味のマドレーヌ(madeleine)を一個ずつ(合計2個)食べました。

 

 

 

 

 

 

 

 

 

この日、仕事から帰って来ての一杯。箱根(hakone)ビール。神奈川(kanagwa)県(東京圏南部を占める県)の、小田原(odawara)市(箱根(hakone)観光の拠点となっている中都市)で製造されているビールです。私は、この日もそうですが、だいたいの場合、仕事から、我が家に帰って来て(夕食を外食で済ませて来た場合を含む)、すぐに、軽く甘い物を食べ、その後、一杯飲みます。この日は、マッコリ(makgeolli)の、おつまみとなる、トッポキを作りながら、このビール(仕事から帰って来ての一杯)を飲みました。

 

私は、動脈硬化予防等の為に、赤ワインを、ほぼ毎晩、1本程飲んでいます(ほぼ、毎日1本となると、高級ワインのみならず、中級ワインでも、個人的に、家計に、相当な負担となる事から、毎晩1本飲むワインについては、安い、国内外の赤ワインにしています)が、この日は、少し気分転換に、安い赤ワインの代わりに、マッコリ(makgeolli)を一本飲みました。

 

この日の夜に飲んだ、黒豆マッコリ(makgeolli)。実は、私は、生まれて初めてマッコリ(makgeolli)を飲んでから、それ程、経っていないのですが(初めてマッコリ(makgeolli)を飲んでから四年も経っていない)、マッコリ(makgeolli)は、(頻繁に飲む訳ではなく、たまに飲む程度ですが)、中々、好きな酒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3枚。この夜、マッコリ(makgeolli)の、おつまみとして、トッポキを作って見ました。トッポキは、この一ヶ月程前に、新大久保(shinokuboarea(東京の、規模の大きなKorea town)の韓国料理食堂で、生まれて初めて食べて、この時で、食べたのは、二回目でした。

 

トッポキ用の餅。少量袋で、おやつや、おつまみ、夜食で食べるのに、調度良い量と言った感じです。別に、Korea townの韓国マートに行かなくても、私の街のマートで売られています。大阪の、在日韓国人系、若しくは、韓国系日本人系の、食品会社の製品の様です。

 

 

コチュジャン(gochujang)。こちらも、別に、Korea townの韓国マートに行かなくても、私の街のマートで売られています。世界各国の調味料・食材等を、輸入・製造・販売している、日本の会社(東京の西部郊外に本社を置く)の製品です。

 

 

 

 

コチュジャン(gochujang)、餅、砂糖、塩、水(お湯)だけで、とても簡単な(簡素な)、トッポキを作って食べました。もっと、汁気を残した方が良かったかな。。。砂糖は、個人的な好みに合わせて、少し、多目に入れました。誰が何と言おうとw、自分の好みに合わせて、味付けをしたので、個人的に、美味しかったです。ちなみに、この、トッポキ、上のマッコリ(makgeolli)の、おつまみにするつもりで作ったのですが、やはりビールの方が合うのではないかと思って、結局、マッコリ(makgeolli)は、主として、トッポキを食べた後、kjの投稿文を作成しながら飲みました(ちなみに、毎晩1本飲む、安い赤ワイン(wine)については(この日は、気分転換に、マッコリにしましたが)、夕食(外食で夕食を済ませて来る場合と、我が家で夕食を食べる場合両方含む)後、就寝まで、TVを付けながら、kjの投稿文を作成している時に、飲む場合が、一番多いです。。。)。で、トッポキは、結局、ビールと共に、さらっと食べてしまいました。トッポキは、韓国の、さっぱりとしたビールが、一番合うのではないかと思ったのですが、この日は、我が家に、さっぱりとしたビールがなかったので、結局、Yebisu(日本のビールの一つ。我が家の定番ビール(我が家で、一番よく飲むビール)で、たいていの場合、我が家の冷蔵庫に入っている)と共に、食べました。

 

 

以下、適当に、おまけ。。。

 

 

湖池屋(koikeya。日本の大手(大規模)スナック(snack)菓子会社の一つ。1958年創業。主力商品は、ポテトチップ(potato chips))の、ポテトチップ(potato chips)。サワークリームオニオン(sour cream&onion)味。私は、元々、ポテトチップ(potato chips)自体好きなのですが、サワークリームオニオン(sour cream&onion)味のポテトチップ(potato chips)は、どの会社の製品かを問わず、好きです。このポテトチップ(potato chips)は、北海道(hokkaido)の、2011年の、新ジャガイモ(potato)を使って作った、ポテトチップ(potato chips)だそうです。何だか、北海道(hokkaido)と言うと、美味しい気がしてしまう。。。w  ちなみに、私は、子供の頃程ではないけど、フライドポテト(french  fries)も好きです(もっとも、アメリカ等のレストランの付け合せ(side dish)等のフライドポテト(french fries)の様な、しつこい(悪い)油で揚げた様な、フライドポテト(french fries)は、もう若くはないので、それ程、食べたい欲求はありませんが。。。)。

 

 

写真以下4枚。私の街に、新しくオープン(open)した、チェコ(Czech)料理レストランで、先々週の月曜日に、食べた昼食等(このレストランは、とても最近オープン(open)したレストランで、この時、オープン(open)してから、まだ、1、2週間位でした。。。おそらく。。。)。このレストランは、このレストランが、オープン(open)していたのに、気づいてから、ちょっと気になっていたのですが、この時、初めて利用しました。ちなみに、この日(10月10日)は、国民の祝日(休日)でしたが、個人的に半日仕事で、このレストランで、昼食を食べてから、仕事に出ました(ちなみに、10月8日(土曜日)、10月9日(日曜日)も、個人的に、仕事でした。。。)。

 

この時、私が飲んだ、チェコ(Czech)のビール。この日は、個人的に半日仕事で、昼食後、仕事に出たのですが、一杯だけ飲んでしまいましたw。このビールは、この時、初めて飲みましたが、アメリカのBudweiserに似た感じの味で、さっぱりとしたビールでした。

 

写真以下2枚。この時、このレストランで食べた昼食。食べた事の無かった、ブランボラーク(bramborak)と言う食べ物を食べて見ました。ジャガイモ(potato)を主材料とした食べ物で、お店の説明によると、日本料理で言えば、お好み焼き(okonomiyaki)に近い食べ物と言う事でしたが、お好み焼き(okonomiyaki)と言うよりも、韓国のチヂミ(jeon)に近い感じで、中国料理の大根餅なんかにも近い感じでした。

 

私が食べた、ブランボラーク(bramborak)とソーセージ(sausage)の組み合わせ。

 

 

 

ブランボラーク(bramborak)と茸の組み合わせ。

 

 

 

デザート。林檎と胡桃のタルト(tart)。一人一皿ずつ(二人共、同じ物を食べました)。

 

 

チェコ(Czech)料理は、まあ、頻繁に食べる気はしないですが、このレストランは、今後、たまに、気が向いた時に、利用する店になりそ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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