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반드시 GW 추석 정월의 코크민테키교우지로 끝납니다




여기에 계속 있을 뿐(만큼) 이므로


류우 님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음은 HYDE 님으로


그런데― 12월초부터 시작되어 (크리스마스 송이 흐르기 시작하면) 15일에는 새하얗게 되어있었습니다


0엔의 기저귀 상용자


유일한 즐거움은 주천으로의 첫째 천황 검사로 w





그의 최고인 기분  ↑ 이런 줍기 화상으로 조금이라도 현실을 잊을 때




IQ55 (와)과 수치심을 몸에 대지 않기 때문에 살아 북으로


우리들들이라면 벌써·····


단순한 바보의 아이입니다



여기에서는 없게 주천이라든지 아와지섬이라고 생각해 예



예영원의 무직 밖에 할 수 없는 원예이며





한다면 다 여기까지 해 주세요 탈주해


예세상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끝



DOM 총수



「結論」また 暮れで果てました

必ず GW 盆 正月の コクミンテキギョウジで 果てるんです




ここに居続ける だけなので


リュウ様と思いきや    次は HYDE様で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QMwNKzyCqew"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ねー 12月頭にはじまり (クリスマスソングが流れだすと) 15日には  真っ白になってました


0円の オムツ常用者


唯一の楽しみは 湊川での 本院検査でw





彼の最高な気分  ↑ こういう拾い画像で  少しでも現実を忘れる時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66MV_tl1LbM"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IQ55 と 羞恥心を身に着けないので 生きてきたで


僕らたちなら とっくに・・・・・


単なる アホの子です



ここではなく 湊川とか淡路島だと思うよ  ええ



ええ 永遠の無職しかできない猿芸であって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von4Wq_v1oE"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やるなら ここまでやりきってください  脱走して


ええ 世間では  出ませんけど     オチ



DOM 総帥




TOTAL: 1771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711
No Image
데파챠즈 집합 (6) 猫長屋 01-17 27 0
17710
No Image
그래, 런던에서 홍차를 산 w (51)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1-17 96 0
17709
No Image
RE: 그렇게, 런던에서 홍차를 산 w (7) dom1domko 01-17 33 0
17708
No Image
보잘것없는 회복 메이킹 (4) 猫長屋 01-16 49 0
17707
No Image
보잘것없는 회복을 영국에 두고 왔다....... (5) 猫長屋 01-15 48 0
17706
No Image
그냥 삼겹살 먹다가 (1) buyjapan 01-15 62 0
17705
No Image
보잘것없는 회복을 영국에 두고 왔다....... (17) 猫長屋 01-14 88 0
17704
No Image
보잘것없는 회복을 영국에 두고 왔다....... (22) 猫長屋 01-13 78 0
17703
No Image
「결론」또 저물 때(연말)에 끝났던 (1) doyagao1 01-11 95 0
17702
No Image
리솔의 숲 (취주정) (30) nicodass 01-02 288 1
17701
No Image
RE: 리솔의 숲 (취주정) (5) doyagao1 01-03 131 0
17700
No Image
2025해처세의 재능 (12)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1-02 198 0
17699
No Image
RE: 2025년처세의 재능 (9) 猫長屋 01-02 121 0
17698
No Image
킨육 마유미군 (6) 猫長屋 2024-12-31 140 0
17697
No Image
여기는 「식재판」이 아니어. (9) ハイアット2号 01-02 147 0
17696
No Image
핀쵸스(크리스마스 이브의 런치) (12)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24-12-28 200 0
17695
No Image
4첩반의 최후 (2) dom1domko 2024-12-30 105 0
17694
No Image
한국식 돈까스 특징 (2) buyjapan 2024-11-14 464 0
17693
No Image
안녕하세요 (3) doyagao1 2024-10-02 615 3
17692
No Image
【예고】 곤로 스레 (8) dom1domko 2024-09-26 6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