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한국측으로부터라고, 투고문이 도중에 끊어져 버려 있는 것 같아서, 한국측에서 보는 분 용의 보충입니다.끝나지 않습니다.

 

 

 


소년 탐정단 시리즈(series)는, 1960년대 초까지 계속 되어, 특히, 1950년대에, 많은, 소년 탐정단 시리즈(series)의 이야기가 태어났습니다.에도가와 란포(edogawa rampo)는, 내가 좋아하는 작가 중의 한 사람입니다가, 특히, 소년 탐정단 시리즈(series)는, 도서관에서 빌리고, 어릴 적, 잘 읽었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는, 우리 집에 돌아오고 나서 먹었습니다만, 그것은, 다음 번의 투고로...

 

이하, 덤.

 

사진 이하 3매.내가 중학생때, 나의 외가의 조부로부터 받은, Stendhal(Stendhal)의 「적과 흙」의 문고본(1934년판).(일본에서는) 문고본은, 일반적으로, 작은 사이즈(size)로, 간소한 장정의 교체에, 싼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 책의 일을 말합니다.일본에서는, 지금까지, 복수의 출판사로부터, 방대한 수의 문학 작품·소설의 문고본이, 출판되고 있습니다.이 「적과 흙」은, 이와나미(iwanami) 서점(일본의 대기업 출판사 중의 하나.1913년 설립.서점(책방)으로부터 발전한 회사)의 문고본입니다.문고본은, 원래( 제2차 세계대전전)는, 싼 가격으로, 문학 작품을 시장에 대량으로 공급하는 일에 의해, 문학을 일반 대중에게 보급시키는 일을 뜻으로서 발간되고 있던 것입니다만, 염가로, 작은 사이즈(size)로 가지고 다니는데 편리한 문고본(전철, 버스(bus), 비행기등 중(안)에서, 읽는데 편리)는, 현재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있어 현재에도, 많은 수의 문고본이, 출판계속 되고 있으면 보조자에, 서점(책방)의, 문고본 매장에는, 많은 문학 작품·소설의 문고본이 줄지어 있습니다.

 

 

 

 

 

정가는, 60전(0.6엔)(이 문고본은, 비교적 두껍기 때문에, 별표가 3개이므로).아래의 4전(0.04엔)은, 우송료입니다.「주문은, 선금으로, 부탁드립니다.작은 책으로, 극도로 염가(싼 가격)이니까, 반드시 우송료는, 더해 주세요(더해 주세요)」라고 써 있습니다.덧붙여서, 요즘의 도쿄의 택시(taxi) 운임은, 1엔(최초구간 운임은 아니고, 도쿄 시내라면, 어디까지 가도 1엔 균일)이었지만, 실제는 승객과 운전기사의 교섭으로 요금이 정해지는 것이 많아, 50전(0.5엔), 30전(0.3엔)과 깎는 것이 상식이었다고 합니다(이 site를 참고로 했던→http://www.taxi-tokyo.or.jp/TAKKUN/zukan/rekishi2.html#1927).

 

사진 이하 3매.내가, 중학생, 혹은, 고교생의 무렵 구입한, 시가 나오야(shiga naoya.1883 년생.1971년에 죽는다.1910년대부터 1920년대 초에, 특히 활약.근대 일본 문학 중기를 대표하는 소설가 중의 한 명)의, 소승의 신(1919년), 그 외의 단편을 거둔 문고본.이것도, 이와나미(iwanami) 서점의 문고본입니다.이 문고본의, 초판은, 1928년에 발행되었습니다만, 이것은, 1989년판의 물건입니다.학생의 무렵 소유하고 있던, 문고본은, 거의 처분해 버렸습니다만, 왜일까, 이와나미(iwanami) 서점의 문고본(스스로 산 것)은, 이만큼 남아 있었습니다.나는, 원래, 책은, 너무 소중하게 취급하지 않기 때문에(읽지 않는다고 하는 것보다도, 반대로, 잘 읽고 있었기 때문에..(이)란, 말해도, 읽은 내용, 곧 잊어 버립니다만 w), 너덜너덜 상태입니다만...일본에서는, 일반적으로, 문고본도 포함하고, 책은, 예쁜 커버(jacket)에 싸여 팔리고 있습니다만, 그것도 없게 해 버렸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와나미(iwanami) 서점의 문고본의, 책, 본체의 표지와 표리지의 디자인(design)은, 1930년대의 물건과 전혀 변하지 않습니다(최신의 물건은 아무쪼록, 잘 모릅니다만...).

 

 

 

 

 

가격은, 260엔(60전의 약 433배.물론, 옛날이란, 평균소득도, 완전히 다릅니다만...).

 

덧붙여서, 나는, 고교생으로부터 대학생의 처음무렵까지는, 다자이 오사무(dazai osamu.1909 년생.1948년에 죽는다.1930년대 중반부터 1940년대 후반까지, 많은 작품을 발표.근대 일본 문학 후기의 소설가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소설가 중의 한 명)을 아주 좋아하고, 많은 다자이 오사무(dazai osamu)의 작품의 문고본(신쵸 출판사(shincyousya) 사(일본의 대기업 출판사 중의 하나.1896년 창업)의 문고본)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만, 이것도, 아마, 거의, 처분해 버렸다고 생각합니다(혹시, 우리 집의 부근의 친가의 어딘가에 자고 있을지도...). 


補足(韓国側からだと文が切れている)。

韓国側からだと、投稿文が途中で切れてしまっている様なので、韓国側から見る方向けの補足です。済みません。

 

 

 


少年探偵団シリーズ(series)は、1960年代初めまで続き、特に、1950年代に、多くの、少年探偵団シリーズ(series)の話が生まれました。江戸川 乱歩(edogawa rampo)は、私の好きな作家の内の一人ですが、特に、少年探偵団シリーズ(series)は、図書館で借りて、子供の頃、よく読みました。

 

この日の夕食は、我が家に帰って来てから食べたのですが、それは、次回の投稿で。。。

 

以下、おまけ。

 

写真以下3枚。私が中学生の時、私の母方の祖父から貰った、スタンダール(Stendhal)の「赤と黒」の文庫本(1934年版)。(日本では)文庫本は、一般的に、小さなサイズ(size)で、簡素な装丁の替わりに、安い値段で、販売されている本の事を言います。日本では、今まで、複数の出版社から、膨大な数の文学作品・小説の文庫本が、出版されています。この「赤と黒」は、岩波(iwanami)書店(日本の大手出版社の内の一つ。1913年設立。書店(本屋)から発展した会社)の文庫本です。文庫本は、元来(第2次世界大戦前)は、安い値段で、文学作品を市場に大量に供給する事により、文学を一般大衆へ普及させる事を志として発刊されていた物ですが、安価で、小さなサイズ(size)で持ち歩くのに便利な文庫本(電車、バス(bus)、飛行機等の中で、読むのに便利)は、現在でも多くの人々に読まれており、現在でも、多くの数の文庫本が、出版され続けていると供に、書店(本屋)の、文庫本売場には、たくさんの文学作品・小説の文庫本が並んでいます。

 

 

 

 

 

定価は、60銭(0.6円)(この文庫本は、比較的厚いので、星印が3個なので)。下の4銭(0.04円)は、送料です。「ご注文は、前金で、お願い致します。小さい本で、極度に廉価(安い値段)なのですから、必ず送料は、お添え下さい(添えて下さい)」と書いてあります。ちなみに、この頃の東京のタクシー(taxi)運賃は、1円(初乗り運賃では無く、東京市内ならば、どこまで行っても1円均一)でしたが、実際は乗客と運転手の掛け合いで料金が決まることが多く、50銭(0.5円)、30銭(0.3円)と値切るのが常識だったそうです(このsiteを参考にしました→http://www.taxi-tokyo.or.jp/TAKKUN/zukan/rekishi2.html#1927)。

 

写真以下3枚。私が、中学生、若しくは、高校生の頃購入した、志賀 直哉(shiga naoya。1883年生まれ。1971年に亡くなる。1910年代から1920年代初めに、特に活躍。近代日本文学中期を代表する小説家の内の一人)の、小僧の神様(1919年)、その他の短編を収めた文庫本。これも、岩波(iwanami)書店の文庫本です。この文庫本の、初版は、1928年に発行されましたが、これは、1989年版の物です。学生の頃所有していた、文庫本は、ほとんど処分してしまったのですが、何故か、岩波(iwanami)書店の文庫本(自分で買った物)は、これだけ残っていました。私は、元来、本は、あまり大事に扱わないので(読まないと言うよりも、逆に、よく読んでいたが故に。。とは、言っても、読んだ内容、すぐ忘れてしまうのですがw)、ボロボロの状態ですが。。。日本では、一般的に、文庫本も含めて、本は、きれいなカバー(jacket)に包まれて売られているのですが、それも無くしてしまいました。

 

写真以下2枚。岩波(iwanami)書店の文庫本の、本、本体の表紙と裏表紙のデザイン(design)は、1930年代の物と全く変わっていません(最新の物は、どうか、よく分かりませんが。。。)。

 

 

 

 

 

値段は、260円(60銭の約433倍。もちろん、昔とは、平均所得も、全く違いますが。。。)。

 

ちなみに、私は、高校生から大学生の初め頃までは、太宰 治(dazai osamu。1909年生まれ。1948年に亡くなる。1930年代半ばから1940年代後半まで、多くの作品を発表。近代日本文学後期の小説家の中で、最も人気の高い小説家の内の一人)が大好きで、多くの太宰 治(dazai osamu)の作品の文庫本(新潮(shincyousya)社(日本の大手出版社の内の一つ。1896年創業)の文庫本)を、保有していましたが、これも、おそらく、ほとんど、処分してしまったと思います(もしかしたら、我が家の近所の実家の何処かに眠っているか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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