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시사로 가볍게 공지 하면 0엔 절망 거지 노숙자의 좀오가
남의 눈도 신경쓰지 않고 개 울음 신음 소리를 올리는 시말로 큰 일이었습니다
식기의 접시조차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노숙자이지요 응
니시나리남보다 질이 나쁘네요
그리고 캐나다소와 돼지 장미
제대로 지어지네요 오사카산 히노히카리
역시 돼지 장미는 이것이겠지
오늘의 스테이크는 이것이네
왕도 요시다 소스같은 맛미국의 베타인 녀석 역시 만나는 만난다
화상 4의 숯삽으로 경차 휘둘러 해 줄까? 턱 으르렁거릴 정도로에 w
오오시마가 이러쿵저러쿵 아침부터 없는 거적으로 무엇인가 노리고 있는 것은 들켜 들켜의 공기감이었지만
정말로 거지 룸펜의 진짜군요
여기까지 근성이 썩은 바보 본 적이 없어요
이 바코드 대머리만 원
이제(벌써) 1회 정돈해 다음은 1식 모닥불로 연습할까 BBQ에서는 불어 부족해요
先ほど 時事で軽く告知すると 0円絶望乞食ホームレスのドムオが
人目も気にせず ギャン泣き うめき声を上げる始末で 大変でした
食器の皿すら何も持ってない ホームレスなんでしょうねえ
西成男より たちが悪いですね
で カナダ牛と 豚バラ
ちゃんと炊けてますね 大阪産 ヒノヒカリ
やっぱ 豚バラはこれでしょ
今日のステーキはこれやな
王道 吉田ソースみたいな味 アメリカのベタなやつ やっぱあうあう
画像4 の 炭スコップ で 慶次 振り回し してやろうか? 顎いがむくらいにw
大島がどうのこうの 朝から ななこも で 何か狙ってるのは バレバレの空気感でしたが
本当に 乞食ルンペンの 本物ですよね
ここまで性根が腐ったアホ見たことがないわな
このバーコードハゲだけわ
もう1回 整頓して 次は 1食焚火で 演習するかな BBQでは 吹き足りないわ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