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별장(별장이라고는 해도,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만..)(은)는, 도쿄의 우리 집으로부터 자동차로 2시간 30분 정도의, 여름이라도 비교적 시원한 나가노(nagano) 현의 타카하라 지대(피서지)에 있습니다.별장 체제중, 가끔, 기분 전환에, 별장이 있는 나가노(nagano) 현이나 인접하는 야마나시(yamanashi) 현의, 여관이나 리조트(resort) 호텔, 펜션등에 일박 정도 숙박하고 있습니다.이것은, 10 월초의 주말에 별장에 체재했을 때, 스와(suwa) 호수 주변의, 마음에 드는 온천 여관에 숙박했을 때의 물건입니다.
스와(suwa) 호수는, 나가노(nagano) 현 중부에 있는 큰 호수로, 호수의 주변은, 온천 보양지가 되고 있습니다.
나의 별장이 있는, 나가노(nagano) 현 중부의 스와(suwa) 에리어(area)는, 크게 나누면, 스와(suwa) 호수 주변의 분지 에리어(area)((스와(suwa) 시, 오카다니(okaya) 시, 시모스와(shimosuwa) 마을)와 타카하라 에리어(area)(카야노(chino) 시, 후지미(fujimi) 마을, 원(hara) 촌)으로 나누어집니다.나의 별장은, 타카하라 에리어(area)에 있습니다.무엇보다, 스와(suwa) 호수 주변의 분지 에리어(area)와 타카하라 에리어(area)의 경제적, 문화적, 지리적(양자간은, 자동차로, 간단하게 단시간에 왕래 할 수 있다)인 연결은 강하고, 실질적으로는, 스와(suwa) area(스와(suwa) 도시권)로서 일체화하고 있습니다.스와(suwa) 호반의 중심 도시에서 있는 스와(suwa) 시는, 인구 5만명정도의, 지방 소도시입니다만, 스와(suwa) area(스와(suwa) 도시권)의 중심 도시에서 있으면 보조자에, 스와(suwa) area 최대의 온천 보양지가 되고 있습니다.경제활동도, 그 나름대로 활발하고, 일본의 대기업 정밀 기계 회사의 하나, SeikoEpson(통칭, Epson.일반적으로는, printer나 pc등의, 사무기기로 알려져 있을까..)의 본사나, 타케야(takeya) 된장(일본의 주요한 된장의 회사 중의 한 개)의 본사가 있습니다.
사진 이하 28매.스와(suwa) 호수의 코한(스와(suwa) 시)에 있는, 카타쿠라(katakura) 관.카타쿠라(katakura) 관은, 당시 , 제사업을 영위하고 있던, 스와(suwa)의 재벌, 카타쿠라(katakura) 재벌이, 1928년에, 지역 주민을 위해 세운, 지역 주민의, 온천, 사교, 오락을 위한 복지·문화 시설입니다.제2차 세계대전전(1920년대)에 지어진, 저택풍의 외관을 가지는, 정취가 있는 근대 건축입니다.카타쿠라(katakura) 관은, 현재는, 지역 주민이나 관광객을 위한 온천 공중탕이나 현지의 음악원의 교실등으로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낡은 건물을 좋아하고 있다고 하는 것도 상사는, 카타쿠라(katakura) 관의 온천 목욕탕은, 나의 마음에 드는 온천 목욕탕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이 때도, 근처에 간 김에, 카타쿠라(katakura)의 온천 목욕해 왔습니다.
사진 이하 8매.전에 enjoy로,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
서양식의 저택의 같은 외관의, 규모의 큰 건물입니다.위에서도, 설명했습니다만, 1920년대에, 현지의 재벌이, 지역 주민을 위한, 온천, 사교, 오락을 위한 시설로서 지은 것입니다.
이쪽은, 팜플렛(leaflet)으로부터, 세부의 생각(design) 등.
사진 이하 12매.이번 촬영한 사진.
온천은, 남용의 공동 목욕탕과 녀용의 공동 목욕탕이 있습니다.사진 이하 3매.팜플렛(leaflet)의 사진으로, 죄송합니다만, 목욕탕은, 이런 느낌입니다.사진은, 남용의 공동 목욕탕일까？(녀용의, 공동 목욕탕도, 거의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 이하 4매.온천 목욕탕 입욕자를 위한 휴게실.현재도, 현역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당시의 주된 이용자(서양식에, 별로 익숙해지지 않았다, 1920년대 당시의 시골의 일반 서민)에게 배려한 것의 아쉬움인가, 건물은, 서양식에서 있는데도 관련되지 않고, 기본적으로는, 방석을 깔고, 마루에 앉는 형식이 되고 있습니다(일부, 테이블(table)과 의자의 자리도 있어).
제이차 세계대전전(1930년대무렵？)의 물건이라고 생각되는, 아사히(asahi) 맥주의 광고.아사히(asahi) 맥주(1889년, 오사카에서 창업)는, 일본의 대기업(major) 맥주 회사의 하나입니다.
사진 이하 34매.스와(suwa) 호수 주변(스와(suwa) 시)로, 마음에 드는 온천 여관에 숙박했습니다.이 온천 여관은, 전에 kj로, 업(upload) 한 일이 있습니다.서민적인 분위기의 중급 class의 온천 여관이라고 한 느낌의 여관입니다.(숙박 수용 인원수가 적다) 소한편 소로 한 조용한 온천 여관에서, 온천에, 천천히 들어가 안정시킨다고 하는 곳(개인적으로, 이 여관의 온천의 샘질은, 좋다고 생각합니다(적어도, 나의 피부에는 맞는다))와 요리가 전반적으로 맛있다고 하는 곳이, 마음에 듭니다.종업원의 느낌도, 좋습니다.
라운지(lounge)에서, 모과의 젤리(jelly)의 서비스(무료의 소간식).모과(과일.그대로 먹는다고 하는 것보다도, 시럽(syrup) 담그어 등 , 가공해 먹을 수 있다)은, 스와(suwa) 호수 주변의 주요한 산물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3매.방은, 이런 느낌입니다(전에 kj로,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
이와 같게 방의 창으로부터, 스와(suwa) 호수가, 잘 보입니다.
이것은, 이번 촬영.방의 창으로부터의 경치.생증, 날씨가 나빴습니다.
이 온천 여관은, 자가 원천을 가지고 있어 온천의 뜨거운 물은, 독특한, 녹차(green tea)의 같은, 초록 같은 색을 하고 있습니다.이 온천 여관의 온천은, 원천 내기 흘려 보내기는 아니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샘질은, 좋다고 생각합니다(적어도, 나의 피부에는 맞는다).온천에 들어간 후, 피부가, 매끈매끈 하는 느낌을 잘 압니다( 나는, 남자입니다만 w).
이 온천 여관의 온천 목욕탕은, 남녀별의 공동 목욕탕에서, 남용 공동 목욕탕, 녀용 공동 목욕탕, 각각, 실내 목욕탕, ( 한 명이나 두 명이 들어오면 가득하게 되어 버리는 것 같은 작은) 반노천(나카리야외) 목욕탕, 사우나(sauna), 작은 물목욕이, 각각 한개씩 있습니다.
목욕탕의 규모는,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가, 숙박 수용 인원수가 적기 때문에, 동시 사이에 들어가는 사람의 인원수는, 적고(혼자서 대절상태때도 있다), 자유롭게, 하거나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 온천 여관의 남용 공동 목욕탕의 실내 목욕탕입니다(전에 kj로,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온천의 뜨거운 물은, 독특한, 녹차(green tea)의 같은, 초록 같은 색을 하고 있습니다.
목욕탕의 창으로부터의 경치(전에 kj로,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
팜플렛(leaflet)의 사진으로 죄송합니다만, 목욕탕의 창으로부터 보는, 스와(suwa) 호수의, 황혼의 경치는, 이와 같게 깨끗합니다.
목욕탕 오름의, 음료의 서비스(무료의 음료와 안주).전에 kj로,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왼쪽은, 맥주, 오른쪽은, 조용다.안주는, 검은 것은, 죽탄콩(피너츠(peanuts)를 죽탄으로 싼 것), 흰 것은, 스와(suwa) 호두.스와(suwa) 호두는, 꽤 옛부터 있다？, 스와(suwa)의 대중 과자로, 대두를 설탕으로 싼 소박한 과자입니다.
이 소로 한 온천 여관의 요리장(chef)은, 매우 손재주가 있는 사람으로, 일본 요리, 중국 요리, 서양 요리를 손재주가 있게 만들어 버립니다(지금은,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전은, 이 여관에서는, 라운지(lounge)에서, 일본 요리, 중국 요리, 서양 요리의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요리장(chef)은, 재주 좋은 가난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고, 요리장(chef)이 만드는 요리는, 일본 요리, 중국 요리, 서양 요리, 어느 쪽도, 그 나름대로 맛있습니다.이 여관에 숙박할 때는, 기본적으로는, 저녁 식사는, 일본 요리, 서양 요리등의 요소를 도입한 창작 요리, 또는, 일본 요리, 서양 요리, 중국 요리의 요소를 져 넣은, 합계 24품 정도의 요리(각각의 요리는, 일인분의 양)가 나오고, 부부 또는 커플(couple)로 서로 나누는 , 부부 또는 커플(couple) 보내 요리를 먹습니다(요리장(chef)의 손재주가 있음이, 결실 한, 이 여관의, 창작 요리 및 부부 또는 커플(couple) 보내 요리는, 전반적으로, 매우 맛있습니다).이 때는, 부부 또는 커플(couple) 보내 요리를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22매.이 때에 먹은 저녁 식사입니다.이것 전부 2 인분입니다.
일본 요리, 서양 요리, 중국 요리의 요소를 져 넣은, 합계 24품 정도의 요리(각각의 요리는, 일인분의 양)가 나오고, 부부 또는 커플(couple)로 서로 나누는 , 부부 또는 커플(couple) 보내 요리입니다.
근의, 나물 무침, 무쿠사류의 seeds 버무려.
닭고기의 찜.살사 소스(salsa) 써라.
사진하, 훈제 연어(smoked salmon), 마요네즈(mayonnaise) 완성.사진 좌상, 무엇인가, 잊어 버렸습니다.사진 우상, 해파리(jellyfish)의 식초 절임, 참깨 써라.
가을의 전채의 진열.
토란의 베이컨(bacon) 만두, 완두콩의, 접흘려 보내기 소스(sauce).
칸파치(물고기)의, 카파치오(carpaccio) 지어 피너츠(peanuts)의 향기 소스(sauce).
오징어의 산초 버무려 피리 신 완성.
나가노(nagano) 현산 글자 관망(버섯)의, 내림 무.토사즈(가다랭이식초) 쥬레(jelly) 써라.
미 가지의 미르피유(mille-feuille), 신슈(나가노(nagano) 현) 된장 소스(sauce).미 가지의 미르피유(mille-feuille)는, 이 온천 여관의 요리장(chef)의 자랑의 요리의 하나입니다.맛있습니다.
보리새우의, 스위트(sweet) 마요네즈(mayonnaise) 볶음.
사진 이하 2매.점심(dim sum), 삼종.
점심(dim sum) 중의 하나.금붕어(goldfish)로 보입니다.
가을의 초간장에 조린 요리, 따뜻한, 맛국물을 쳐.
오늘의(today’ s) 물고기의 구이, 사이쿄 담그어로.
활범립의 바질(basil) 크림(cream) 구이.
병아리육, 아라비아타소스(arrabbiata).
오곡미의, 장작.
쇠고기와 야채의 찜통 쪄.
밥(rice.나가노(nagano) 현의 아즈미노(azumino) 산)와 된장국.
채소 절임.이것은, 일인일명씩.
사진 이하 2매.오늘의(today’ s) 디저트(dessert).
사진 이하 3매.이 온천 여관의 아침 식사(이 때, 내가 먹은 아침 식사).메인(main)의, 반찬은, 소의 건어물의 구이였습니다.소의 건어물의 구이는, 할 수 있던 지 얼마 안되는 것이, 옮겨져 왔습니다만, 기본적으로, 그 이외의 물건(사라다(salad), 소세지(sausage), 빵, 밥(rice), 된장국등 )은, 간이의 바이킹(buffet)이 되어 있습니다.
빵은, 그녀의 몫도 포함한 사진입니다.
일본에는, 물론 공영 미술관도 전국에, 많이 있습니다만, 사영 미술관도, 전국 많이 있어, 사영 미술관의 대부분이, 실업가등의 부자가, 개인의 취미로 모은 미술품을, 수장, 공개하는 목적의 물건입니다.이와 같게, 일본 전국에, 많이 있는 사영 미술관의 대부분이, 실업가등의 부자가, 개인의 취미로 모은 미술품을, 수장, 공개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안에는 꽤 질 높은, 미술품을, 수장, 공개하고 있는 사영 미술관도, 꽤 있어, (입장료야말로 놓치지만), 일반 서민도 이러한 수집품을 보는 것이 되어있어 공립의 미술관·박물관 이외에도, 질 높은 미술품에 가까이에 접할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고 하는 점으로, 이익을 받고 있습니다.이 때에 방문한, 스와(suwa) 호수의 호반에 있는, 산리츠 핫토리(hattori) 미술관도, 그 같은, 사영 미술관 중의 하나입니다.
사진 이하 7매.산리츠 핫토리(hattori) 미술관.스와(suwa) 호수의 호반에는, 개성적인 미술관이 점재하고 있습니다만(kj로, 전에 업(upload) 한, 세계 최대급의, 아르누보(Art Nouveau) 기의 프랑스의 유리(glass) 공예의 콜렉션(collection)을 가지는 키타자와(kitazawa) 미술관도, 그 안의 하나입니다), 국보 및 국보급의 물건을 포함한, 차도구(다도(tea ceremony)로 사용하는 그릇이나 도구)의 명품의 충실한 콜렉션(collection)을 가지는, 산리츠 핫토리(hattori) 미술관도, 그 같은 미술관 중의 하나입니다.이 미술관의 수장품(collection)은, Seiko Epson(통칭, Epson.일본의 대기업 정밀 기계 회사의 하나로, 스와(suwa) 시에 본사를 둔다)의 사장인, 핫토리 이치로(hattori ichirou)의 개인 콜렉션(collection)이, 기초가 되고 있습니다.이 미술관은, 이번,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팜플렛(leaflet)의 사진으로 죄송합니다만, 산리츠 핫토리(hattori) 미술관의 외관.이 미술관은, 스와(suwa) 호수의 옆에 있습니다.
이 미술관은, 서양의 근·현대 회화에 대해서도, 꽤 충실한 수장품(collection)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핫토리 이치로(hattori ichirou)는, 프랑스를, 제2의 고향이라고 부르는 정도, 사랑해, 잘 방문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때, 산리츠 핫토리(hattori) 미술관에서는, 동미술관의, 서양의 근·현대 회화의 수장품(collection)중에서, 평온함의 정경을 테마로 한 작품을 선택해 전시하는 전람회(exhibition)가, 행해지고 있었습니다(내년의 3월 22일까지 개최중).팜플렛(leaflet)의 작품은, 알베르·말케(Albert Marquet) 작, 산·쟌·드·류스(Saint-Jean-de-Luz)의 낙양.1907년.
핫토리 이치로(hattori ichirou)는, 테레스코빗치(Terechkovitch.1902 년생, 1978년에 죽는다.러시아(Russia)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활약한 화가)의 작품이, 마음에 드는 것이었다 같고, 산리츠 핫토리(hattori) 미술관은, 충실한, 테레스코빗치(Terechkovitch)의 작품의 콜렉션(collection)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림 엽서의 사진으로 죄송합니다만, 산리츠 핫토리(hattori) 미술관 수장의, 테레스코빗치(Terechkovitch)의 작품예, 「푸른 모자」, 1948년.
산리츠 핫토리(hattori) 미술관은, 국보 및 국보급의 물건을 포함한, 차도구(다도(tea ceremony)로 사용하는 그릇이나 도구)의 명품의 충실한 콜렉션(collection)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그림 엽서등의 사진으로 죄송합니다만, 산리츠 핫토리(hattori) 미술관 수장의 밥공기의 명품의 예.
국보의, 하쿠라쿠 밥공기, 명 「불이산」.17 세기.혼아미 고에쓰(honami koetsu.1558 년생, 1637년에 죽는다.쿄토의 사람.17 세기 처음에 활약한, 일본의 유명한 서가·예술가)의 작품입니다.
흑락밥공기, 명 「안취」.16 세기.쵸지로(cyoujirou.16 세기에 활약한, 일본의 유명한 도예가)의 작품입니다.
산리츠 핫토리(hattori) 미술관의 카페(cafe)에서, 가루차(green tea)를 마셨습니다.밥공기는, 스와(suwa) 에리어(area)의 도예가가 만든 것으로, 동도예가의 동종의 작품이, 미술관의 매점에서, 26,000엔정도로, 팔리고 있었습니다(확실히...).
미술관의 카페(cafe)로부터 본 경치.
사진 이하 3매.스와(suwa) 호수입니다.스와(suwa) 호수는, 나가노(nagano) 현 중부에 있는 큰 호수로, 호수의 주변은, 온천 보양지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4매.스와(suwa) 호수 주변의, 마음에 드는 소바가게에서, 먹은 점심 식사.소바는, 나가노(nagano) 현에서, 매우 잘 먹을 수 있고 있는 음식으로, 나가노(nagano) 현의 명물 요리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3매.내가 먹은 4색소바.
사진 좌상으로부터, 시계 주위에, 통상의 소바, 사라시나 소바, 시골 소바, 10할 소바.
시골 소바(소바껍질을 켠 소바), 업(zoom) 촬영.
이쪽은, 그녀가 먹은 시골 소바입니다.
사진 이하, 덤.
스와(suwa) 호수는, 주변의 산들에 반향하는 소리가, 매우 박력이 있는, 규모의 큰 불꽃놀이, 매년, 8월의 중순에 행해지고 있는 스와(suwa) 호수 불꽃놀이( 약 40,000발의 불꽃이 발사 된다)와 매년 9월에 행해지는, 스와(suwa) 호수 신작 불꽃 경기 대회( 약 20,000발의 불꽃이 발사 된다)가 유명합니다.이, 스와(suwa) 호수로, 매년 행해지는, 2개의 규모의 큰 불꽃놀이에는, 스와(suwa) 에리어(area) 내 뿐만 아니라, 나가노(nagano) 현내외역 및, 나가노(nagano) 현에 인접하는 야마나시(yamanashi) 현, 멀리, 도쿄나, 나고야(nagoya)(나가노(nagano) 현이 있는 중부 지방의 중심 도시.도쿄, 오사카에 뒤잇는, 일본 제 3위의 도시권 인구를 가진다.나가노(nagano) 현의 스와(suwa) 에리어(area)는, 도쿄와 나고야로부터, 거의 같은 거리의 장소에 있다)로부터도, 많은 사람들이, 불꽃을 봐에 방문하는(스와(suwa) 호수 불꽃놀이가, 스와(suwa) 호수 신작 불꽃 경기 대회보다 유명하고, 보다 많은 관객이 모인다).
사진 이하 9매.전에 kj로 업(upload) 한, 스와(suwa) 호수 불꽃놀이의 사진(금년의 물건)과 전에 enjoy로 업(upload) 한, 스와(suwa) 호수 신작 불꽃 경기 대회(작년의 물건)중에서...
그저께, 집에 돌아오고 나서의 한 잔(저녁 식사는, 외식으로 끝마쳐 왔습니다).한국에 있어서의, 막걸리정도, 파퓰러(popular)인 존재가 아닙니다만, 일본에도, 옛부터 탁주(막걸리)가 있습니다.일본의 탁주는, 단 풍미로 마시기 쉬운 나누기에는, 알코올(alcohol) 도수가 높기 때문에(알코올(alcohol) 도수 10％에서 20％위), 마시기 쉽다라고 하고, 과음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이 날, 집에 돌아오고 나서의 한 잔으로서 마신 술은, 동북지방에 있는 야마가타(yamagata) 현, 사카타(sakata) 장 날본주의 회사의, 미발포성의 탁주로, 깨끗이마시기 쉽고, 마음에 들고, 모아 사 둔 것의 마지막 1개입니다.알코올(alcohol) 도수는, 10％정도로 일본의 탁주로서는, 매우 낮은 분입니다.나는, 남자입니다만, 여성 취향의 탁주라고 한 느낌입니다.
그저께, 집에 돌아오고 나서의 한 잔의, 안주.범립의 구이.
사진 이하 2매.어제, 도쿄의 우리 집에서 먹은 저녁 식사.파에리아(paella)의 택배(delivery) 전문점의 어개(seafood) 파에리아(paella)(두 명분 ).이 외, 야채 사라다(salad) 등을 먹었습니다.
私の別荘（別荘とは言っても、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が。。）は、東京の我が家から自動車で２時間３０分程の、夏でも比較的涼しい長野（nagano）県の高原地帯（避暑地）に有ります。別荘滞在中、時々、気分転換に、別荘の有る長野（nagano）県や隣接する山梨（yamanashi）県の、旅館やリゾート（resort）ホテル、ペンション等に一泊程度宿泊しています。これは、１０月の初めの週末に別荘に滞在した際、諏訪（suwa）湖周辺の、お気に入りの温泉旅館に宿泊した時の物です。
諏訪（suwa）湖は、長野（nagano）県中部に有る大きな湖で、湖の周辺は、温泉保養地となっています。
私の別荘が有る、長野（nagano）県中部の諏訪（suwa）エリア（area）は、大きく分けると、諏訪（suwa）湖周辺の盆地エリア（area）（（諏訪（suwa）市、岡谷（okaya）市、下諏訪（shimosuwa）町）と、高原エリア（area）（茅野（chino）市、富士見（fujimi）町、原（hara）村）に分かれます。私の別荘は、高原エリア（area）の方に有ります。もっとも、諏訪（suwa）湖周辺の盆地エリア（area）と高原エリア（area）の経済的、文化的、地理的（両者の間は、自動車で、簡単に短時間で行き来出来る）な繋がりは強く、実質的には、諏訪（suwa）area（諏訪（suwa）都市圏）として、一体化しています。諏訪（suwa）湖畔の中心都市で有る諏訪（suwa）市は、人口５万人程の、地方小都市ですが、諏訪（suwa）area（諏訪（suwa）都市圏）の中心都市で有ると供に、諏訪（suwa）area最大の温泉保養地となっています。経済活動も、それなりに活発で、日本の大手精密機械会社の一つ、Seiko Epson（通称、Epson。一般的には、printerやpc等の、事務機器で知られているかな。。）の本社や、タケヤ（takeya）味噌（日本の主要な味噌の会社の内の一つ）の本社が有ります。
写真以下２８枚。諏訪（suwa）湖の湖畔（諏訪（suwa）市）に有る、片倉（katakura）館。片倉（katakura）館は、当時、製糸業を営んでいた、諏訪（suwa）の財閥、片倉（katakura）財閥が、１９２８年に、地域住民の為に建てた、地域住民の、温泉、社交、娯楽の為の福祉・文化施設です。第２次世界大戦前（１９２０年代）に建てられた、邸宅風の外観を持つ、趣のある近代建築です。片倉（katakura）館は、現在は、地域住民や観光客の為の温泉公衆浴場や地元の音楽院の教室等として使われています。
個人的に、古い建物が好きで有ると言うのも相俟って、片倉（katakura）館の温泉風呂は、私のお気に入りの温泉風呂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この時も、近くに行ったついでに、片倉（katakura）の温泉風呂に入って来ました。
写真以下８枚。前にenjoyで、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
西洋式の邸宅の様な外観の、規模の大きな建物です。上でも、説明しましたが、１９２０年代に、地元の財閥が、地域住民の為の、温泉、社交、娯楽の為の施設として建てた物です。
こちらは、パンフレット（leaflet）から、細部の意匠（design）等。
写真以下１２枚。今回撮影した写真。
温泉は、男用の共同風呂と、女用の共同風呂が有ります。写真以下３枚。パンフレット（leaflet）の写真で、申し訳有りませんが、風呂は、こんな感じです。写真は、男用の共同風呂かな？（女用の、共同風呂も、ほとんど同じ感じだと思います）
写真以下４枚。温泉風呂入浴者の為の休憩室。現在も、現役で、使われています。当時の主な利用者（西洋式に、あまり慣れていなかった、１９２０年代当時の田舎の一般庶民）に配慮した物の名残りなのか、建物は、西洋式で有るのにも関わらず、基本的には、座布団を敷いて、床に座る形式となっています（一部、テーブル（table）と椅子の席も有り）。
第二次世界大戦前（１９３０年代頃？）の物と思われる、アサヒ（asahi）ビールの広告。アサヒ（asahi）ビール（１８８９年、大阪で創業）は、日本の大手（major）ビール会社の一つです。
写真以下３４枚。諏訪（suwa）湖周辺（諏訪（suwa）市）で、お気に入りの温泉旅館に宿泊しました。この温泉旅館は、前にkjで、アップ（upload）した事が有ります。庶民的な雰囲気の中級classの温泉旅館と言った感じの旅館です。（宿泊収容人数が少ない）小じんまり且つ小ざっぱりとした静かな温泉旅館で、温泉に、ゆっくりと入って落ち着けると言う所（個人的に、この旅館の温泉の泉質は、良いと思います（少なくとも、私の肌には合う））と、料理が全般的に美味しいと言う所が、気に入っています。従業員の感じも、良いです。
ラウンジ（lounge）にて、カリンのゼリー（jelly）のサービス（無料の小おやつ）。カリン（果物。そのまま食べると言うよりも、シロップ（syrup）漬け等、加工して食べられる）は、諏訪（suwa）湖周辺の主要な産物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３枚。部屋は、こんな感じです（前にkjで、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
この様に部屋の窓から、諏訪（suwa）湖が、よく見えます。
これは、今回撮影。部屋の窓からの景色。生憎、天気が悪かったです。
この温泉旅館は、自家源泉を有しており、温泉の湯は、独特の、緑茶（green tea）の様な、緑っぽい色をしています。この温泉旅館の温泉は、源泉かけ流しでは無いものの、個人的に、泉質は、良いと思います（少なくとも、私の肌には合う）。温泉に入った後、肌が、スベスベする感じがよく分かります（私は、男ですがw）。
この温泉旅館の温泉風呂は、男女別の共同風呂で、男用共同風呂、女用共同風呂、それぞれに、室内風呂、（一人か二人が入れば一杯になってしまう様な小さな）半露天（半屋外）風呂、サウナ（sauna）、小さな水風呂が、それぞれ一つずつ有ります。
風呂の規模は、それ程大きくありませんが、宿泊収容人数が少ないので、同時間に入る人の人数は、少なく（一人で貸切り状態の時も有る）、伸び伸びと、ゆったり入る事が出来ます。
写真以下２枚。この温泉旅館の男用共同風呂の室内風呂です（前にkjで、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温泉の湯は、独特の、緑茶（green tea）の様な、緑っぽい色をしています。
風呂の窓からの景色（前にkjで、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
パンフレット（leaflet）の写真で申し訳有りませんが、風呂の窓から見る、諏訪（suwa）湖の、夕暮れの景色は、この様に綺麗です。
風呂上りの、飲み物のサービス（無料の飲み物と、おつまみ）。前にkjで、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左は、ビール、右は、鳥龍茶。おつまみは、黒い物は、竹炭豆（ピーナッツ（peanuts）を竹炭で包んだ物）、白い物は、諏訪（suwa）湖豆。諏訪（suwa）湖豆は、かなり古くから有る？、諏訪（suwa）の大衆菓子で、大豆を砂糖で包んだ素朴なお菓子です。
この小じんまりとした温泉旅館の料理長（chef）は、とても器用な人で、日本料理、中国料理、西洋料理を器用に作ってしまいます（今は、やっていないみたいですが、前は、この旅館では、ラウンジ（lounge）で、日本料理、中国料理、西洋料理の昼食を提供していました）。料理長（chef）は、器用貧乏と言う訳では無く、料理長（chef）の作る料理は、日本料理、中国料理、西洋料理、何れも、それなりに美味しいです。この旅館に宿泊する時は、基本的には、夕食は、日本料理、西洋料理等の要素を取り入れた創作料理、又は、日本料理、西洋料理、中国料理の要素を散り入れた、合計２４品程の料理（それぞれの料理は、一人分の量）が出てきて、夫婦又はカップル（couple）で分け合う、夫婦又はカップル（couple）向け料理を食べます（料理長（chef）の器用さが、結実した、この旅館の、創作料理及び夫婦又はカップル（couple）向け料理は、全般的に、とても美味しいです）。この時は、夫婦又はカップル（couple）向け料理を食べました。
写真以下、２２枚。この時に食べた夕食です。これ全部で２人分です。
日本料理、西洋料理、中国料理の要素を散り入れた、合計２４品程の料理（それぞれの料理は、一人分の量）が出てきて、夫婦又はカップル（couple）で分け合う、夫婦又はカップル（couple）向け料理です。
芹の、お浸し、六種類のseeds和え。
鶏肉の蒸し物。サルサソース（salsa）かけ。
写真下、スモークサーモン（smoked salmon）、マヨネーズ（mayonnaise）仕立て。写真左上、何か、忘れてしまいました。写真右上、クラゲ（jellyfish）の酢漬け、胡麻かけ。
秋の前菜の盛り合わせ。
里芋のベーコン（bacon）饅頭、枝豆の、摺り流しソース（sauce）。
カンパチ（魚）の、カルパッチョ（carpaccio）仕立て、ピーナッツ（peanuts）の香りソース（sauce）。
イカの山椒和え、ピリ辛仕立て。
長野（nagano）県産じこぼう（茸）の、おろし大根。土佐酢ジュレ（jelly）かけ。
米茄子のミルフィーユ（mille-feuille）、信州（長野（nagano）県）味噌ソース（sauce）。米茄子のミルフィーユ（mille-feuille）は、この温泉旅館の料理長（chef）の自慢の料理の一つです。美味しいです。
芝海老の、スイート（sweet）マヨネーズ（mayonnaise）炒め。
写真以下２枚。点心（dim sum）、三種。
点心（dim sum）の内の一つ。金魚（goldfish）に見えます。
秋の煮浸し、温かい、だし汁をかけて。
本日の（today’s）魚の焼き物、西京漬けで。
活け帆立のバジル（basil）クリーム（cream）焼き。
若鶏肉、アラビアータソース（arrabbiata）。
五穀米の、ちまき。
牛肉と野菜の蒸籠蒸し。
ご飯（rice。長野（nagano）県の安曇野（azumino）産）と味噌汁。
漬物。これは、一人一皿ずつ。
写真以下２枚。本日の（today’s）デザート（dessert）。
写真以下３枚。この温泉旅館の朝食（この時、私が食べた朝食）。メイン（main）の、おかずは、鯵の干物の焼き物でした。鯵の干物の焼き物は、出来たての物が、運ばれて来ましたが、基本的に、それ以外の物（サラダ（salad）、ソーセージ（sausage）、パン、ご飯（rice）、味噌汁等）は、簡易のバイキング（buffet）になっています。
パンは、彼女の分も含めた写真です。
日本には、もちろん公営美術館も全国に、たくさんありますが、私営美術館も、全国たくさんあり、私営美術館の多くが、実業家等の金持ちが、個人の趣味で集めた美術品を、収蔵、公開する目的の物です。この様に、日本全国に、たくさんある私営美術館の多くが、実業家等の金持ちが、個人の趣味で集めた美術品を、収蔵、公開している物ですが、中には中々質の高い、美術品を、収蔵、公開している私営美術館も、かなりあり、（入場料こそ取られるものの）、一般庶民もこうした収集品を見る事が出来て、公立の美術館・博物館以外でも、質の高い美術品に身近に接する機会が与えられていると言う点で、利益を受けています。この時に訪れた、諏訪（suwa）湖の湖畔に有る、サンリツ服部（hattori）美術館も、その様な、私営美術館の内の一つです。
写真以下７枚。サンリツ服部（hattori）美術館。諏訪（suwa）湖の湖畔には、個性的な美術館が点在していますが（kjで、前にアップ（upload）した、世界最大級の、アールヌーヴォー（Art Nouveau）期のフランスのガラス（glass）工芸のコレクション（collection）を有する北澤（kitazawa）美術館も、その内の一つです）、国宝及び国宝級の物を含む、茶道具（茶道（tea ceremony）で使う器や道具）の名品の充実したコレクション（collection）を有する、サンリツ服部（hattori）美術館も、その様な美術館の内の一つです。この美術館の収蔵品（collection）は、Seiko Epson（通称、Epson。日本の大手精密機械会社の一つで、諏訪（suwa）市に本社を置く）の社長であった、服部 一郎（hattori ichirou）の個人コレクション（collection）が、基礎となっています。この美術館は、今回、初めて訪れました。
パンフレット（leaflet）の写真で申し訳有りませんが、サンリツ服部（hattori）美術館の外観。この美術館は、諏訪（suwa）湖の辺に有ります。
この美術館は、西洋の近・現代絵画についても、中々充実した収蔵品（collection）を有している様です（服部 一郎（hattori ichirou）は、フランスを、第二の故郷と呼ぶ位、愛し、よく訪れていたそうです）。
この時、サンリツ服部（hattori）美術館では、同美術館の、西洋の近・現代絵画の収蔵品（collection）の中から、安らぎの情景をテーマとした作品を選んで展示する展覧会（exhibition）が、行われていました（来年の３月２２日まで開催中）。パンフレット（leaflet）の作品は、アルベール・マルケ（Albert Marquet）作、サン・ジャン・ド・リュス（Saint-Jean-de-Luz）の落日。１９０７年。
服部 一郎（hattori ichirou）は、テレスコビッチ（Terechkovitch。１９０２年生まれ、１９７８年に亡くなる。ロシア（Russia）で生まれ、フランスで活躍した画家）の作品が、お気に入りだった様で、サンリツ服部（hattori）美術館は、充実した、テレスコビッチ（Terechkovitch）の作品のコレクション（collection）を有している様です。
絵葉書の写真で申し訳有りませんが、サンリツ服部（hattori）美術館収蔵の、テレスコビッチ（Terechkovitch）の作品例、「青い帽子」、１９４８年。
サンリツ服部（hattori）美術館は、国宝及び国宝級の物を含む、茶道具（茶道（tea ceremony）で使う器や道具）の名品の充実したコレクション（collection）を有しています。
写真以下２枚。絵葉書等の写真で申し訳有りませんが、サンリツ服部（hattori）美術館収蔵の茶碗の名品の例。
国宝の、白楽茶碗、銘「不二山」。１７世紀。本阿弥 光悦（honami koetsu。１５５８年生まれ、１６３７年に亡くなる。京都の人。１７世紀初めに活躍した、日本の有名な書家・芸術家）の作品です。
黒楽茶碗、銘「雁取」。１６世紀。長次郎（cyoujirou。１６世紀に活躍した、日本の有名な陶芸家）の作品です。
サンリツ服部（hattori）美術館のカフェ（cafe）で、抹茶（green tea）を飲みました。茶碗は、諏訪（suwa）エリア（area）の陶芸家が作った物で、同陶芸家の同種の作品が、美術館の売店で、26,000円位で、売られていました（確か。。。）。
美術館のカフェ（cafe）から見た景色。
写真以下３枚。諏訪（suwa）湖です。諏訪（suwa）湖は、長野（nagano）県中部に有る大きな湖で、湖の周辺は、温泉保養地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４枚。諏訪（suwa）湖周辺の、お気に入りの蕎麦屋で、食べた昼食。蕎麦は、長野（nagano）県で、非常によく食べられている食べ物で、長野（nagano）県の名物料理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３枚。私が食べた４色蕎麦。
写真左上から、時計周りに、通常の蕎麦、更科蕎麦、田舎蕎麦、十割蕎麦。
田舎蕎麦（蕎麦殻を挽き込んだ蕎麦）、アップ（zoom）撮影。
こちらは、彼女が食べた田舎蕎麦です。
写真以下、おまけ。
諏訪（suwa）湖は、周辺の山々に反響する音が、とても迫力の有る、規模の大きな花火大会、毎年、８月の半ばに行われている諏訪（suwa）湖花火大会（約40,000発の花火が打ち上げられる）と、毎年９月に行われる、諏訪（suwa）湖新作花火競技大会（約20,000発の花火が打ち上げられる）が有名です。この、諏訪（suwa）湖で、毎年行われる、２つの規模の大きな花火大会には、諏訪（suwa）エリア（area）内のみならず、長野（nagano）県内他域及び、長野（nagano）県に隣接する山梨（yamanashi）県、はるばる、東京や、名古屋（nagoya）（長野（nagano）県の有る中部地方の中心都市。東京、大阪に次ぐ、日本第３位の都市圏人口を有する。長野（nagano）県の諏訪（suwa）エリア（area）は、東京と名古屋から、ほぼ同じ距離の場所に有る）からも、多くの人々が、花火を見に訪れます（諏訪（suwa）湖花火大会の方が、諏訪（suwa）湖新作花火競技大会より有名で、より多くの観客が集まる）。
写真以下９枚。前にkjでアップ（upload）した、諏訪（suwa）湖花火大会の写真（今年の物）と、前にenjoyでアップ（upload）した、諏訪（suwa）湖新作花火競技大会（去年の物）の中から。。。
一昨日、家に帰って来てからの一杯（夕食は、外食で済ませて来ました）。韓国における、マッコリ程、ポピュラー（popular）な存在では有りませんが、日本にも、昔から濁り酒（どぶろく）が有ります。日本の濁り酒は、甘い風味で飲み易い割りには、アルコール（alcohol）度数が高いので（アルコール（alcohol）度数１０％から２０％位）、飲み易いからと言って、飲み過ぎには、注意する必要が有ります。この日、家に帰って来てからの一杯として飲んだ酒は、東北地方に有る山形（yamagata）県、酒田（sakata）市の日本酒の会社の、微発砲性の濁り酒で、スッキリと飲み易く、気に入って、纏め買いしておいた物の最後の１本です。アルコール（alcohol）度数は、１０％程と、日本の濁り酒としては、とても低い方です。私は、男ですが、女性好みの濁り酒と言った感じです。
一昨日、家に帰って来てからの一杯の、おつまみ。帆立の焼き物。
写真以下２枚。昨日、東京の我が家で食べた夕食。パエリア（paella）の宅配（delivery）専門店の魚介（seafood）パエリア（paella）（二人分）。この他、野菜サラダ（salad）等を食べ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