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통과해버릴 같은 잡거 빌딩의 지하의 가게에서 산서 목장산 브랜드 돼지고기,
히타치의 빛의 삼교프살을 먹을 수 있다.
게다가 2시간 먹어 맘껏 마시기로 세금 포함 3,850엔 폭키리
다카다노 바바에 있는 「장삼교프살」삼교프살은 어디서 먹어도 대개 같지.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부디 가 봐.
常陸の輝きのサムギョプサルが食べられる
知らなければ通り過ぎちゃうような雑居ビルの地下のお店で山西牧場産ブランド豚肉、
常陸の輝きのサムギョプサルが食べられる。
しかも2時間食べ飲み放題で税込3,850円ポッキリ
高田馬場にある「匠サムギョプサル」サムギョプサルってどこで食べても大体同じだよね。
と思っている人は是非行ってみ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