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11월)의 초순에, 도쿄의 서부 근교의 오다케(mitake) 산에, 일박 이틀로, 놀러 갔다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오다케(mitake) 산은, 도쿄의 도심부로부터 당일치기로 갈 수 있는, 도쿄 근교의 가벼운 하이킹(hiking) 장소·보양 장소로서 인기의 산의 하나입니다.
오다케(mitake) 산으로부터 다른 산까지 발길을 뻗친다면 어떨까 모릅니다만, 오다케(mitake) 산만의 하이킹(hiking)이라면, 케이블카(funicular)로, 산 위까지 올라 버리면, 산 위의, 너무, 올라 내리막이 격렬하지 않은, 편한 길을 걸을 뿐(만큼)이라고 한 느낌으로, 산인데, 별로 등산이라고 말하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따라서, 오다케(mitake) 산의 하이킹(hiking)은, 도달해 가벼운 하이킹(hiking)이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하, 「오다케(mitake) 산산책＆식사 1」으로부터의 계속...
이 때는, 오다케(mitake) 산에서, 마음에 드는 민박(여관보다, 간단하고 쉬운 숙박시설로, 일반적으로, 여관보다, 규모가 작고, 목욕탕등의 시설이 간소하고, 숙박 요금이 싸다.일반적으로 가족 경영으로 있어, 부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에 숙박해, 하루눈은, 케이블카(funicular)의 산 위의 역으로부터, 우회를 하고, 산의 경치등을 즐기면서(하이킹(hiking)이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산책이라고 하는 느낌...), 민박이 있는, 산 위의 작은 취락(마을)으로 향해(전회의 투고 참조), 이틀눈에, 오다케(mitake) 산의 산 위를 하이킹(hiking) 했습니다.
사진 이하 5매.이튿날 아침, 민박의 방(이 때, 저희들이 숙박한 방)으로부터의 경치.세간, 화의 단풍이 깨끗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튿날 아침, 민박의 식당(dining room)으로부터의 경치.들새를 위한, 이상이 놓여져 있어, 들새가 놀러 오는 것을 바라보면서, 아침 식사를 먹을 수가 있습니다.
사진 이하 9매.민박의 아침 식사(이 때, 저희들이 먹은 아침 식사).사진은, 모두 일인분입니다(모두, 일인일명씩).이것에, 밥(rice)이 붙습니다.이 민박은, 아침 식사도, 맛있습니다.밥(rice)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밥(rice)을, 많이, 더 주세요 할 것 같은 아침 식사입니다( 나는, 원래, 밥(rice) 먹어(밥(rice)을 많이 먹는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별로 하지 않는데...).
사진 이하 2매는, 최초부터 테이블(table)에 놓여져 있던 것.무지개송어(rainbow trout)의 구이 이후는, 일품씩 테이블(table)에 옮겨져 온 것입니다.
무지개송어(rainbow trout) 또는, 준(trout)？의 호두 된장 구이.
계란 구이.
사무.
물두부.
된장국(miso soup).안에 물고기가 들어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이하 2매.참깨를 사용한, 따뜻한 요리.
일본과 한국은, 닮은 지형으로, 국토의 약 70％이, 산지입니다만, 일본의 산의, 대부분이, 나무들에 덮여 있어(삼림이 되고 있어), 일본의 국토에 차지하는 삼림(숲)의 비율은, 약 70％과 핀란드(Finland), 스웨덴(Sweden)과 대등해, 선진 공업국안 뿐만이 아니라, 세계에서도, 최고 class에 있습니다(세계 평균은, 약 30％. 2005년의 통계).이 점, 한국도 닮아 있어 국토에 차지하는 삼림(숲)의 비율은, 핀란드(Finland), 일본, 스웨덴(Sweden)에 뒤잇는 수준에 있어, 역시, 선진 공업국안 뿐만이 아니라, 세계에서도 유수한, 삼림국(숲의 나라)이 되고 있습니다(자세한 일은, 모릅니다만, 한국의 산에서는, 식림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므로, 머지않아, 한국의 국토에 차지하는 삼림(숲)의 비율은, 일본의 수준에 가깝게 되는 것은 아닐까요...).
이하, 세계 각국의, 국토에 차지하는 삼림(숲)의 비율.「국토에 차지하는 삼림의 비율」로 검색하고, 곧바로 나온, 두 개의 site→
http://www.shinrin-ringyou.com/forest_japan/menseki_japan.php http://www.minnanomori.com/use/u_info02/u_201.html를 참고로 했습니다.
유엔 식료 농업 기관(FAO)에 의한 통계.
1997년의 통계.
일본 66.8%, 핀란드(Finland) 65.8%, 브라질 65.2%, 인도네시아(Indonesia) 60.6%, 스웨덴(Sweden) 59.3%, 한국 51.2%, 말레이지아 47.1%, 구(한 때의)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Soviet Union) 지역 37.2%, 독일 30.7%, 캐나다 26.5%, 미국 23.2%, 이탈리아 22.1%, 인도 21.9%, 중국 14.3%, 칠레(Chile) 10.5%, 영국 9.9%, 오스트레일리아 5.4%.
2005년의 통계(선진 공업국중에서...).선진 공업국에서는, 전반적으로 삼림 재생을 향한 식림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자세한 일은, 모릅니다만...혹시, 1997년과 2005년으로는, 통계의 기준이 약간 차이가 나는지도 모릅니다).
핀란드(Finland) 73.9%, 일본 68.2%, 스웨덴(Sweden) 66.9%, 한국 63.5%, 오스트리아(Austria)(오스트레일리아가 아닙니다 w.덧붙여서, 오스트레일리아는, 국토에 차지하는 삼림(숲)의 비율이 지극히 낮은 나라의 하나입니다) 46.7%, 포르투갈 41.3%, 스페인 35.9%, 이탈리아 33.9%, 캐나다 33.6%, 미국 33.1%, 독일 31.7%, 뉴질랜드 31.0%, 스위스 30.9%, 노르웨이(Norway) 30.7%.
일본과 한국은, 세계의 나라들안에서, 비교적, 국민이, 긴 기간에 걸치고, 문명적인 생활을 영위해 온 나라에서 있어, 국토 면적에 비해, 많은 사람들이 사는, 세계 유수한 인구밀도의 높은 나라이며, 선진 공업국이며 한편 경제대국인 일을 생각하면, 현대에 있고, 세계 유수한 삼림국(숲의 나라)인 일은, 기적이다고도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이하, 다음날(2일째), 오다케(mitake) 산을 하이킹(hiking).홋카이도(hokkaido)나 나가노(nagano) 현의 자연 풍경이, 웅대하다고 하면, 오다케(mitake) 산 및, 그 주변은, 모형정원(miniature landscape garden)의 같은, 소로 한 풍경이라고 한 느낌입니다(그것은, 그래서, 정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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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의 꽃.
오다케(mitake) 산산책＆식사 3에 계속 된다...
先月（１１月）の初旬に、東京の西部近郊の御岳（mitake）山に、一泊二日で、遊びに行って来た時の物です。御岳（mitake）山は、東京の都心部から日帰りで行ける、東京近郊の気軽なハイキング（hiking）場所・保養場所として、人気の山の一つです。
御岳（mitake）山から他の山まで足を伸ばすならばどうか分かりませんが、御岳（mitake）山のみのハイキング（hiking）だったら、ケーブルカー（funicular）で、山の上まで登ってしまえば、山の上の、あまり、登り下りが激しくない、楽な道を歩くだけと言った感じで、山なのに、あまり登山と言う感じがしません。したがって、御岳（mitake）山のハイキング（hiking）は、至って気軽なハイキング（hiking）であると言えます。
以下、「御岳（mitake）山散歩＆食事１」からの続き。。。
この時は、御岳（mitake）山で、お気に入りの民宿（旅館よりも、簡易な宿泊施設で、一般的に、旅館よりも、規模が小さく、風呂等の施設が簡素で、宿泊料金が安い。一般的に家族経営で有り、副業で営んでいる場合も多い）に宿泊し、一日目は、ケーブルカー（funicular）の山の上の駅から、回り道をして、山の景色等を楽しみながら（ハイキング（hiking）と言うよりも、散歩と言う感じ。。。）、民宿のある、山の上の小さな集落（村）へ向かい（前回の投稿参照）、二日目に、御岳（mitake）山の山の上をハイキング（hiking）しました。
写真以下５枚。翌朝、民宿の部屋（この時、私達が宿泊した部屋）からの景色。調度、椛の紅葉が綺麗でした。
写真以下２枚。翌朝、民宿の食堂（dining room）からの景色。野鳥の為の、餌箱が置いてあり、野鳥が遊びに来るのを眺めながら、朝食を食べる事が出来ます。
写真以下９枚。民宿の朝食（この時、私達が食べた朝食）。写真は、全て一人分です（全て、一人一皿ずつ）。これに、ご飯（rice）が付きます。この民宿は、朝食も、美味しいです。ご飯（rice）が好きな人ならば、ご飯（rice）を、たくさん、お代りしそうな朝食です（私は、元々、ご飯（rice）食い（ご飯（rice）をたくさん食べる者）ではないので、あまりしないけど。。。）。
写真以下２枚は、最初からテーブル（table）に置かれていた物。虹鱒（rainbow trout）の焼き物以降は、一品ずつテーブル（table）に運ばれて来た物です。
虹鱒（rainbow trout）又は、鱒（trout）？の胡桃味噌焼き物。
玉子焼き。
鰤大根。
湯豆腐。
味噌汁（miso soup）。中に魚が入っていたと思います。
写真以下２枚。胡麻を使った、暖かい料理。
日本と韓国は、似た地形で、国土の約７０％が、山地ですが、日本の山の、ほとんどが、木々に覆われており（森林となっており）、日本の国土に占める森林（森）の割合は、約７０％と、フィンランド（Finland）、スウェーデン（Sweden）と並び、先進工業国の中だけでなく、世界でも、最高classに有ります（世界平均は、約３０％。 2005年の統計）。この点、韓国も似ており、国土に占める森林（森）の割合は、フィンランド（Finland）、日本、スウェーデン（Sweden）に次ぐ水準に有り、やはり、先進工業国の中だけでなく、世界でも有数の、森林国（森の国）となっています（詳しい事は、分かりませんが、韓国の山では、植林が進んでいる様ですので、いずれ、韓国の国土に占める森林（森）の割合は、日本の水準に近くな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以下、世界各国の、国土に占める森林（森）の割合。「国土に占める森林の割合」で検索して、すぐに出て来た、二つのsite→
http://www.shinrin-ringyou.com/forest_japan/menseki_japan.php http://www.minnanomori.com/use/u_info02/u_201.htmlを参考にしました。
国連食料農業機関（FAO）による統計。
１９９７年の統計。
日本66.8%、フィンランド（Finland）65.8%、ブラジル65.2%、インドネシア（Indonesia）60.6%、スウェーデン（Sweden）59.3%、韓国51.2%、マレーシア47.1%、旧（かつての）ソビエト連邦（Soviet Union）地域37.2%、ドイツ30.7%、カナダ26.5%、アメリカ23.2%、イタリア22.1%、インド21.9%、中国14.3%、チリ（Chile）10.5%、イギリス9.9%、オーストラリア5.4%。
２００５年の統計（先進工業国の中から。。。）。先進工業国では、全般的に森林再生に向けての植林が進んでいる様です（専門家ではないので、詳しい事は、分かりませんが。。。もしかしたら、１９９７年と２００５年では、統計の基準が若干異なっ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
フィンランド（Finland）73.9%、日本68.2%、スウェーデン（Sweden）66.9%、韓国63.5%、オーストリア（Austria）（オーストラリアでは有りませんw。ちなみに、オーストラリアの方は、国土に占める森林（森）の割合が極めて低い国の一つです）46.7%、ポルトガル41.3%、スペイン35.9%、イタリア33.9%、カナダ33.6%、アメリカ33.1%、ドイツ31.7%、ニュージーランド31.0%、スイス30.9%、ノルウェー（Norway）30.7%。
日本と韓国は、世界の国々の中で、比較的、国民が、長い期間に渡って、文明的な生活を営んで来た国で有り、国土面積に比べて、多くの人々が暮らす、世界有数の人口密度の高い国であり、先進工業国であり且つ経済大国である事を考えると、現代において、世界有数の森林国（森の国）である事は、奇跡であるとも言えると思います。
写真以下、翌日（２日目）、御岳（mitake）山をハイキング（hiking）。北海道（hokkaido）や長野（nagano）県の自然風景が、雄大だとしたら、御岳（mitake）山及び、その周辺は、箱庭（miniature landscape garden）の様な、小じんまりとした風景と言った感じです（それは、それで、趣が有ります）。
リンドウの花。
御岳（mitake）山散歩＆食事３へ続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