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8월의 중순에, 1주간강의 여름의 휴가를 나가노(nagano) 현에서 보내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드디어 이번이, 최종회가 됩니다.별장(별장이라고는 해도,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만..)(은)는, 도쿄(시부야(shibuya) 구)의 우리 집으로부터 자동차로 2시간 30분 정도의, 여름이라도 비교적 시원한 나가노(nagano) 현 중부(중남부)의 타카하라 지대(피서지)에 있습니다.

 

이하, 여름의 휴가&음식 11으로부터의 계속...

 

8일째에 별장에서 먹은 아침 식사는, 평상시, 도쿄에서 일하고 있는 날의 아침 식사(우유, juice, yogurt, 과일, 빵 또는 cereal 혹은 양쪽 모두)와 기본적으로 같다의 것입니다만, 거기에 사라다(salad)가 더해졌습니다.

 

                                        
 

블루베리(blueberry)는, 별장의 뜰에서 얻은 것.햄(ham)은, 별장 주변의 cafe 레스토랑( 나는, 아직 이용한 일이 없다)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햄(ham)(농산물 판매소에서 구입).그 외, 양하(별장의 뜰의 물건.현지에서 알게 된 농가에 모종을 받았습니다.실은, 양하는, 개인적으로 먹는 것은, 싫습니다만 w), 먹을 수 있는 부용의 꽃(현지의 야채 market로 구입)을 더했습니다.

 

참치(큰 다랑어의 기름 담그어의 통조림)와 아보카드(avocado)와 게의 사라다(salad).별장의 뜰에서 얻은 라즈베리(raspberry)를 곁들였습니다.

 

별장 주변의 작은 손수 만든 빵가게의 빵입니다.

 

 

별장 주변의 숲에 산책하러 나갔습니다.

 

도중 , 아이스크림(ice cream) 가게에 들렀습니다.이 아이스크림(ice cream) 가게는, 이 투고 시리즈(series) 전전번의 투고 「10」에 나온, 제라토(gelato) 가게 정도는 아닙니다만, 마음에 드는 것입니다.

 

내가 먹은, 사과(왼쪽)와 수박( 오른쪽)의 샤벳(sorbet).나가노(nagano) 현은, 사과의 주요한 산지가 되고 있습니다.

 

 

 

 

 

 

 

 

 

 

 

 

 

 

 

 

 

 

 

 

 

 

 

 

 

 

도중 산 여름딸기입니다.

 

 

 

 

 

 

 

 

 

 

 

사진 이하 9매.8일째의 점심 식사는, 호반이 작은 휴식소(매점·식당등을 병설)의 옥외석으로 먹었습니다.

 

 

 

 

 

 

 

 

 

 

 

 

매점에서 산, 단 경단(황색이, 참깨팥소 넣은.흰색이, 호두팥소 넣은.초록은, 풀떡풍으로, 보통 검은 팥소 넣은)과 주먹밥에 따를 수 있어서라고 온, 약간의, 반찬.

 

 

매점에서 산, 주먹밥.

 

 

조금 전의, 여름딸기(조금, 군것질해 버렸는지...).

 

 

산채의 튀김국수.산채의 천부라는, 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차갑다) 소바.

 

 

 

 

 

 

 

 

 

 

 

 

 

 

 

 

 

 

 

 

 

 

 

 

 

 

 

 

 

 

 

 

 

 

 

 

 

 

사진 이하 4매.별장 주변의 폭포 중의 하나.

 

 

 

 

 

 

 

 

 

 

또, 군것질 w.농산물 판매소에서 산, 슈크림(cream puff).얼었네요 w(해동하고 나서 먹지 않아도, 슈아이스와 같은 감각으로 먹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타목(별개의 맛)이었습니다 w).

 

 

사진 이하 10매.이 날에 들어간 온천 목욕탕.별장의 목욕탕은, 기본적으로는, 샤워(shower)로 땀을 흘릴 때 위밖에 사용하지 않고, 별장 체제중, 목욕탕은, 모두 별장 주변의 온천을 이용하고 있습니다.별장 주변에는, 온천이, 많이 있습니다만, 마음에 드는 온천이 있어, 가는 장소는, 대체로 정해져 와 버립니다.이 날이용한 온천도, 별장 주변에서, 마음에 드는 온천 중의 하나입니다.온천 여관의 온천 목욕탕입니다만, 숙박객 이외도 이용 할 수 있습니다.남용의 공동 노천(야외) 목욕탕이 하나(전은, 혼욕이었습니다), 녀용의 공동 노천(야외) 목욕탕이 두 개, 혼욕의 공동 노천(야외) 목욕탕이 하나, 대절노천(야외) 목욕탕이 하나, 남녀별의 옥내 공동 목욕탕(각각 한개씩)이 있습니다.모두, 원천 내기 흘려 보내기의 온천입니다.

 

 

 

 

 

사진 이하 3매.혼자서 대절상태였을 때에 촬영한, 남용의 공동 노천(야외) 목욕탕(이 목욕탕은, 전은, 혼욕 목욕탕이었습니다).

 

 

 

 

 

 

 

남용의 공동 노천(야외) 목욕탕으로부터의 경치.

 

사진 이하 2매.혼자서 대절상태였을 때에 촬영한, 남용의 실내 공동 온천 목욕탕.


 

 

 

 

사진 이하 3매는, 이전에 enjoy에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이 온천 여관의 관내에 장식해 있는 사진으로부터... 

 

사진상으로부터 1번째와 2번째 , 단풍의 시기는, 이런 기분이 듭니다.사진상으로부터 3번째는, 대절 노천(야외) 목욕탕.

 

 

 

사진 이하 4매.8일째의 저녁 식사는, 별장 주변의, 마음에 드는 이탈리아 요리 레스토랑에서 먹었습니다(이 이탈리아 요리 레스토랑은, 이 때의 별장 체제중, 2번째의 이용.이 투고 시리즈(series), 「1」의, 1일째의 저녁 식사 참조).

 

고원 야채의 사라다(salad).

 

사진 이하 3매.피자(pizza).

 

마르게리타(margherita)

 

 

비안카(Bianca).

 

 

사라다(salad) 피자(pizza).

 

 

사진 이하 2매.도쿄에의 오는 길에 , 중앙 고속도로(motorway)의 떡잎(futaba) S.A.(rest area)에 들르고, 후드 코너(food court)에서 먹은, 9일째의 아침 식사.떡잎(futaba) S.A.(rest area)(은)는, 중앙 고속도로 뿐만 아니라, 일본의 모든 고속도로의 S.A.·P.A.(rest area) 중(안)에서, 개인적으로, 담합비탈(daigouzaka) S.A.(rest area)(와)과 함께, 가장, 이용하는 빈도가 높은 S.A.·P.A.(rest area)입니다. 

 

새우는, 아래쪽에 가라앉아 버리고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만, 새우의 인도(Indian) 카레(curry).두 명보조자, 같은 물건을 먹었습니다.낭(naan)인가, 밥(rice)을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만, 아침은, 낭(naan)은, 통상, 품절입니다.

 

 

고로케(안은, 주로 포테이토(potato)).이 S.A.(rest area)의 고로케는, 상당히 맛있습니다.

 

사진 이하 3매.도쿄의 우리 집에서, 먹은 9일째의 점심 식사.

 

사진 이하 2매.조금 전까지, 자주(잘) 이용하고 있던(최근에는, 무소식 기색), 나의 거리의 중국 요리가게(이 중국 요리가게의 식사는, 전에, enjoy로, 업(upload) 한 일 있어)의, 포장판매 전용(takeout)의 싼 낮의 도시락.이 싼 낮의 도시락은, 낮, 자택에서 일하고 있을 때에, 가끔 사 와 먹고 있습니다.덧붙여서, 작은 개인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사무소(직장)는, 사무소(직장)에서, 제대로 다른 장소에 있습니다만, 사무소(직장)와 우리 집의 경계는, 별로 없고(일을 집에 반입하는 일도, 일상다반사), (도쿄의) 우리 집에는, 침실이, 4실 있습니다만(3 방이, 양실에서, 1 방이, 일본 전통식의 다다미 방), 실질적으로는, 그 안의, 일부가게가 사무소화하고 있고, 일부가게(제일 일조의 나쁜 방)가, 업무용의 창고화하고 있습니다.

 

내가 먹은 도시락.새우의 칠리소스.

 

 

그녀가 먹은 도시락.

 

 

디저트(dessert).오리진(orijin)으로, 사 온 것.사진 좌측, 푸딩(pudding).사진 우측, 살구씨 두부(almond pudding).어느 쪽이, 어느 쪽을 먹었는지 잊었습니다...오리진(orijin)은, 저렴한, 도시락과 총채(반찬)의 츄(chain) 점입니다.오리진(orijin)의 푸딩(pudding)은, 이따금 사 먹습니다만, 가격의 나누기에, 상당히 맛있습니다.

 

이 날로부터 일이었으므로(이 날은, 반나절, 일이었지만...), 점심 식사를 끝마친 후, 출근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 때의 별장 체재로, 사 온 것의 일부.

 

위로부터, 별장 주변의 소세지(sausage) 가게의 햄(ham)(여기의 주인은, 일류의 소세지(sausage) 직공으로, 여기의 주인이 만드는, 소세지(sausage), 그 외의 고기의 가공제품은, 매우 맛있습니다).동점의 닭고기의 훈제.별장 주변의 cafe 레스트라로 만들어지고 있는 햄(ham).

 

허브티(herbal tea).

 

 

오랫동안 연재해 왔습니다만, 여름의 휴가&음식 끝.


夏の休暇&食べ物12

8月の半ばに、1週間強の夏の休暇を長野(nagano)県で過ごして来た時の物です。いよいよ今回が、最終回になります。別荘(別荘とは言っても、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が。。)は、東京(渋谷(shibuya)区)の我が家から自動車で2時間30分位の、夏でも比較的涼しい長野(nagano)県中部(中南部)の高原地帯(避暑地)に有ります。

 

以下、夏の休暇&食べ物11からの続き。。。

 

8日目に別荘で食べた朝食は、普段、東京で働いている日の朝食(牛乳、juice、yogurt、果物、パン又はcereal若しくは両方)と、基本的に同じだったのですが、それにサラダ(salad)が加わりました。

 

                                        
 

ブルーベリー(blueberry)は、別荘の庭で採れた物。ハム(ham)は、別荘周辺のcafeレストラン(私は、まだ利用した事が無い)で作られているハム(ham)(農産物販売所で購入)。その他、茗荷(別荘の庭の物。現地で知り合った農家の方に苗を貰いました。実は、茗荷は、個人的に食べるのは、嫌いなのですがw)、食べられる芙蓉の花(現地の野菜marketで購入)を添えました。

 

ツナ(鮪の油漬けの缶詰)とアボカド(avocado)と蟹のサラダ(salad)。別荘の庭で採れたラズベリー(raspberry)を添えました。

 

別荘周辺の小さな手作りパン屋のパンです。

 

 

別荘周辺の森に散歩に出かけました。

 

途中、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屋さんに寄りました。この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屋さんは、この投稿シリーズ(series)前々回の投稿「10」に出て来た、ジェラート(gelato)屋さん程では無いですが、お気に入りです。

 

私が食べた、林檎(左)と西瓜(右)のシャーベット(sorbet)。長野(nagano)県は、林檎の主要な産地となっています。

 

 

 

 

 

 

 

 

 

 

 

 

 

 

 

 

 

 

 

 

 

 

 

 

 

 

途中買った夏苺です。

 

 

 

 

 

 

 

 

 

 

 

写真以下9枚。8日目の昼食は、湖畔の小さな休憩所(売店・食堂等を併設)の屋外席で食べました。

 

 

 

 

 

 

 

 

 

 

 

 

売店で買った、甘い団子(黄色が、胡麻餡入り。白が、胡桃餡入り。緑は、草餅風で、普通の黒い餡子入り)と、お握りに添えられて来た、ちょっとした、おかず。

 

 

売店で買った、お握り。

 

 

先程の、夏苺(ちょっと、つまみ食いしてしまったかな。。。)。

 

 

山菜の天麩羅蕎麦。山菜の天麩羅は、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冷たい)蕎麦。

 

 

 

 

 

 

 

 

 

 

 

 

 

 

 

 

 

 

 

 

 

 

 

 

 

 

 

 

 

 

 

 

 

 

 

 

 

 

写真以下4枚。別荘周辺の滝の内の一つ。

 

 

 

 

 

 

 

 

 

 

また、買い食いw。農産物販売所で買った、シュークリーム(cream puff)。凍ってますw(解凍してから食べなくても、シューアイスの様な感覚で食べられると思ったが、駄目(別物の味)でしたw)。

 

 

写真以下10枚。この日に入った温泉風呂。別荘の風呂は、基本的には、シャワー(shower)で汗を流す時位にしか使わず、別荘滞在中、風呂は、全て別荘周辺の温泉を利用しています。別荘周辺には、温泉が、たくさん有りますが、お気に入りの温泉が有り、行く場所は、だいたい決まって来てしまいます。この日利用した温泉も、別荘周辺で、お気に入りの温泉の内の一つです。温泉旅館の温泉風呂ですが、宿泊客以外も利用出来ます。男用の共同露天(野外)風呂が一つ(前は、混浴でした)、女用の共同露天(野外)風呂が二つ、混浴の共同露天(野外)風呂が一つ、貸切り露天(野外)風呂が一つ、男女別の屋内共同風呂(それぞれ一つずつ)が有ります。全て、源泉かけ流しの温泉です。

 

 

 

 

 

写真以下3枚。一人で貸切り状態であった時に撮影した、男用の共同露天(野外)風呂(この風呂は、前は、混浴風呂でした)。

 

 

 

 

 

 

 

男用の共同露天(野外)風呂からの眺め。

 

写真以下2枚。一人で貸切り状態であった時に撮影した、男用の室内共同温泉風呂。


 

 

 

 

写真以下3枚は、以前にenjoyに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この温泉旅館の館内に飾って有る写真から。。。 

 

写真上から1番目と2番目、紅葉の時期は、こんな感じになります。写真上から3番目は、貸切露天(野外)風呂。

 

 

 

写真以下4枚。8日目の夕食は、別荘周辺の、お気に入りのイタリア料理レストランで食べました(このイタリア料理レストランは、この時の別荘滞在中、2回目の利用。この投稿シリーズ(series)、「1」の、1日目の夕食参照)。

 

高原野菜のサラダ(salad)。

 

写真以下3枚。ピザ(pizza)。

 

マルゲリータ(margherita)

 

 

ビアンカ(Bianca)。

 

 

サラダ(salad)ピザ(pizza)。

 

 

写真以下2枚。東京への帰りに、中央高速道路(motorway)の双葉(futaba)S.A.(rest area)に寄って、フードコーナー(food court)で食べた、9日目の朝食。双葉(futaba)S.A.(rest area)は、中央高速道路のみならず、日本の全ての高速道路のS.A.・P.A.(rest area)の中で、個人的に、談合坂(daigouzaka)S.A.(rest area)と並んで、最も、利用する頻度が高いS.A.・P.A.(rest area)です。 

 

海老は、下の方に沈んでしまっていて見えませんが、海老のインド(Indian)カレー(curry)。二人供、同じ物を食べました。ナン(naan)か、ご飯(rice)を選ぶ事が出来ますが、朝は、ナン(naan)は、通常、品切れです。

 

 

コロッケ(中は、主にポテト(potato))。このS.A.(rest area)のコロッケは、結構美味しいです。

 

写真以下3枚。東京の我が家で、食べた9日目の昼食。

 

写真以下2枚。ちょっと前まで、よく利用していた(最近は、ご無沙汰気味)、私の街の中国料理屋(この中国料理屋の食事は、前に、enjoyで、アップ(upload)した事有り)の、持ち帰り専用(takeout)の安い昼の弁当。この安い昼の弁当は、昼、自宅で仕事している時に、時々買って来て食べています。ちなみに、小さな個人事業を営んでいて、事務所(職場)は、事務所(職場)で、ちゃんと別の場所に有るのですが、事務所(職場)と我が家の境は、あまり無く(仕事を家に持ち込む事も、日常茶飯事)、(東京の)我が家には、寝室が、4室有るのですが(3部屋が、洋室で、1部屋が、日本伝統式の畳部屋)、実質的には、その内の、一部屋が事務所と化していて、一部屋(一番日当たりの悪い部屋)が、業務用の倉庫と化しています。

 

私が食べた弁当。海老のチリソース。

 

 

彼女が食べた弁当。

 

 

デザート(dessert)。オリジン(orijin)で、買って来た物。写真左側、プリン(pudding)。写真右側、杏仁豆腐(almond pudding)。どっちが、どっちを食べたのか忘れました。。。オリジン(orijin)は、チープな、弁当と惣菜(おかず)のチューン(chain)店です。オリジン(orijin)のプリン(pudding)は、たまに買って食べますが、値段の割りに、結構美味しいです。

 

この日から仕事だったので(この日は、半日、仕事でしたが。。。)、昼食を済ませた後、出勤しました。。。

 

写真以下2枚。この時の別荘滞在で、買って来た物の一部。

 

上から、別荘周辺のソーセージ(sausage)屋さんのハム(ham)(ここの主人は、一流のソーセージ(sausage)職人で、ここの主人が作る、ソーセージ(sausage)、その他の肉の加工製品は、とても美味しいです)。同店の鶏肉の薫製。別荘周辺のcafeレストラで作られているハム(ham)。

 

ハーブティー(herbal tea)。

 

 

長らく連載して来ましたが、夏の休暇&食べ物終り。



TOTAL: 94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3
No Image
그믐날&정월의 식사. jlemon 2010-01-06 5609 0
122
No Image
요코하마 산책&식사. jlemon 2009-12-31 8939 0
121
No Image
최근 5일간의 저녁 식사. jlemon 2009-12-30 7857 0
120
No Image
스와(suwa) 호수 산책&식사. jlemon 2009-12-24 15650 0
119
No Image
만추의 타카하라 체재&식사 5 jlemon 2009-12-21 2876 0
118
No Image
만추의 타카하라 체재&식사 4 jlemon 2009-12-14 1719 0
117
No Image
만추의 타카하라 체재&식사 1 jlemon 2009-12-12 1924 0
116
No Image
만추의 타카하라 체재&식사 3 jlemon 2009-12-11 3322 0
115
No Image
만추의 타카하라 체재&식사 2 jlemon 2009-12-10 2941 0
114
No Image
적당하게 음식등. jlemon 2009-11-27 2446 0
113
No Image
지난 주의 일요일의 식사 jlemon 2009-11-25 9876 0
112
No Image
쇼우난(syonan) drive&음식 2 jlemon 2009-11-21 8038 0
111
No Image
적당하게 식사등. jlemon 2009-11-18 6699 0
110
No Image
쇼우난(syonan) drive&음식 1. jlemon 2009-11-17 10663 0
109
No Image
적당하게 식사. jlemon 2009-11-13 11101 0
108
No Image
여름의 휴가&음식 12 jlemon 2009-11-12 2534 0
107
No Image
여름의 휴가&음식 11 jlemon 2009-11-09 2015 0
106
No Image
여름의 휴가&음식 9 jlemon 2009-10-31 2519 0
105
No Image
적당하게 저녁 식사(집의 저녁 식사) ....... jlemon 2009-10-23 4488 0
104
No Image
보충(한국측으로부터라면 문장이 끊....... jlemon 2009-10-22 16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