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 멀리 타이에서 온 스납엔드우입니다.
슈퍼에 줄서있었습니다, 중국산이라면 경원하지만,
타이산에는 조금 친근감을 느껴 사 보았습니다^^
타이로부터의 긴 여행의 탓인지 열매 꼭지의 부분이 파킥과 접히지 못하고 스지를 잡히기 어렵다··
두께로 맛있었던^^
국내산보다 아주 조금만 쌀지도.
서서히 동남아시아로부터의 생선식료품이 증가해 왔네요.
혹서의 때여러분도 자애주십시오.
Thailandから来ました
遠路はるばるタイからやって来たスナップエンドウです。
スーパーに並んでました、中国産なら敬遠するけど、
タイ産にはちょっと親近感を感じて買ってみました^^
タイからの長旅のせいかヘタの部分がパキッと折れずにスジが取れ難い・・
肉厚で美味しかった^^
国内産よりほんの少しだけ安いかも。
徐々に東南アジアからの生鮮食料品が増えて来てますね。
酷暑の折 皆様もご自愛くださいま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