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로쿠역으로부터 조금 걸었다 곳에 있는“어른의 은둔지“ 「조선(새선)」씨에게 재방!
호화현난인 회번화가나 불타는 범립 버터, 검은 치킨 남만등 등,
변함 없이 무엇 먹어도 맛있고 외형도 굉장한 것(뿐)만
환상적인 가게의 분위기 포함해 초마음에 드는 가게입니다
豪華絢爛な刺盛りや燃える帆立バター、黒いチキン南蛮等など
天六駅からちょっと歩いたとこにある“大人の隠れ家“「鳥鮮(とりせん)」さんへ再訪!
豪華絢爛な刺盛りや燃える帆立バター、黒いチキン南蛮等など、
相変わらず何食べても美味しいし見た目も凄いのばかり
幻想的なお店の雰囲気含めて超お気に入りのお店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