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그 날군과 약속을 주고 받았다―






서로 불쾌할 뿐(만큼)이니까, 서로의 스레를 무시하는 것에 하지 않을까?


부탁하기 때문에, 나의 스레를 더러움 지 말았으면 좋겠다.


이 평화안은 최종적, 한편, 불가역적인 것으로 하고 싶다.


어디까지나 항전 한다고 한다면, 그것은 그래서 어쩔 수 없지만.


원원평화적으로 공존하고 싶은 것이다.




↑ 담홍색의 손가락끝 비칠 수 있는


그 손은 갑자기 약해-를 보여―  입술을―   막았다


(도망 후후에 멀티로 10시간원마구 인 듯해)


今日歌

あの日 君と 約束を交わしたー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CxBdwv1bf48"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お互いに不愉快なだけだから、互いのスレを無視することにしないか?


頼むから、私のスレを汚さないで欲しい。


この和平案は最終的、かつ、不可逆的なものにしたい。


あくまで抗戦するというなら、それはそれでやむを得ないが。


願わくば平和的に共存したいものだ。




↑ 薄紅の 指先    てれっれんれ


その手は不意に 弱いさーをみせてー  唇をー   ふさいだ


(逃亡後 のちにマルチで10時間 わめきまくり)



TOTAL: 1771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714
No Image
혹은 또 오늘 CM (12) 銀座界隈 08-19 68 3
17713
No Image
RE: 혹은 또 오늘 CM (3) 銀座界隈 08-19 31 2
17712
No Image
오늘 CM (3) 銀座界隈 08-18 51 3
17711
No Image
오랫만에 원 탄 (6) tadaima36 08-18 70 0
17710
No Image
오사카산인가 자서 본점 (23) td05hra 08-16 148 2
17709
No Image
능숙하게 말할 수 없지만 (9) tadaima36 08-13 159 2
17708
No Image
사이비 오카야마인 (4) 猫長屋 08-13 105 6
17707
No Image
에노시마 불꽃과 (1) tadaima36 08-10 110 1
17706
No Image
또 카레 (1) tadaima36 08-04 123 1
17705
No Image
식사와 과자의 페스티벌 (1) fishingfun 07-31 121 1
17704
No Image
중화 (3) tadaima36 07-28 170 1
17703
No Image
원래 (3) 銀座界隈 07-27 166 0
17702
No Image
(1) tadaima36 07-26 142 0
17701
No Image
카레 (9) tadaima36 07-22 240 1
17700
No Image
카레 (4) tadaima36 07-17 273 1
17699
No Image
연기성 인격장애의 말로 (20) 銀座界隈 07-17 246 1
17698
No Image
좀오좀코 (1) 猫長屋 07-17 196 1
17697
No Image
순끽다 (3) tadaima36 07-16 248 0
17696
No Image
카레와 중화 (6) tadaima36 07-15 261 0
17695
No Image
오늘노래 (4) 銀座界隈 07-14 18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