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그 날군과 약속을 주고 받았다―






서로 불쾌할 뿐(만큼)이니까, 서로의 스레를 무시하는 것에 하지 않을까?


부탁하기 때문에, 나의 스레를 더러움 지 말았으면 좋겠다.


이 평화안은 최종적, 한편, 불가역적인 것으로 하고 싶다.


어디까지나 항전 한다고 한다면, 그것은 그래서 어쩔 수 없지만.


원원평화적으로 공존하고 싶은 것이다.




↑ 담홍색의 손가락끝 비칠 수 있는


그 손은 갑자기 약해-를 보여―  입술을―   막았다


(도망 후후에 멀티로 10시간원마구 인 듯해)


今日歌

あの日 君と 約束を交わした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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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互いに不愉快なだけだから、互いのスレを無視することにしないか?


頼むから、私のスレを汚さないで欲しい。


この和平案は最終的、かつ、不可逆的なものにしたい。


あくまで抗戦するというなら、それはそれでやむを得ないが。


願わくば平和的に共存したいものだ。




↑ 薄紅の 指先    てれっれんれ


その手は不意に 弱いさーをみせてー  唇をー   ふさいだ


(逃亡後 のちにマルチで10時間 わめきま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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