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 하지카미/센다이
“센다이에서 센다이소 먹는다면 코코!”
창업 40년초를 자랑하는 센다이의 노포 스테이크 레스토랑.
최초로 sirloin or필레를 선택하면 다음은 세프가 한 조각씩 곤로로 구워 준다.
스테이크는 밖카릭중은 육즙이 쥬왁과 넘쳐 나와 최고로 맛있다 !심플하면서 스트레이트하게 고기의 맛이 좋다는 느낌을 받는 행복.
이쪽의 명물이”걀릭 라이스의 김말이 스시나무”.
이것을 외측이 칼리 칼리가 될 때까지 곤로로 구워 먹는다지만 딱 좋은 소금기와 걀릭의 풍미가 버릇이 되는 맛.
이것 먹어에 또 가고 싶다.
"仙台で仙台牛食べるならココ!"
大胡椒/仙台
"仙台で仙台牛食べるならココ!"
創業40年超を誇る仙台の老舗ステーキレストラン。
最初にサーロインorヒレを選んだら後はシェフが一切れずつ七輪で焼いてくれる。
ステーキは外カリッ中は肉汁がジュワッと溢れ出て最高に美味い…!シンプルながらストレートに肉の旨みを浴びる幸せ。
こちらの名物が"ガーリックライスの海苔巻き"。
これを外側がカリカリになるまで七輪で焼いて食べるのだけどちょうど良い塩気とガーリックの風味がクセになる味わい。
これ食べにまた行き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