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이 투고는, 원래, 그저께의 밤에 투고할 예정이었지만, 조금 투고하는 것이 늦어 버렸습니다.

 

사진 이하 5매.그저께, 일로부터 우리 집에 돌아오고, 혼자서 먹은 저녁 식사등.

 

그저께, 저녁 식사시에 마신 음료.Suntory(일본의 대기업(major) 위스키(whisky) 회사의 하나인 모두, 일본의 대기업(major) 맥주 회사의 하나이기도 하다.1899년 창업)의 맥주.

 

 

마트의, 슈마이.세이죠 이시이(seijo ishii)라고 하는 마트의 슈마이입니다만(위의, 고명 구이 소바도, 세이죠 이시이(seijo ishii)의 물건), 이 마트의 슈마이는, 가격에 비해,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마트의, 고명 구이 소바.

 

 

사진 이하 2매.저녁 식사 후에 먹은, 아이스크림(ice cream).일본에서는, 메이지(meiji)의 「슈퍼 컵(super cup」, 모리나가(morinaga)의 「모우(MOW)」, Lotte의 「상(sou)」가, 대량생산으로, 저렴한(싸다), 3대, 대중 아이스크림(ice cream) 브랜드(brand)가 되고 있습니다(아마...)(덧붙여서, 이 안에서, 특별히 아이·중학생·고교생 전용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모우(MOW)의 패키지(package)의 디자인(design)은, 웬지 모르게, 아이 같다).이것은, 모우(MOW)의, 치즈(cheese) 미의 아이스크림(ice cream).이, 모우(MOW)의 치즈(cheese) 미는, 가격에 비해 맛있다고 생각해, 최근, 마음에 드는 것으로, 잘 먹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덤.요전날, 쇼우난(syonan)(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를 drive 하고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나는, 쇼우난(syonan)은, (젊은이들로, 떠들썩해진다) 여름의 해수욕 시기 이외에, 자주(잘) drive 하고 있습니다.
쇼우난(syonan):카나가와(kanagawa) 현의 남부 해안.치가사키(chigasaki), 에노시마(enoshima)(후지사와(fujisawa)), (이하는, 미우라(miura)(반도) area로서 쇼우난(syonan)에게는, 포함하지 않는 생각도 있지만, 나는, 쇼우난(syonan)에 포함하고 생각하고 있다.이 거치지 않아는, 현지의 사람도, 상당히 대략적이다고 생각한다), 카마쿠라(kamakura), 즈시(zushi), 하야마(hayama), 요코스카(yokosuka)(니시카이간의 일부) 등으로부터 완성되는, 쇼우난(syonan)은, 도쿄도심부 방면에서 보고, 요코하마(도쿄 area의 바다의 현관문(gateway)인, 큰 항구도시) 너머측(반대측)에 인접하는 area이며, 도쿄 area에 사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친밀한, 도쿄 근교의 비치 리조트(beach resort) 지가 되고 있습니다.쇼우난(syonan)은, 해안선에서 보면 30 km위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 오이소(ooiso), 니노미야(ninomiya) 근처까지 포함하면, (해안선에서 보면) 50 km 가까운 시일내에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사진 이하 10매.우선, 카이세이(kaisei)에, 자양화의 꽃을 봐에 방문했습니다.카이세이(kaisei)는, 카나가와(kanagawa) 현(동경권(도쿄 area)의 남부에 위치하는 현)의 서부(도쿄의 남서부 근교)에 있는 마을입니다.동경권(동경권 남부)입니다만, 이 근처까지 오면, 점점, 교외 주택지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농촌적인 분위기가 되어 옵니다.카이세이(kaisei)의, 1 지구에서는, 논이나, 차의 밭의 사이에, 매우 많은 자양화(를 중심으로 한 꽃)가 심어져 있어 자양화의 꽃의 시기에는, 음식등을 파는, 출점(길가에 임시에 나오는 가게)이 나오거나 합니다.현재, 동경권은, 장마(비가 많다) 시기입니다만, 이 날은, 카이세이(kaisei)에 가까워질 때까지는, 어떻게든, 흐림이었습니다만, 카이세이(kaisei)에 가까워지는 것에 따라, 비가 내리기 시작해, 카이세이(kaisei)에 도착했을 때에는, 꽤 격렬한 비가 되어 버렸습니다.적어도, 좀 더 약한 비라면, 자양화의 꽃과 한가로운 근교의 농업 지대의 풍경을 바라보면서의 산책을, 더 즐길 수 있었습니다만...덧붙여서, 자양화의 꽃의 시기에, 카이세이(kaisei)를 방문한 것은, 이번으로, 3번째입니다(가장, 최초로(1회째)에, 카이세이(kaisei)를 방문했을 때는, 역시, 자양화의 운`야가 목적이었습니다만, 자양화의 꽃은, 아직 볼 만한 시기의 상당히 전으로, 별로 자양화의 꽃을 즐길 수 없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비를 피함(비가, 약해질 때까지 기다린다)하는 김에, 지붕이 있는 장소의 출점에서 사 먹은, 간식.

 

르바브(rhubarb)의 아이스크림(ice cream).그저 맛있었습니다.그녀는, 녹차(green tea)의 아이스크림(ice cream)을 먹었습니다.

 

 

멘치카트(고로케의 같은 음식이지만, 내용은, 포테이토(potato)는 아니고, 주로 쇠고기의 (기계로)간 고기.일본에서, 잘 먹을 수 있고 있는, 대중적인 음식·반찬 중의 하나).아시가라(ashigara) 우(카나가와(kanagawa) 현 서부의 쇠고기 brand)의 멘치카트와 우엉 멘치카트.양쪽 모두, 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

 

 

사진 이하 3매.하나아오이의 꽃.

 

 

 

 

 

 

 

 

 

 

 

 

사진 이하 6매.이 날의 저녁 식사는, 쇼우난(syonan)의 니노미야(ninomiya)의, 마음에 드는, 이탈리아 요리 레스토랑에서 먹었습니다.이 레스토랑은, 적당한 가격으로, 현지의 사람들로 활기차 있는, 서민적인 이탈리아 요리 레스토랑입니다.

 

사진 이하 2매.현지산 야채의 바냐카우다(bagna cauda).개인적으로, 이 가게에서, 마음에 드는 메뉴(menu)가 되고 있습니다.따뜻하게 한, 안쵸비(anchovy) 등을 사용한 딥(dip)에, 야채를 담그어 먹습니다.

 

 

 

 

 

 

 

 

오늘의 것(today’ s)한 어패류(seafood)의 카파치오(carpaccio) 진열.개인적으로, 이 가게에서, 마음에 드는 메뉴(menu)가 되고 있습니다.

 

 

포아그라(foie gras)와 트뤼프(truffle)와 반숙알의 피자(pizza).개인적으로, 이 가게에서, 마음에 드는 메뉴(menu)가 되고 있습니다.

 

 

이베리코(Iberian) 돼지고기의 그릴(구이).

 

 

성게(해 률)와 대구알(설의 알)의 크림 파스타(cream pasta).

 

 

 

사진 이하 4매.저녁 식사 후, 쇼우난(syonan)의 에노시마(enoshima)의 해안에 있는, 카페(cafe
)(으)로, 케이크(cake)를 먹었습니다.이 카페(cafe)는, 이번,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한 번, 친구에게 좋다고 권유받아 자, 이용해 볼까라고 생각했지만, 그리고, 당분간, 모이는 것을(이용하는 것을), 잊고 있고, 이 날, 갑자기 생각해 내고, 이용해 보았습니다.메뉴(menu) 겨자라고, 20대에서 30 대용의 카페(cafe)라고 한 느낌입니다(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20 대용일까...뭐, 나는, 기분도 젊고, 지갑의 내용도 젊기 때문에 w).완전하게 만족이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점내는, 안정시키고, 케이크(cake)도, 보통으로 맛있었습니다.이 카페(cafe), 지금부터 이용하는 것이 증가할지도...

 

 

 

 

이 때에, 내가 마신 음료.마스캇(Muscat of Alexandria) 카르피스(calpis) 스파클링(sparkling).알코올(alcohol)은,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덧붙여서, 카르피스(calpis)는, 1919년부터 판매되고 있는, 일본의, 단, 유제품계 음료입니다.

 

 

내가 먹은 케이크(cake).구이딸기의 푸팅(pudding) 과일 파이(tart).

 

 

 

그녀가 먹은 케이크(cake).몽블랑(mont blanc) 과일 파이(tart).

 

 

 

 

 


一昨日の夕食等

 

 

この投稿は、元々、一昨日の夜に投稿する予定でしたが、少し投稿するのが遅れてしまいました。

 

写真以下5枚。一昨日、仕事から我が家に帰ってきて、一人で食べた夕食等。

 

一昨日、夕食時に飲んだ飲み物。Suntory(日本の大手(major)ウイスキー(whisky)会社の一つである共に、日本の大手(major)ビール会社の一つでもある。1899年創業)のビール。

 

 

マートの、シュウマイ。成城石井(seijo ishii)と言うマートのシュウマイなのですが(上の、あんかけ焼き蕎麦も、成城石井(seijo ishii)の物)、このマートのシュウマイは、値段の割に、美味しいと思います。

 

 

マートの、あんかけ焼き蕎麦。

 

 

写真以下2枚。夕食後に食べた、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日本では、明治(meiji)の「スーパーカップ(super cup」、森永(morinaga)の「モウ(MOW)」、Lotteの「爽(sou)」が、大量生産で、チープな(安い)、三大、大衆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ブランド(brand)となっています(おそらく。。。)(ちなみに、この中で、特別に子供・中学生・高校生向けと言う訳ではないが、モウ(MOW)のパッケージ(package)のデザイン(design)は、何となく、子供っぽい)。これは、モウ(MOW)の、チーズ(cheese)味の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この、モウ(MOW)のチーズ(cheese)味は、値段の割に美味しいと思い、最近、お気に入りで、よく食べています。

 

 

 

 

 

 

 

 

写真以下、おまけ。先日、湘南(syonan)(下の補足説明参照)をdriveして来た時の物です。私は、湘南(syonan)は、(若者達で、騒々しくなる)夏の海水浴時期以外に、よくdriveしています。
湘南(syonan):神奈川(kanagawa)県の南部海沿い。茅ヶ崎(chigasaki)、江ノ島(enoshima)(藤沢(fujisawa))、(以下は、三浦(miura)(半島)areaとして、湘南(syonan)には、含めない考え方もあるが、私は、湘南(syonan)に含めて考えている。このへんは、地元の人も、結構大雑把だと思う)、鎌倉(kamakura)、逗子(zushi)、葉山(hayama)、横須賀(yokosuka)(西海岸の一部)等から成る、湘南(syonan)は、東京都心部方面から見て、横浜(東京areaの海の玄関口(gateway)である、大きな港町)の向こう側(反対側)に隣接するareaであり、東京areaに暮らす人々にとって、最も身近な、東京近郊のビーチリゾート(beach resort)地となっています。湘南(syonan)は、海岸線で見ると30km位ある様な気がしますが、大磯(ooiso)、二宮(ninomiya)辺りまで含めると、(海岸線で見ると)50km近く有る様な気がします。

 

写真以下10枚。まず、開成(kaisei)に、紫陽花の花を見に訪れました。開成(kaisei)は、神奈川(kanagawa)県(東京圏(東京area)の南部に位置する県)の西部(東京の南西部近郊)にある町です。東京圏(東京圏南部)ですが、この辺りまで来ると、だんだんと、郊外住宅地と言うよりも、農村的な雰囲気となって来ます。開成(kaisei)の、一地区では、田や、お茶の畑の間に、非常に多くの紫陽花(を中心とした花)が植えられており、紫陽花の花の時期には、食べ物等を売る、出店(道端に臨時に出る店)が出たりします。現在、東京圏は、梅雨(雨の多い)時期なのですが、この日は、開成(kaisei)に近づくまでは、なんとか、曇りだったのですが、開成(kaisei)に近づくにつれて、雨が降り出し、開成(kaisei)に着いた時には、かなり激しい雨となってしまいました。せめて、もう少し弱い雨だったら、紫陽花の花と、のどかな近郊の農業地帯の風景を眺めながらの散歩を、もっと楽しめたのですが。。。ちなみに、紫陽花の花の時期に、開成(kaisei)を訪れたのは、今回で、3回目です(もっとも、最初に(1回目)に、開成(kaisei)を訪れた時は、やはり、紫陽花の花が目当てだったのですが、紫陽花の花は、まだ見頃の大分前で、あまり紫陽花の花を楽しめませんでした。。。)。

 

 

 

 

 

 

 

 

 

 

 

 

 

写真以下2枚。雨宿り(雨が、弱くなるまで待つ)ついでに、屋根のある場所の出店で買って食べた、おやつ。

 

ルバーブ(rhubarb)の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まあま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は、緑茶(green tea)の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を食べました。

 

 

メンチカツ(コロッケの様な食べ物だが、中身は、ポテト(potato)では無く、主に牛肉の挽肉。日本で、よく食べられている、大衆的な食べ物・おかずの内の一つ)。足柄(ashigara)牛(神奈川(kanagawa)県西部の牛肉brand)のメンチカツと、牛蒡メンチカツ。両方共、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

 

 

写真以下3枚。ハナアオイの花。

 

 

 

 

 

 

 

 

 

 

 

 

写真以下6枚。この日の夕食は、湘南(syonan)の二宮(ninomiya)の、お気に入りの、イタリア料理レストランで食べました。このレストランは、手頃な値段で、地元の人達で賑わっている、庶民的なイタリア料理レストランです。

 

写真以下2枚。地元産野菜のバーニャカウダ(bagna cauda)。個人的に、この店で、お気に入りメニュー(menu)となっています。温めた、アンチョビ(anchovy)等を使ったディップ(dip)に、野菜を浸して食べます。

 

 

 

 

 

 

 

 

本日の(today’s)の魚介類(seafood)のカルパッチョ(carpaccio)盛り合わせ。個人的に、この店で、お気に入りメニュー(menu)となっています。

 

 

フォアグラ(foie gras)とトリュフ(truffle)と半熟卵のピザ(pizza)。個人的に、この店で、お気に入りメニュー(menu)となっています。

 

 

イベリコ(Iberian)豚肉のグリル(焼き物)。

 

 

ウニ(海栗)と鱈子(鱈の卵)のクリームパスタ(cream pasta)。

 

 

 

写真以下4枚。夕食後、湘南(syonan)の江ノ島(enoshima)の海沿いにある、カフェ(cafe
)で、ケーキ(cake)を食べました。このカフェ(cafe)は、今回、初めて利用しました。一度、友人に良いと勧められ、じゃあ、利用してみようかなと思ったものの、それから、しばらく、寄るのを(利用するのを)、忘れていて、この日、ふっと思い出して、利用してみました。メニュー(menu)からして、20代から30代向けのカフェ(cafe)と言った感じです(どちらかと言えば、20代向けかな。。。まあ、私は、気も若いし、財布の中身も若いのでw)。完全に満足と言う程ではないけれど、店内は、落ち着けて、ケーキ(cake)も、普通に美味しかったです。このカフェ(cafe)、これから利用する事が増えるかも。。。

 

 

 

 

この時に、私が飲んだ飲み物。マスカット(Muscat of Alexandria)カルピス(calpis)スパークリング(sparkling)。アルコール(alcohol)は、入っていません。ちなみに、カルピス(calpis)は、1919年から販売されている、日本の、甘い、乳製品系飲料です。

 

 

私が食べたケーキ(cake)。焼き苺のプディング(pudding)タルト(tart)。

 

 

 

彼女が食べたケーキ(cake)。モンブラン(mont blanc)タルト(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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