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호스트의 원 파운드(450g) 스테이크, 먹은 것 있어요?
지금 가격 인상해 5,588엔(세금 포함)과 전혀 패밀리 레스토랑의 가격이 아니지만, 엄청 퀄리티 높습니다.
그 근처있던 철판구이가게에서 2만엔 내 변명 정도의 스테이크 먹을 정도라면,
신뢰와 실적의 로이 호에서 호유가 정답이나!
ロイヤルホストのワンポンド(450g)ステーキ
ロイヤルホストのワンポンド(450g)ステーキ、食べたことあります?
今や値上げして5,588円(税込)と全くファミレスの価格じゃないですけど、めちゃくちゃクオリティ高いです。
その辺のちょづいた鉄板焼き屋で2万円出して申し訳程度のステーキ食べるくらいなら、
信頼と実績のロイホで豪遊が正解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