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리듬에 맞추어 표주박이겠지만 흔들리고 있다


해안선은 고향으로 향하는 길 (왠지 완행을 타는 셀프 차장)


졌지 않은 도망쳤지 않아    


「아주 조금 걸을 수 없게 되었을 뿐」 (도보 7분 무리)





홈에 내리고 발돋움을 하면―   아-조금 기분을 붙일 수 있다 (코리그와의 자작 연출 설명 첨부로) 기아 개이는


今日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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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ズムに合わせ ひょうたんでしょう がゆれている


海岸線は 故郷へ向かう道 (なぜか鈍行に乗る セルフ車掌)


負けたんじゃない 逃げたんじゃないさ    


「ほんの 少し 歩けなくなっただけ」 (徒歩7分無理)





ホームに降りて 背伸びをすればー   あー少し 気が 貼れる (コリグとの自作自演説明付きで)飢餓晴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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