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신치에서 가끔 행 라고 더해·스키야키의 「싫고」씨가
쿄토·처 두정에도 오픈!
이번은 스키야키의 코스에서 우탄, 안심, rib roast등의 극상의 고기마구 를 즐겨.
물론 밥에도 맞아 뿌리는 였지만 이쪽은 뭐라고 한 그릇 더 자유벌써 천국이었습니다.
しゃぶしゃぶ·すき焼きの「きらく」
北新地でちょくちょく行ってたしゃぶしゃぶ·すき焼きの「きらく」さんが
京都·先斗町にもオープン!
今回はすき焼きのコースで牛タン、フィレ、リブロース等の極上のお肉を堪能しまくり。
もちろんご飯にも合いまくりでしたがこちらは何とおかわり自由もう天国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