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조금 오랜만의 투고입니다.요전날, 칸사이(쿄토, 오사카, 코베)를 여행해 왔습니다(즐거웠습니다).(변함 없이 서투른 사진입니다만) 사진을 찍어 왔으므로, 언제의 일이 될까는, 모릅니다만, 여행기를 업(upload) 하려고 생각합니다.

 

10월말부터 11 월초에 걸치고, 주말에, 별장 및, 그 주변에서 보내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별장(별장이라고는 해도,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만..)(은)는, 도쿄(시부야(shibuya) 구)의 우리 집으로부터 자동차로 2시간 30분 정도의, 여름이라도 비교적 시원한 나가노(nagano) 현의 타카하라 지대(피서지)에 있습니다.주로, 여름에, 찌는 듯이 더운 도쿄로부터 피하기 때문에(위해)의 피서의 장소로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별장 주변의 추풍경.

 


 

 

 

 

 

사진 이하 10매.별장 주변의 숲을 산책.별장 주변은, 표고에 의해서, 상당히 단풍의 볼 만한 시기의 시기가 다릅니다만, 이 근처는, 이 때는, 이제(벌써) 이미, 조금 단풍의 볼 만한 시기는, 지나고 있었습니다.

 

 

 

 

 

 

 

 

 

 

 

 

 

 

 

 

 

 

 

 

 

별장 주변의 농산물 판매소에서 산 버섯.사진왼쪽은, 하나이그치(현지에서는, 지코보우로 불리고 있습니다).사진 오른쪽은, 나메코입니다.

 

별장의 목욕탕은, 기본적으로는, 샤워(shower)로 땀을 흘릴 때 위밖에 사용하지 않고, 별장 체제중, 목욕탕은, 모두 별장 주변의 온천을 이용하고 있습니다.별장 주변에는, 온천이, 많이 있습니다만, 마음에 드는 온천이 있어, 가는 장소는, 대체로 정해져 와 버립니다.이 때의 첫날에 이용한 온천도, 별장 주변에서, 마음에 드는 온천 중의 하나입니다.이 온천은, 이제(벌써) 이미, kj로, 상당히 업(uoload) 하고 있으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 합니다.후의 투고로, 조금, 또 소개합니다만...

 

리조트(resort) 호텔의 온천 공동 목욕탕입니다.이 리조트(resort) 호텔은, 세계에서 유일한 메리·로란산(Marie Laurencin) 전문의 미술관을 병설하고 있습니다.

 

이 때의 첫날의 저녁 식사는, 별장에서 먹었습니다.스키야키(sukiyaki)로 했습니다.주식은, 밥(rice)으로 했습니다.

 

사진 이하 3매.스키야키(sukiyaki)의 도구.

 

별장 주변의 마트에서 사 온 쇠고기.넓은 의미로의 별장의 현지에서 있는, 나가노(nagano) 현산의 쇠고기입니다.이 마트의, 나가노(nagano) 현산의, 스키야키(sukiyaki) 용의 쇠고기는, 이 때는, 4개의 그레이드(grade)의 물건이 팔리고 있었습니다만, 1번 높은 그레이드(grade)의 물건을 제외한, 각 그레이드(grade)의 물건(즉 전부 3개의 그레이드(grade)의 물건)를, 사 왔습니다.사진안의 고기중, 어떤 것이 제일 높아서, 어떤 것이 제일 싼가 등 , 이제(벌써) 잊어버렸습니다만, 고기의 외관을 보고 압니까? 나는, 모릅니다 w.맛은, 개인적인 기호에도 밤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 마트의 나가노(nagano) 현산의, 스키야키(sukiyaki) 용의 쇠고기에 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역시 높은 것이 비교적 맛있다고 생각합니다(일까하고 말하고, 싼 분의 물건이, 맛이 없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그 나름대로 맛있습니다만).

 

 

버섯과 야채.

 

 

두부.이것은, 도쿄의 우리 집으로부터 가져 왔습니다(일로부터 돌아오고 나서의 한잔의, 안주용으로서 산 것의, 여분 w).

 

 

조금 마셔 버리고 나서 촬영했습니다만, 이 저녁 식사시에, 내가 마신 음료중 하나.나의 별장이 있는 에리어(area)에는, 내가 아는 한, 마스미(masumi), 미인(reijin), 신 와타리(miwatari), 마이히메(maihime), 원금(honkin), 타카마(koten), 호학(mikozuru), 횡적(yokobue), 다이어국화와 9개의, 일본술의 회사가 있습니다(회사명은 아니어서, 알기 쉽게, 제조하고 있는 일본술의 대표적인 brand명으로, 들었습니다)가, 그 안의 하나, 무희(maihime)의 일본술입니다.

 

나의 아는 사람은, 나의 별장 주변에, 숲안에 잠시 멈춰서는, 소위 전형적인 별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만, 그 부지면적은 650평 정도 있습니다.무엇보다, 이것은 비교적, 느긋한 (분)편으로, 나의 별장 주변에서는, 숲안에 잠시 멈춰서는, 소위 전형적인 별장은, 가장 규모가 작은 class의 물건으로, 부지면적 150평 정도, 표준적인 물건으로, 부지면적 300평에서 400평의 사이위라고 생각합니다.나의 별장 주변의 별장의 건물 자체는, 카루이자와(karuizawa)와 비교하면, 전반적으로 소로서 검소하고 소박한 느낌입니다.카루이자와(karuizawa)와 나의 별장 주변은, 나가노(nagano) 현의 2 대별장지(도쿄 area에 사는(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의 별장이, 많이 있다)라고 한 느낌입니다만, 나의 별장 주변은, 카루이자와(karuizawa)보다, (별장지의) 규모면에서 뒤떨어진다고 생각하고, (별장지의) 격이라고 하는 점에 대해서는, (카루이자와(karuizawa)에), 훨씬 미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나의 별장 주변에서, 숲안에 잠시 멈춰서는, 소위 전형적인 별장을 보유하는 사람들은, 카루이자와(karuizawa)와 달리, 상류층이나, 나카가미류층 위의 사람들은, 적고, 나카가미류층안의 사람들 및, 나카가미류층아래의 사람들 혹은 중류층 위의 사람들(서민층에 비하면, 쭉, 돈의 여유가 있는 것 의, 별장에 스테이터스(status)의 상징적인 의미를 갖게하는 것 같은 일은 하지 않고, 질실강건, 검소해도 좋기 때문에 우선, 별장(물론, 나의 별장에 비하면, 분위기가 있는 별장인것 같은 별장이지만)을 가지고, 찌는 듯이 더운 여름등에 도쿄 area를 멀어지고, 거기서 보낼 수 있으면 좋다고 한다, 오로지 실용 목적으로 별장을 보유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한 느낌입니다.

 

나의 별장은, 별장이라고는 해도, 위에서 말한 같은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이 보유하는 전형적인 별장은 아니고, 부지면적 85평의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보통 주택지에 있습니다만, 여름이라도 비교적 시원한, 표고의 높은 타카하라 지대(피서지)에 있기 때문에(위해), 도쿄의 여름의 찌는 듯이 더움으로부터 피해 오려면 , 최적입니다.또 2층의 침실로부터의 경치도, 꽤 좋습니다.

 

사진 이하 4매.이튿날 아침.별장의 뜰의 단풍.이 때는, 뜰의 단풍은, 너무 약간 볼만했습니다.

 

 

 

 

 

 

 

화.

 

 

 

사진 이하 2매.블루베리(blueberry)의 단풍.

 

 

 

 

 

 

이튿날 아침, 별장에서 먹은 아침 식사(2일째의 아침 식사)는, 평상시, 도쿄에서 일하고 있는 날의 아침 식사(우유, juice, yogurt, 과일, 빵 또는 cereal 혹은 양쪽 모두)와 기본적으로 같았기 때문에 사진은 생략 합니다만, 별장 주변의 농산물 판매소에서 산 아침 식사용의 빵.조금 남은 만큼은, 도쿄에 가지고 돌아갔습니다.

 

만추의 타카하라 체재&식사 2에 계속 된다...

 

사진 이하 7매는, 덤.

 

카메라(camera)는, 가져 가지 않았습니다만, 앞으로주의 금요일부터 토요일에 걸치고, 유가와라(yugawara)(도쿄에 가까운, 역사의 낡은 온천 보양지)에 1박 1일반으로 갔다 왔습니다(금요일, 오전중, 일을 하고 나서 나왔다).세간 단풍이 볼만했습니다.

 

앞으로주의 토요일의 저녁 식사.이번, 유가와라(yugawara)에는, 전철로 갔습니다만(오타큐&JR), 오는 길에 , 환승역의 코다와라(odawara) 역에서, 구입한 역에서 파는 도시락(ekiben), 「쬐어 값 도미와 소소의 밀기 스시」.한 명 한 개씩 먹었습니다(사진은, 일인분).이 역에서 파는 도시락은, 전에, kj로 한 번, 업(upload) 한 일이 있습니다.빨리 집에 돌아왔으므로, 전차 안에서 먹지 말고, 집에서, 이 날의 저녁 식사로서 먹었습니다.역에서 파는 도시락(ekiben)은, 철도 여행자가, 열차 중(안)에서 먹는 일을 상정한 식사(도시락)로, 일본에는, 각각의 지역이나, 지방, 도시의 특색을 살린, 많은 종류의 역에서 파는 도시락(ekiben)이 있어, 철도역의 매점이나, 비교적 장거리를 달리는 열차내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3매.다음날(지난 주의 일요일)은, 개인적으로 일이었지만, 일로부터 돌아오고, 우리 집에서 먹은 저녁 식사.


 

사진 이하 2매.반찬(두 명분 ).

 

도쿄의 나의 거리의 마트의 생선회등.

 

 

연어의 구이.

 

 

밥(rice)과 돼지고기 된장국(돼지고기와 야채의 된장국(miso soup)).나는, 원래, 밥(rice) 먹어(밥(rice)을 기꺼이, 많이 먹는 사람)은 아니고, 반찬 먹어(반찬을 기꺼이, 많이 먹는 사람)이므로, 기본적으로는, 이와 같게, 흰색 밥(순수한 rice)은, 소량 밖에 먹지 않습니다.

 

 

반이상 먹어 버리고 나서 촬영했습니다만, 도쿄의 나의 거리에 최근 오픈(open)한 작은 케이크(cake) 가게(가게의 오너(owner)라도 있는, 젊은 과자 직공이 노력하고 있습니다)의 프루츠(fruit) 파운드 케이크(pound cake).프로(전문가)의 맛이 아닙니다만, 가정에서 만드는 케이크(cake)의 같은 맛으로 꽤 맛있습니다.덧붙여서, 이 가게의 초콜릿 케이크(cake)는, 맛있습니다(이것은, 프로(전문가)의 맛).

 

사진 이하 2매.욕목(yokumoku)의 쿠키(cookie)의 채워 맞추어라.선물.이것은, 미츠코시(mitsukoshi.1673년 창업.본점은, 도쿄.아마, 종합적으로, 일본에서 가장 brand력의 높은 백화점 chain)의 패키지(package)입니다.욕목(yokumoku)은, 상당히 옛부터 있는, 도쿄의 서양 과자의 회사입니다.나는, 어릴 적부터, 욕목(yokumoku)의 쿠키(cookie)가, 상당히 좋아합니다.

 

 

 

 

 


晩秋の高原滞在&食事1

 

少し久しぶりの投稿です。先日、関西(京都、大阪、神戸)を旅行して来ました(楽しかったです)。(相変わらず下手な写真ですが)写真を撮って来たので、いつの事になるかは、分かりませんが、旅行記をアップ(upload)しようと思っています。

 

10月の末から11月の初めにかけて、週末に、別荘及び、その周辺で過ごして来た時の物です。別荘(別荘とは言っても、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が。。)は、東京(渋谷(shibuya)区)の我が家から自動車で2時間30分程の、夏でも比較的涼しい長野(nagano)県の高原地帯(避暑地)に有ります。主に、夏に、蒸し暑い東京から逃れる為の避暑の場として使っています。

 

写真以下2枚。別荘周辺の秋風景。

 


 

 

 

 

 

写真以下10枚。別荘周辺の森を散歩。別荘周辺は、標高によって、大分紅葉の見頃の時期が異なりますが、この辺りは、この時は、もう既に、少し紅葉の見頃は、過ぎていました。

 

 

 

 

 

 

 

 

 

 

 

 

 

 

 

 

 

 

 

 

 

別荘周辺の農産物販売所で買った茸。写真左は、ハナイグチ(現地では、ジコボウと呼ばれています)。写真右は、ナメコです。

 

別荘の風呂は、基本的には、シャワー(shower)で汗を流す時位にしか使わず、別荘滞在中、風呂は、全て別荘周辺の温泉を利用しています。別荘周辺には、温泉が、たくさん有りますが、お気に入りの温泉が有り、行く場所は、だいたい決まって来てしまいます。この時の初日に利用した温泉も、別荘周辺で、お気に入りの温泉の内の一つです。この温泉は、もう既に、kjで、結構アップ(uoload)しているので、詳しい説明は、省略します。後の投稿で、ちょっと、また紹介しますが。。。

 

リゾート(resort)ホテルの温泉共同風呂です。このリゾート(resort)ホテルは、世界で唯一のマリー・ローランサン(Marie Laurencin)専門の美術館を併設しています。

 

この時の初日の夕食は、別荘で食べました。すき焼き(sukiyaki)にしました。主食は、ご飯(rice)にしました。

 

写真以下3枚。すき焼き(sukiyaki)の具。

 

別荘周辺のマートで買って来た牛肉。広い意味での別荘の地元で有る、長野(nagano)県産の牛肉です。このマートの、長野(nagano)県産の、すき焼き(sukiyaki)用の牛肉は、この時は、4つのグレード(grade)の物が売られていたのですが、1番高いグレード(grade)の物を除いた、各グレード(grade)の物(すなわち全部で3つのグレード(grade)の物)を、買って来ました。写真の中の肉の内、どれが一番高くて、どれが一番安いか等、もう忘れてしまいましたが、肉の外見を見て分かりますか? 私は、分かりませんw。味は、個人的な好みにもよると思いますが、このマートの長野(nagano)県産の、すき焼き(sukiyaki)用の牛肉に関しては、個人的には、やはり高い方が比較的美味しいと思います(かと言って、安い方の物が、不味いと言う訳でなく、それなりに美味しいですが)。

 

 

茸と野菜。

 

 

豆腐。これは、東京の我が家から持って来ました(仕事から帰って来てからの1杯の、おつまみ用として買った物の、余り物w)。

 

 

ちょっと飲んでしまってから撮影しましたが、この夕食時に、私が飲んだ飲み物の内一つ。私の別荘が有るエリア(area)には、私が知る限り、真澄(masumi)、麗人(reijin)、神渡(miwatari)、舞姫(maihime)、本金(honkin)、高天(koten)、御湖鶴(mikozuru)、横笛(yokobue)、ダイヤ菊と、9つの、日本酒の会社があります(会社名では無くて、分かり易い様に、製造している日本酒の代表的なbrand名で、挙げました)が、その内の一つ、舞姫(maihime)の日本酒です。

 

私の知り合いは、私の別荘周辺に、森の中に佇む、所謂典型的な別荘を保有していますが、その敷地面積は650坪程有ります。もっとも、これは比較的、ゆったりした方で、私の別荘周辺では、森の中に佇む、所謂典型的な別荘は、最も規模が小さなclassの物で、敷地面積150坪位、標準的な物で、敷地面積300坪から400坪の間位だと思います。私の別荘周辺の別荘の建物自体は、軽井沢(karuizawa)と比べると、全般的に小じんまりとして質素で素朴な感じです。軽井沢(karuizawa)と私の別荘周辺は、長野(nagano)県の2大別荘地(東京areaに暮らす(比較的裕福な人々)の別荘が、たくさん有る)と言った感じですが、私の別荘周辺は、軽井沢(karuizawa)よりも、(別荘地の)規模面で劣ると思いますし、(別荘地の)格と言う点においては、(軽井沢(karuizawa)に)、はるかに及ばないと思います。私の別荘周辺で、森の中に佇む、所謂典型的な別荘を保有する人々は、軽井沢(karuizawa)と違って、上流層や、中上流層の上の人々は、少なく、中上流層の中の人々及び、中上流層の下の人々若しくは中流層の上の人々(庶民層に比べれば、ずっと、お金のゆとりが有るものの、別荘にステータス(status)の象徴的な意味を持たせる様な事はしないで、質実剛健、質素でも良いから、とりあえず、別荘(もちろん、私の別荘に比べれば、雰囲気の有る別荘らしい別荘だけれども)を持って、蒸し暑い夏等に東京areaを離れて、そこで過ごせれば良いと言う、専ら実用目的で別荘を保有する人々)が、ほとんどを占めると言った感じです。

 

私の別荘は、別荘とは言っても、上で述べた様な比較的裕福な人々が保有する典型的な別荘では無く、敷地面積85坪の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普通の住宅地に有りますが、夏でも比較的涼しい、標高の高い高原地帯(避暑地)に有る為、東京の夏の蒸し暑さから逃れて来るには、最適です。また2階の寝室からの眺めも、中々良いです。

 

写真以下4枚。翌朝。別荘の庭の紅葉。この時は、庭の紅葉は、やや見頃過ぎでした。

 

 

 

 

 

 

 

椛。

 

 

 

写真以下2枚。ブルーベリー(blueberry)の紅葉。

 

 

 

 

 

 

翌朝、別荘で食べた朝食(2日目の朝食)は、普段、東京で働いている日の朝食(牛乳、juice、yogurt、果物、パン又はcereal若しくは両方)と、基本的に同じだったので写真は省略しますが、別荘周辺の農産物販売所で買った朝食用のパン。ちょっと余った分は、東京に持って帰りました。

 

晩秋の高原滞在&食事2へ続く。。。

 

写真以下7枚は、おまけ。

 

カメラ(camera)は、持って行きませんでしたが、先々週の金曜日から土曜日にかけて、湯河原(yugawara)(東京に近い、歴史の古い温泉保養地)に1泊1日半で行って来ました(金曜日、午前中、仕事をしてから出た)。調度紅葉が見頃でした。

 

先々週の土曜日の夕食。今回、湯河原(yugawara)には、電車で行ったのですが(小田急&JR)、帰りに、乗り換え駅の小田原(odawara)駅で、購入した駅弁(ekiben)、「炙り金目鯛と小鯵の押し寿司」。一人一個ずつ食べました(写真は、一人分)。この駅弁は、前に、kjで一度、アップ(upload)した事が有ります。早目に家に帰って来たので、電車の中で食べないで、家で、この日の夕食として食べました。駅弁(ekiben)は、鉄道旅行者が、列車の中で食べる事を想定した食事(弁当)で、日本には、それぞれの地域や、地方、都市の特色を活かした、たくさんの種類の駅弁(ekiben)が有り、鉄道駅の売店や、比較的長距離を走る列車内で販売されています。

 

写真以下3枚。翌日(先週の日曜日)は、個人的に仕事でしたが、仕事から帰って来て、我が家で食べた夕食。


 

写真以下2枚。おかず(二人分)。

 

東京の私の街のマートの刺身等。

 

 

鮭の焼き物。

 

 

ご飯(rice)と豚汁(豚肉と野菜の味噌汁(miso soup))。私は、元々、ご飯(rice)食い(ご飯(rice)を好んで、たくさん食べる者)では無く、おかず食い(おかずを好んで、たくさん食べる者)なので、基本的には、この様に、白ご飯(純粋なrice)は、少量しか食べません。

 

 

半分以上食べてしまってから撮影しましたが、東京の私の街に最近オープン(open)した小さなケーキ(cake)屋さん(店のオーナー(owner)でも有る、若い菓子職人が頑張っています)のフルーツ(fruit)パウンドケーキ(pound cake)。プロ(専門家)の味では有りませんが、家庭で作るケーキ(cake)の様な味で中々美味しいです。ちなみに、この店のチョコレートケーキ(cake)は、美味しいです(これは、プロ(専門家)の味)。

 

写真以下2枚。ヨックモック(yokumoku)のクッキー(cookie)の詰め合わせ。頂き物。これは、三越(mitsukoshi。1673年創業。本店は、東京。おそらく、総合的に、日本で最もbrand力の高いデパートchain)のパッケージ(package)です。ヨックモック(yokumoku)は、結構古くから有る、東京の西洋菓子の会社です。私は、子供の頃から、ヨックモック(yokumoku)のクッキー(cookie)が、結構好き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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