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도 신세를 지고 있는 노래이므로
팬도 모두 늙어 버렸다
젊은 무렵에는 도저히 미치지 않지만 제대로 진동시키고 있는 무명씨
특히 우리들도 그렇지만 롱 톤의 사이 향기나면 가 나온다
라고 있어 씨도 그렇지만 초로 로커의 어려움을 처음으로 체험하는 교장 선생님과 같은 것으로
코멘트를 쓰고 있는 있으면 등도 포함해
어디까지 날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오늘 요즘
투어 종반이 되면 매우다―
술이 들어가면 아직 포텐셜은 있다에라고 생각하는 하자마안에서 w
[追悼」
ここでもお世話になってる歌なの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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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ァンも何もかも老いてしまった
若いころには 到底及ばないが ちゃんと震わせている あつし氏
特に僕らもそうだが ロングトーンの合間に おっちゃんが出る
ぽてい氏もそうだが 初老ロッカー の難しさを初めて体験する 校長先生のようなもので
コメントを書いているおっちゃん らも含めて
どこまで 飛べるだろうかを 考える 今日この頃
ツアー終盤になると たいへんだにゃー
酒が入れば まだ ポテンシャルはあるにだ とおもう ハザマの中で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