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 오사카·키타신치에 「식당=+(니트)」씨가 오픈.
조금 궁리 효과가 있게 한 창작 요리가 중심.
모두 맛있는데 전체적으로 리즈너블하고, 술도 마셔 1명 약 4,000엔.
이 에리어에서는 파격의 쌈!내장에도 구애되어 가득하고 데이트·여자회에도 딱.꼭 가 보면 좋겠습니다!
ひと工夫効かせた創作料理が中心
昨年6月大阪・北新地に『食堂=+(ニト)』さんがオープン。
ひと工夫効かせた創作料理が中心。
どれも美味しいのに全体的にリーズナブルで、お酒も飲んで1人約4,000円。
このエリアでは破格の安さ!内装にもこだわり満載でデート・女子会にもぴったり。ぜひ行ってみてほし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