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11 월초, 주말에,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과 3일 연속 하고 휴가(각각 꼬박 하루)를 받았을 때의, 금요일의 일입니다.이 주말은, 당초, 나가노(nagano) 현의 별장(별장이라고는 해도,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에서 보낼까 라고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결국, 근처에서 보내는 일로 했습니다.토요일, 일요일은, 도쿄의 서부 근교의 오다케(mitake) 산에 일박 이틀에 놀러 갔다 왔습니다(이것에 대해서는, 후일, 투고할 예정입니다).오다케(mitake) 산은, 근처라고는 해도, 도쿄 근교이므로, 우리 집으로부터, 그 나름대로 멉니다만, 금요일은, 정말로 근처의 록뽄기(roppongi) area(도쿄도심부안에서도 중심적인 지역의 서남부에 위치한다)로 놀아 왔던(논다고 해도, 옛날(약 빌려 해 무렵 w)과 같이, 밤놀이가 아닙니다 w).

 

이 날은, 록뽄기(roppongi) area로 두 개의 전람회(exhibition)를 보고 왔습니다.

 

사진 이하 7매.처음에 도쿄 midtown(록뽄기(roppongi) area에 있는 주상복합 지구.도쿄도심부의 주요한 주상복합 지구의 하나)에 있는 Suntory 미술관에서, 현재 개최중의, 「그 이름은, 쓰타야 쥬자부로」전을 보았습니다. 

 

 

사진의 키가 큰 빌딩은, Midtown Tower.도쿄 midtown의 중심적인 빌딩에서, 높이는, 약 248 m 있습니다.

 

 

 

도쿄 midtown의 빌딩은, 대체로, 내장을 포함하고, 일본의 전통적인 디자인(design)을 도입한, 침착한 것이 되고 있습니다.

 

 

Suntory 미술관은, Suntory(1899년 창업의, 일본의 대기업 whisky·맥주 회사)가 운영하는 사영 미술관(1961년 설립)입니다.일본인의 생활에 밀착한(일본인의 생활속으로부터 태어난), 일본의 전통적인, 회화, 도자기, 옻나무 공예, 유리(glass) 공예, 염색과 직조등의, 미술품·공예품의, 충실한 콜렉션(collectiom)을 가지고 있습니다(미술품 수집의 테마는, 「생활속의 미」라고 합니다).

 

사진 이하 2매.Suntory 미술관에서, 현재 개최중의, 「그 이름은, 쓰타야 쥬자부로」전의 팜플렛(leaflet).매우 대략적으로 말하면, 18 세기 후기의 일본의 강호시대의 풍속화(대중화) 등의 전람회(exhibition)입니다만, 설명하기 시작하면 길어지므로, 설명은 생략 합니다.꽤 재미있는 전람회(exhibition)였습니다.

 

 

 

 

 

 

 

도쿄 midtown에 있는 Design Sight.디자인(design)의 시점으로부터 다양한 발신, 제안을 실시해 가는 시설입니다.건물의 설계는, 안도 타다오(ando tadao)입니다.

 

 

도쿄 midtown로부터 바라본, 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의 중심이 되는 빌, 모리(mori) tower(사진 한가운데안쪽).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는, 록뽄기(roppongi) area에 있는 다른 주상복합 지구에서, 역시 도쿄도심부의 주요한 주상복합 지구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의 중심이 되는 빌, 모리(mori) tower는, 거대한 빌딩에서, 높이는, 약 240 m입니다만, 그 바닥 면적은, Empire State Building를, 훨씬 더 웃돌아, Taipei 101(Burj Dubai에 뒤잇는, 세계에서 2번째로 키가 큰 빌딩), Shanghai World Financial Center(중국(홍콩을 포함한다)에서, 가장 키가 큰 빌딩.세계에서 3번째로 키가 큰 빌딩)과 거의 동규모입니다.숲(mori) tower의 상층층에는, 전망대나, 주로 현대 미술의 기획전시(exhibition)를 실시하는 미술관, 숲(mori) 미술관등이 있습니다.

 

 

사진 이하 3매.조목의 저녁 식사(이 날은, 늦잠을 자고, 저녁 식사전은, 늦은 아침 식사겸 조금 조목의 점심 식사를 우리 집에서 음식송곳이었습니다)를, 록뽄기(roppongi) area로, 마음에 드는, 북유럽(덴마크(Denmark)) 요리 레스토랑·cafe로 먹었습니다.

 

빵.

 

 

사진 이하 2매.반찬(두 명분 ).빵 위에 싣고, 오픈 샌드(open sandwich)의 같은 느낌으로 먹습니다(물론, 보통으로, 반찬, 안주로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씨푸드(seafood)의, 반찬.

 

 

고기의, 반찬.

 

 

 

저녁 식사 후, 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에...

 

 

사진 이하 27매.숲(mori) 미술관(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의 숲(mori) tower의 상층부에 있는 미술관.투고문, 조금 위도 참조)로, 이 때 행해지고 있던 전람회(exhibition), 「네이쳐·센스(Sensing Nature)」전을 보았습니다.현재 활약중의, 1960년대 태생의 세 명의 일본인 남성, 현대 미술 artist·designer(요시오카덕 히토시(yoshioka tokujin), 시노다 타로(shinoda taro), 쿠리바야시륭(kuribayashi takashi))에 의한, 전람회(exhibition)의 테마에 따른 인스타 배급량(Installation art.어느 특정의 실내나 옥외 등에 오브제(물체)나 장치를 두고, 작가의 의향에 따라서 공간을 구성해 변화시켜, 장소나 공간 전체를 작품으로서 체험시키는 예술.wiki에서)의 전람회(exhibition)입니다.재미있었습니다.

 

이하, 「」 안, 전람회(exhibition)의 팜플렛(leaflet)의 전람회(exhibition)에 대한 설명문(전람회(exhibition)의 테마)를, 매우 짧게 요약한 것.
「온대성의 기후나 섬나라의 복잡한 지형에 의해서, 우리 나라(일본)에서는 독자적인 자연 환경이 길러져 그것은 고래(옛부터)의 우주관이나 종교관과도 연결되고, 이 나라에서 태어나는 문화나 예술에 적지않은 영향을 주어 왔습니다.이 전람회(exhibition)에서는, 도시화, 근대화가 진행된 현대 생활에 대하고, 일본의 자연관(자연에 대한 견해)에 대해 생각해 그것이 현대의 미술이나 디자인(design)에, 어떻게 살려지고 있는지를 묻습니다」.

 

전람회(exhibition)의 팜플렛(leaflet).

 

 

 

 

 

 사진 이하 25매.전람회(exhibition)의 전시 작품예.일부 사진이 서투르고 끝나지 않습니다.

 

 

 

 

 

 

 

 

 

 

 

 

 

 

 

 

 

 

 

 

 

 

 

 

 

 

 

 

 

 

 

 

 

 

 

 

 

 

 

 

 

 

 

 

 

 

 

 

 

 

 

 

 

 

 

 

 

 

 

 

 

 

 

 

 

 

 

 

 

 

 

사진 이하 3매.숲(mori) tower의 전망대로부터 본 야경.사진이 서투르고 끝나지 않습니다.

 

 

 

 

사진 우측으로 보이는 타워(tower)는, 도쿄 tower.높이는 약 333 m로, 1958년에 완성한 당시는, 파리의 Eiffel tower( 약 324 m)를 빠뜨려, 세계 제일 높은 탑이었습니다.도쿄 tower는, Eiffel tower의 모방이라고, 잘 말해집니다만, 나는, Eiffel tower와 달리 붉은 색의 도쿄 tower는, 도쿄의 거리에 어울리고 있다고 생각하고, 밤은, 무엇인가, 따뜻한 양초(candle)의 불길의 같고 좋아합니다(특히 겨울은...).이제 와서는, 세계적으로는, 그렇게는, 키가 큰 타워(tower)는 아니어져버렸습니다만, 도쿄를 상징하는 건물의 하나입니다.

 

 

 

 

이 후, 록뽄기(roppongi) area의 바(bar)로, 가볍고, 안주를 먹으면서, 조금 마시고 나서 돌아갔습니다.

 

 

이하, 적당한, 덤...

 

사진 이하 2매.그저께, 일로부터 돌아오고, 우리 집에서 혼자서 먹은 저녁 식사.그저께의 저녁 식사는, 가볍게 빵으로...그저께는, (자동차로) 부근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사이에, 「La boutique de Joel Robuchon」에서 산 빵.이 가게의 빵은, 전에 사고, 맛있었던 일로부터, 또 사 보았습니다.

 

 

 

 

 

 

 

 

이 때, 동점에서 산 아침 식사용의 빵.

 

 

패트병(plastic bottle)들이의 소프트 드링크(soft drink).사진왼쪽, 「White water for men」.어린이용이 아니고, 10대의 마지막으로부터 30 대위(특히 20대 처음부터 30대 처음위)의 남자 전용의, 유제품계의 단 소프트 드링크(soft drink)라고 한 느낌일까...사진 오른쪽, 「되면(natchan), 서양배(서양 배나무)의 콤포트(syrup 익혀) 미」.

 

사진 이하 7매.요전날, 우리 집의 거실(living room)의 TV를 두는 받침대의 인출(문구등 , 잡다한 것이, 고체고체 들어가 있는 w)중에서, 상당전(아마, 10년 가깝게 전.아직, 나는 젊다고 말할 수 있었을 무렵 w.그림 엽서가 되어 있는 작품은, 모두, 2001년작이 되고 있습니다)에 산, 무라카미 타카시(murakami takashi.1962 년생.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의 현대 미술 artist)의 그림 엽서세트(1 갖춤 단위로 팔리고 있는 그림 엽서.그림 엽서의 편성은, 미리 결정되어 버려 있지만, 기호의 그림 엽서를 1매씩 사는 것보다도, 그림 엽서 1매당의 가격은 싸다)가, 문득 나왔습니다(나왔다고 하는 것보다도, 지금까지, 의식하지 않고, 발해 둔 것을, 의식했다고 하는 분이 정확한가...).

 

무라카미 타카시(murakami takashi)는, 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의 캐릭터(mascot)의 디자인(design)을 다루고 있고, 또, 숲(mori) 미술관의 매점에서는, 무라카미 타카시(murakami takashi) 관련의 상품도,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숲(mori) 미술관의 매점은, 당분간, 성실하게 들여다 보지 않기 때문에, 최신의 다양한 상품에 대해서는 아무쪼록 모릅니다만...).

 

이 무라카미 타카시(murakami takashi)의 그림 엽서 세트(어디에서 샀는지 잊은), 16매들이로, 확실히, 이 안, 3매 정도는, (외국 거주의) 외국인의 옛친구·아는 사람에게, 가벼운 근황 보고등의 편지로 보냈다고 생각합니다만, 7매 밖에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나머지의, 6매는, 어디에 갔는지 불명(기억에 없다...).누군가에게 주었던가...).

 

 

 

 

 

 

 

 

 

 

 

 

 

 

 

 

맘모스(mammoth) 미의 스넥(snack) 과자.재판을 일으켜지면 곤란하기 때문인가, 분명하게 봉투에는, 「맘모스(mammoth)의 고기를 이미지 한 스넥(snack)이며, 맘모스(mammoth)의 고기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라고 써 있습니다.맥주의, 안주라고 해도, 너무 짠(염분이 너무 많다) 맘모스(mammoth)!! 성장이 가장 활발한 시기의 아이의 건강에는 확실히 나쁘다고 생각하는(물론, 어른의 건강에도 나쁩니다만) w. 

 

 

 

 


近場で過ごす休日

 

 

11月の初め、週末に、金曜日、土曜日、日曜日と三日連続して休み(それぞれ丸一日)が取れた時の、金曜日の事です。この週末は、当初、長野(nagano)県の別荘(別荘とは言っても、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で過ごそうかなとも考えていたのですが、結局、近場で過ごす事にしました。土曜日、日曜日は、東京の西部近郊の御岳(mitake)山に一泊二日で遊びに行って来ました(これについては、後日、投稿する予定です)。御岳(mitake)山は、近場とは言っても、東京近郊なので、我が家から、それなりに遠いのですが、金曜日は、正に近場の六本木(roppongi)area(東京都心部の中でも中心的な地域の西南部に位置する)で遊んで来ました(遊ぶと言っても、昔(若かりし頃w)の様に、夜遊びでは有りませんw)。

 

この日は、六本木(roppongi)areaで二つの展覧会(exhibition)を見て来ました。

 

写真以下7枚。初めに東京midtown(六本木(roppongi)areaにある住商複合地区。東京都心部の主要な住商複合地区の一つ)に有るSuntory美術館で、現在開催中の、「その名は、蔦屋 重三郎」展を見ました。 

 

 

写真の背の高いビルは、Midtown Tower。東京midtownの中心的なビルで、高さは、約248m有ります。

 

 

 

東京midtownのビルは、概して、内装を含めて、日本の伝統的なデザイン(design)を取り入れた、落ち着いた物となっています。

 

 

Suntory美術館は、Suntory(1899年創業の、日本の大手whisky・ビール会社)が運営する私営美術館(1961年設立)です。日本人の生活に密着した(日本人の生活の中から生まれた)、日本の伝統的な、絵画、陶磁器、漆工芸、ガラス(glass)工芸、染織等の、美術品・工芸品の、充実したコレクション(collectiom)を有しています(美術品収集のテーマは、「生活の中の美」だそうです)。

 

写真以下2枚。Suntory美術館で、現在開催中の、「その名は、蔦屋 重三郎」展のパンフレット(leaflet)。とても大雑把に言えば、18世紀後期の日本の浮世絵(大衆画)等の展覧会(exhibition)なのですが、説明し始めると長くなるので、説明は省略します。中々面白い展覧会(exhibition)でした。

 

 

 

 

 

 

 

東京midtownに有るDesign Sight。デザイン(design)の視点からさまざまな発信、提案を行っていく施設です。建物の設計は、安藤忠雄(ando tadao)です。

 

 

東京midtownから眺めた、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の中心となるビル、森(mori)tower(写真真ん中奥)。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は、六本木(roppongi)areaにある別の住商複合地区で、やはり東京都心部の主要な住商複合地区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の中心となるビル、森(mori)towerは、巨大なビルで、高さは、約240mですが、その床面積は、Empire State Buildingを、遥かに上回り、Taipei 101(Burj Dubaiに次ぐ、世界で2番目に背の高いビル)、Shanghai World Financial Center(中国(香港を含む)で、最も背の高いビル。世界で3番目に背の高いビル)と、ほぼ同規模です。森(mori)towerの上層階には、展望台や、主として現代美術の企画展示(exhibition)を行う美術館、森(mori)美術館等が有ります。

 

 

写真以下3枚。早目の夕食(この日は、朝寝坊して、夕食前は、遅い朝食兼少し早目の昼食を我が家で食べたきりでした)を、六本木(roppongi)areaで、お気に入りの、北欧(デンマーク(Denmark))料理レストラン・cafeで食べました。

 

パン。

 

 

写真以下2枚。おかず(二人分)。パンの上に載せて、オープンサンド(open sandwich)の様な感じで食べます(もちろん、普通に、おかず、おつまみとして食べても美味しいです。。。)。

 

シーフード(seafood)の、おかず。

 

 

肉の、おかず。

 

 

 

夕食後、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へ。。。

 

 

写真以下27枚。森(mori)美術館(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の森(mori)towerの上層部にある美術館。投稿文、少し上の方も参照)で、この時行われていた展覧会(exhibition)、「ネイチャー・センス(Sensing Nature)」展を見ました。現在活躍中の、1960年代生まれの三人の日本人男性、現代美術artist・designer(吉岡徳仁(yoshioka tokujin)、篠田太郎(shinoda taro)、栗林隆(kuribayashi takashi))による、展覧会(exhibition)のテーマに沿ったインスタレーション(Installation art。ある特定の室内や屋外などにオブジェ(物体)や装置を置いて、作家の意向に沿って空間を構成し変化させ、場所や空間全体を作品として体験させる芸術。wikiより)の展覧会(exhibition)です。面白かったです。

 

以下、「」内、展覧会(exhibition)のパンフレット(leaflet)の展覧会(exhibition)についての説明文(展覧会(exhibition)のテーマ)を、とても短く要約した物。
「温帯性の気候や島国の複雑な地形によって、我が国(日本)では独自の自然環境が育まれ、それは古来(古くから)の宇宙観や宗教観とも繋がって、この国で生まれる文化や芸術に少なからぬ影響を与えてきました。この展覧会(exhibition)では、都市化、近代化の進んだ現代生活において、日本の自然観(自然に対する見方)について考え、それが現代の美術やデザイン(design)に、どの様に活かされているのかを問い掛けます」。

 

展覧会(exhibition)のパンフレット(leaflet)。

 

 

 

 

 

 写真以下25枚。展覧会(exhibition)の展示作品例。一部写真が下手で済みません。

 

 

 

 

 

 

 

 

 

 

 

 

 

 

 

 

 

 

 

 

 

 

 

 

 

 

 

 

 

 

 

 

 

 

 

 

 

 

 

 

 

 

 

 

 

 

 

 

 

 

 

 

 

 

 

 

 

 

 

 

 

 

 

 

 

 

 

 

 

 

 

写真以下3枚。森(mori)towerの展望台から見た夜景。写真が下手で済みません。

 

 

 

 

写真右側に見えるタワー(tower)は、東京tower。高さは約333mで、1958年に完成した当時は、パリのEiffel tower(約324m)を抜かし、世界一高い塔でした。東京towerは、Eiffel towerの模倣だと、よく言われますが、私は、Eiffel towerと違って赤い色の東京towerは、東京の街に似合っていると思うし、夜は、何か、暖かいキャンドル(candle)の炎の様で好きです(特に冬は。。。)。今となっては、世界的には、それ程は、背の高いタワー(tower)では無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東京を象徴する建物の一つです。

 

 

 

 

この後、六本木(roppongi)areaのバー(bar)で、軽く、おつまみを食べながら、少し飲んでから帰りました。

 

 

以下、適当な、おまけ。。。

 

写真以下2枚。一昨日、仕事から帰って来て、我が家で一人で食べた夕食。一昨日の夕食は、軽くパンで。。。一昨日は、(自動車で)外回りをしていたのですが、その合間に、「La boutique de Joel Robuchon」で買ったパン。この店のパンは、前に買って、美味しかった事から、また買ってみました。

 

 

 

 

 

 

 

 

この時、同店で買った朝食用のパン。

 

 

ペットボトル(plastic bottle)入りのソフトドリンク(soft drink)。写真左、「White water for men」。子供向けではなく、10代の終わりから30代位(特に20代初めから30代初め位)の男向けの、乳製品系の甘いソフトドリンク(soft drink)と言った感じかな。。。写真右、「なっちゃん(natchan)、洋梨(西洋梨)のコンポート(syrup煮)味」。

 

写真以下7枚。先日、我が家の居間(living room)のTVを置く台の引き出し(文房具等、雑多な物が、ゴチャゴチャ入っているw)の中から、相当前(おそらく、10年近く前。まだ、私は若いと言えた頃w。絵葉書になっている作品は、皆、2001年作となっています)に買った、村上 隆(murakami takashi。1962年生まれ。世界的に有名な日本の現代美術artist)の絵葉書のセット(一揃い単位で売られている絵葉書。絵葉書の組み合わせは、あらかじめ決められてしまっているが、好みの絵葉書を1枚ずつ買うよりも、絵葉書1枚当りの値段は安い)が、フッと出て来ました(出て来たと言うよりも、今まで、意識しないで、放って置いた物を、意識したと言う方が正確かな。。。)。

 

村上 隆(murakami takashi)は、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のキャラクター(mascot)のデザイン(design)を手掛けていて、また、森(mori)美術館の売店では、村上 隆(murakami takashi)関連の商品も、多く売られています(森(mori)美術館の売店は、しばらく、真面目に覗いていないので、最新の品揃えについては、どうか分かりませんが。。。)。

 

この村上 隆(murakami takashi)の絵葉書セット(何処で買ったか忘れた)、16枚入りで、確か、この内、3枚位は、(外国在住の)外国人の旧友・知人に、軽い近況報告等の手紙で出したと思うのですが、7枚しか残っていませんでした(あとの、6枚は、何処に行ったのか不明(記憶に無い。。。)。誰かにあげたのかな。。。)。

 

 

 

 

 

 

 

 

 

 

 

 

 

 

 

 

マンモス(mammoth)味のスナック(snack)菓子。裁判を起こされたら困るからか、ちゃんと袋には、「マンモス(mammoth)の肉をイメージしたスナック(snack)であり、マンモス(mammoth)の肉は含まれていません」と書いてあります。ビールの、おつまみとしても、しょっぱ過ぎる(塩分が多過ぎる)ぞマンモス(mammoth)!! 育ち盛りの子供の健康には確実に悪いと思います(もちろん、大人の健康にも悪いですが)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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