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교초 미토모로 런치.
추경~초봄까지는 폭탄 감 플라이로 유명한 가게.
지금의 시기는 님 들인 플라이라든지 가다랭이의 생선회 정식을 주고 있었지만 아무튼 별로 인기가 없어서 근처의 튀김 나카야마의 행렬을 곁눈질에 줄서지 않고 넣는다.
그렇지만 이 삼미선 커틀릿이 가다랭이 정식의 조역 취급인데 생 빵가루의 향기가 기분 좋아 매우 맛있었다.
秋頃〜春先までは爆弾カキフライで有名なお店
人形町 三友でランチ。
秋頃〜春先までは爆弾カキフライで有名なお店。
今の時期は様々なフライとか鰹の刺身定食をやってるんだけどまぁあまり人気がなくて隣の天ぷら中山の行列を横目に並ばず入れる。
でもこのささみカツがね…鰹定食の脇役扱いなのに生パン粉の香りが心地良くてとても美味し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