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10월말부터 11 월초에 걸치고, 주말에, 별장 및, 그 주변에서 보내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별장은, 도쿄의 우리 집으로부터 자동차로 2시간 30분 정도의, 여름이라도 비교적 시원한 나가노(nagano) 현의 타카하라 지대(피서지)에 있습니다.

 

이하, 만추의 타카하라 체재&식사 2로부터의 계속...

 

별장 체제중, 가끔, 기분 전환에, 별장이 있는 나가노(nagano) 현이나 인접하는 야마나시(yamanashi) 현의, 여관이나 리조트(resort) 호텔, 펜션등에 일박 정도 숙박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24매.이 때는, 별장 주변의, 마음에 드는, 중급 class의 온천 숙박시설에 숙박했습니다(온천 resort 호텔과 온천 여관의 요소를 겸비하는 숙박시설입니다).

 

이 온천 숙박시설은, 옛 모습은,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만, 역사는 상당히 낡고, 창업은, 적어도 1910년대 이전의 같습니다.현재는 없습니다만,  이전에는, 이 온천 숙박시설에는, 대규모 온천 풀(swimming pool)이 있고, 후루하시 히로시 유키노부(furuhashi hironoshin.제이차 세계대전 후 이윽고의 무렵, 1940년대 후반에, 차례차례로 세계 기록을 수립한, 유명한 수영 선수)는, 이 숙박시설에 체재해 수영의 연습을 한 일이 있다고 합니다.


 

팜플렛(leaflet)의 사진으로 죄송합니다만, 한 때의, 이 숙박시설의 온천 풀(swimming pool)의 사진(현재는, 온천 풀(swimming pool)은 없습니다).온천 풀(swimming pool)에서 놀고 있는 여성이, 비키니(bikini) 수영복을 입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므로, 적어도 1950년대 이후에 촬영된 사진일까...

 

 

 

이 숙박시설에는, 넓은 공동 실내 온천 목욕탕이, 남용, 녀용, 각각 한개씩, 합계 2.작은,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이, 5있습니다.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은, 주로, 대절목욕탕으로서 사용되고 있습니다.대절목욕탕이란, 공동 목욕탕은 아니고, 온천 여관등에서, 부부나 couple, 가족만으로 넣는 목욕탕에서(모든 온천 여관등에 있는 것은 아니고, 있는 곳과 없는 곳이 있다), 통상은, 소규모로, 들어갈 때는, 안쪽으로부터 열쇠를 잠그거나 입욕중의 표시를 내거나 하고, 다른 사람이, 들어 오지 않게 할 수 있는 목욕탕입니다(열쇠가, 걸려 있거나, 입욕중의 표시가, 나와 있으면, 이용중이라고 판단하고, 다른 사람이, 들어 오지 않는다).

 

팜플렛(leaflet)의 사진으로 죄송합니다만, 이 숙박시설의 실내 공동 온천 목욕탕(사진 하부).이것은, 남용의 실내 공동 목욕탕일까...뭐, 녀용의 실내 공동 목욕탕도, 거의,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이 숙박시설의 실내 공동 온천 목욕탕은, 목욕탕으로서는, 드물고, 마루에 다다미가 깔아 있습니다.걸음 마음이 좋고, 굴러도 다칠 걱정이, 그렇게 없습니다(아이에게 비교적 안심이라고 말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고령화 사회에도, 상냥한 형태의 목욕탕은 아닐까요).그리고, 실제로 한 영주(지방 영주) 네 없습니다만 w, 만약, 유복한 영주(지방 영주)가, 직공에게 명하고, 목욕탕의 마루에 깔아도 괜찮은 다다미를 만들게 하고, 자신 성(castle)가운데에, 이와 같은 목욕탕을 만들면...등으로 상상해, 영주(지방 영주) 기분으로 들어가는 것도, 즐겁습니다(끝나지 않습니다..망상의 세계에 들어가 버려 w).

 

사진 이하 4매.이 숙박시설의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내의 하나.

 

 

 

 

 

 

 

끝나지 않습니다.사진이 심해서...

 

 

사진 이하 9매.저녁 식사입니다.모두 일인일명씩입니다.

 

전채 1.앞의 접시.왼쪽에서, 즈와이게의 흑초젤리(jelly), 이베리코(Iberian) 돼지의 염요 구워, 압육의 날 햄(ham).

 

 

전채 2.천사의 새우(New Caledonia산의 새우), 간장 젤리(jelly) 첨가와 신슈(나가노(nagano) 현) 연어(salmon), 조각 와사비 더해져라.

 

 

콘소메로와이얄(consomme royale) 계란찜풍.률의, 고명.

 

 

메발(물고기)의 생선류에 소금과 술을 섞어서 찌.새우 전병 더해져라.

 

 

입가심.유자나무의 샤벳(sorbet).

 

 

 

타테시나(tateshina) 쇠고기의 샤리아핀(Chaliapin) 스테이크(beefsteak).샤리아핀(Chaliapin) 스테이크(beefsteak)는, 러시아(Russia) 출신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페라(opera) 가수, Feodor Chaliapin가, 1936년에 일본 방문했을 때, 테이코쿠 호텔(도쿄를 대표하는 고급 호텔)의 요리장(chef)이, 그를 위해 고안 한 스테이크(beefsteak)입니다.타테시나(tateshina) 쇠고기는, 전국적으로는, 별로 알려지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나의 별장의 현지의 특산품의 하나로, 고급 쇠고기로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버섯과 무의 잎의, 내려 버무려.

 

 

오곡미 들어와, 구이 주먹밥 차즈케.덧붙여서, 주먹밥 위에는 된장이 실려 있습니다만, 이 숙박시설이 있는 타테시나(tateshina)를 포함한, 나가노(nagano) 현 중남부에 위치하는 스와(suwa) area는, 된장의 주요한 산지가 되고 있어 스와(suwa) 호수의 호반에는, 타케야(takeya) 된장(일본의 주요한 된장의 회사 중의 한 개)의 본사가 있습니다.

 

채소 절임.

 

 

디저트(dessert).마론살티(marron chantilly), 타테시나(tateshina) 풍.무엇이 타테시나(tateshina) 풍인가, 잘 모릅니다만...

 

 

사진 이하 4매.이 숙박시설의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내의 하나.이튿날 아침 대절로 들어간 것입니다.

 

 

 

 

 

 

 

 

 

 

 

사진 이하 4매.아침 식사입니다.

 

 

 

 

카레(curry) 풍미의 맛내기의 닭고기.덧붙여서, 스프 카레(soup curry.일본의 curry 요리의 하나)는, 이 숙박시설의 자랑의 요리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우엉 조림.

 

 

사진 오른쪽은, 타테시나(tateshina) 소의 키기름의 된장국(miso soup).된장국(miso soup)과 밥(rice)은, 더 주세요 자유롭습니다.

 

사진 이하 11매.이 숙박시설의 주위의 숲을 산책.별장 주변은, 표고에 의해서, 상당히 단풍의 볼 만한 시기의 시기가 다릅니다만, 이 근처는, 이 때는, 이제(벌써) 단풍은, 거의 끝으로, 숲은, 월동준비를 시작하고 있다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제이차 세계대전전(1920년대부터 1930년대무렵)에 지어진 별장의 건물일까?현재는, 찻집으로서 사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는, 들어간 일은 없습니다만...).

 

 

 

 

 

 

 

 

 

 

 

 

 

 

 

 

 

 

 

 

 

 

제이차 세계대전전(1920년대부터 1930년대무렵)에 지어졌다고 생각되는 별장의 건물.현재도 별장으로서 사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만추의 타카하라 체재&식사 4에 계속 된다...

 

사진 이하, 덤.그저께의 저녁 식사등.

 

사진 이하 5매.그저께, 일을 끝낸 후, 신쥬쿠(도쿄 최대급의 번화가 중의 하나로 있으면 보조자에, 도쿄 유수한 business거리)에서 먹은 저녁 식사.복 가게등의 점포가 많이 들어가는 상업 빌딩(실질적으로는, 백화점의 같은 것)의 식당거리에 들어가 있는, 적당한 가격으로, 마음에 드는, 베트남(Vietnam) 요리 레스토랑에서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춘권(spring roll) 바스켓(basket).일인일명씩.

 

 

 

 

 

 

소프트 쉘 클럽(soft-shell crab)의 튀김.

 

 

닭고기의 포(pho).일인일명씩.

 

 

베트남(Vietnam) 식 커피(coffee).

 

사진 이하, 도쿄 opera city의 크리스마스 트리(Christmas tree)도 보고 왔습니다.도쿄 opera city는, 도쿄 신국립 극장(주로 opera의 상연을 실시한다) 등이 들어가는 복합 빌딩입니다.도쿄 opera city는, 도쿄의 우리 집으로부터 상당히 가깝습니다.가깝다고는 말해도, 자동차를 기준으로 한 가까움입니다만...(자동차로 10분 약위.시골의 길이라면, 더 빨리 도착할지도 모릅니다만, 도심의 길은, 신호가 많은 등 , 여러가지 사정이 있으므로...).

 

이것은, 이전 enjoy에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입니다.심한 사진으로 죄송합니다.새롭게 사진을 고쳐도 좋았지...

 

 

빌딩 위에도 올랐습니다.사진하는, 평상시는, 꽤 분위기의 좋은 카페 바-(cafe and bar)입니다만, 그저께는, 대절라고, 결혼식의 회장의 일부로서 사용된 후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야경은, 별로 깨끗이 촬영 할 수 없네요( 나의 다른 야경 사진도, 그렇습니다만, 실제로 보는 분이, 훨씬 깨끗합니다).

 

 

 

아직 밝은 동안에 보면, 이런 느껴(이전 enjoy에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

 

 

 

 

 

 

 

 

사진 이하, 금년의 도쿄 opera city의 크리스마스 트리(Christmas tree)입니다.역시,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도, 실제로 보는 분이, 선명하고 깨끗합니다.

 

 

 

 

 

 

 

 

 

 

 

 

 

 

 

 

 

 


晩秋の高原滞在&食事3

 

10月の末から11月の初めにかけて、週末に、別荘及び、その周辺で過ごして来た時の物です。別荘は、東京の我が家から自動車で2時間30分程の、夏でも比較的涼しい長野(nagano)県の高原地帯(避暑地)に有ります。

 

以下、晩秋の高原滞在&食事2からの続き。。。

 

別荘滞在中、時々、気分転換に、別荘の有る長野(nagano)県や隣接する山梨(yamanashi)県の、旅館やリゾート(resort)ホテル、ペンション等に一泊程度宿泊しています。

 

写真以下24枚。この時は、別荘周辺の、お気に入りの、中級classの温泉宿泊施設に宿泊しました(温泉resortホテルと温泉旅館の要素を合わせ持つ宿泊施設です)。

 

この温泉宿泊施設は、昔の面影は、ほとんど残っていませんが、歴史は結構古く、創業は、少なくても1910年代以前の様です。現在は有りませんが、かつては、この温泉宿泊施設には、大規模な温泉プール(swimming pool)が有って、古橋 廣之進(furuhashi hironoshin。第二次世界大戦後間も無くの頃、1940年代後半に、次々と世界記録を樹立した、有名な水泳選手)は、この宿泊施設に滞在して水泳の練習をした事が有るそうです。


 

パンフレット(leaflet)の写真で申し訳有りませんが、かつての、この宿泊施設の温泉プール(swimming pool)の写真(現在は、温泉プール(swimming pool)は有りません)。温泉プール(swimming pool)で遊んでいる女性が、ビキニ(bikini)水着を着ている様にも見えるので、少なくても1950年代以降に撮影された写真かな。。。

 

 

 

この宿泊施設には、広い共同室内温泉風呂が、男用、女用、それぞれ一つずつ、合計2つ。小さな、温泉露天(野外)風呂が、5つ有ります。温泉露天(野外)風呂は、主に、貸切り風呂として使われています。貸切り風呂とは、共同風呂では無く、温泉旅館等で、夫婦やcouple、家族だけで入れる風呂で(全ての温泉旅館等に有る訳では無く、有る所と無い所が有る)、通常は、小規模で、入る時は、内側から鍵をかけたり、入浴中の表示を出したりして、他の人が、入って来ないように出来る風呂です(鍵が、かかっていたり、入浴中の表示が、出ていると、利用中だと判断して、他の人が、入って来ない)。

 

パンフレット(leaflet)の写真で申し訳有りませんが、この宿泊施設の室内共同温泉風呂(写真下部)。これは、男用の室内共同風呂かな。。。まあ、女用の室内共同風呂も、ほとんど、同じ感じだと思います。この宿泊施設の室内共同温泉風呂は、風呂としては、珍しく、床に畳が敷いて有ります。歩き心地が良く、転んでも怪我をする心配が、それ程有りません(子供に比較的安心と言うだけでなく、これからの高齢化社会にも、優しい形態の風呂では無いでしょうか)。あと、実際にやった殿様(地方領主)はいないですがw、もし、裕福な殿様(地方領主)が、職人に命じて、風呂の床に敷いても大丈夫な畳を作らせて、自分の城(castle)の中に、この様な風呂を作ったら。。。等と想像し、殿様(地方領主)気分で入るのも、楽しいです(済みません。。妄想の世界に入ってしまってw)。

 

写真以下4枚。この宿泊施設の温泉露天(野外)風呂内の一つ。

 

 

 

 

 

 

 

済みません。写真が酷くて。。。

 

 

写真以下9枚。夕食です。全て一人一皿ずつです。

 

前菜1。手前の皿。左から、ズワイ蟹の黒酢ゼリー(jelly)、イベリコ(Iberian)豚の塩窯焼き、鴨肉の生ハム(ham)。

 

 

前菜2。天使の海老(New Caledonia産の海老)、醤油ゼリー(jelly)添えと、信州(長野(nagano)県)サーモン(salmon)、刻みワサビ添え。

 

 

コンソメロワイヤル(consomme royale)茶碗蒸し風。栗の、あんかけ。

 

 

メバル(魚)の酒蒸し。海老煎餅添え。

 

 

口直し。柚子のシャーベット(sorbet)。

 

 

 

蓼科(tateshina)牛肉のシャリアピン(Chaliapin)ステーキ(beefsteak)。シャリアピン(Chaliapin)ステーキ(beefsteak)は、ロシア(Russia)出身の世界的に有名なオペラ(opera)歌手、Feodor Chaliapinが、1936年に来日した際、帝国ホテル(東京を代表する高級ホテル)の料理長(chef)が、彼の為に考案したステーキ(beefsteak)です。蓼科(tateshina)牛肉は、全国的には、あまり知られていないと思いますが、私の別荘の地元の特産品の一つで、高級牛肉として扱われています。

 

茸と大根の葉の、おろし和え。

 

 

五穀米入り、焼きお握り茶漬け。ちなみに、お握りの上には味噌が載っていますが、この宿泊施設が有る蓼科(tateshina)を含む、長野(nagano)県中南部に位置する諏訪(suwa)areaは、味噌の主要な産地となっており、諏訪(suwa)湖の湖畔には、タケヤ(takeya)味噌(日本の主要な味噌の会社の内の一つ)の本社が有ります。

 

漬物。

 

 

デザート(dessert)。マロンシャンティ(marron chantilly)、蓼科(tateshina)風。何が蓼科(tateshina)風なのか、よく分かりませんが。。。

 

 

写真以下4枚。この宿泊施設の温泉露天(野外)風呂内の一つ。翌朝貸切りで入った物です。

 

 

 

 

 

 

 

 

 

 

 

写真以下4枚。朝食です。

 

 

 

 

カレー(curry)風味の味付けの鶏肉。ちなみに、スープカレー(soup curry。日本のcurry料理の一つ)は、この宿泊施設の自慢の料理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

 

 

きんぴらごぼう。

 

 

写真右は、蓼科(tateshina)牛の背あぶらの味噌汁(miso soup)。味噌汁(miso soup)と、ご飯(rice)は、お代り自由です。

 

写真以下11枚。この宿泊施設の周りの森を散歩。別荘周辺は、標高によって、大分紅葉の見頃の時期が異なりますが、この辺りは、この時は、もう紅葉は、ほとんど終りで、森は、冬支度を始めていると言った感じでした。

 

 

 

 

第二次世界大戦前(1920年代から1930年代頃)に建てられた別荘の建物かな?現在は、喫茶店として使われている様です(私は、入った事は有りませんが。。。)。

 

 

 

 

 

 

 

 

 

 

 

 

 

 

 

 

 

 

 

 

 

 

第二次世界大戦前(1920年代から1930年代頃)に建てられたと思われる別荘の建物。現在も別荘として使われている様です。。。

 

 

 

 

 

晩秋の高原滞在&食事4へ続く。。。

 

写真以下、おまけ。一昨日の夕食等。

 

写真以下5枚。一昨日、仕事を終えた後、新宿(東京最大級の繁華街の内の一つで有ると供に、東京有数のbusiness街)で食べた夕食。服屋等の店舗が多く入る商業ビル(実質的には、デパートの様な物)の食堂街に入っている、手頃な値段で、お気に入りの、ベトナム(Vietnam)料理レストランで食べました。

 

写真以下2枚。春巻き(spring roll)バスケット(basket)。一人一皿ずつ。

 

 

 

 

 

 

ソフトシェルクラブ(soft-shell crab)の揚げ物。

 

 

鶏肉のフォー(pho)。一人一皿ずつ。

 

 

ベトナム(Vietnam)式コーヒー(coffee)。

 

写真以下、東京opera cityのクリスマスツリー(Christmas tree)も見て来ました。東京opera cityは、東京新国立劇場(主にoperaの上演を行う)等が入る複合ビルです。東京opera cityは、東京の我が家から結構近いです。近いとは言っても、自動車を基準とした近さですが。。。(自動車で10分弱位。田舎の道ならば、もっと早く着くかもしれませんが、都心の道は、信号が多い等、色々事情が有るので。。。)。

 

これは、以前enjoyに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です。酷い写真で申し訳有りません。新たに写真を取り直しても良かったかな。。。

 

 

ビルの上の方にも登りました。写真下は、普段は、中々雰囲気の良いカフェバー(cafe and bar)なのですが、一昨日は、貸切られて、結婚式の会場の一部として使用された後と言った感じでした。夜景は、あまり綺麗に撮影出来ないですね(私の他の夜景写真も、そうですが、実際に見る方が、ずっと綺麗です)。

 

 

 

まだ明るい内に見ると、こんな感じ(以前enjoyに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

 

 

 

 

 

 

 

 

写真以下、今年の東京opera cityのクリスマスツリー(Christmas tree)です。やはり、写真で見るよりも、実際に見る方が、色鮮やかで綺麗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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