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별로 의사로부터 식사 제한을 듣고 있는 것도 아니고,

하물며 거식증도 아니지만, 어쨌든 식욕이 전혀

없어서, 거의 유동물 밖에 입에 대지 않는 날들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인가-가 그 손 이 손을 사용해, 어떻게든

식욕 증진의 계기를 만들려고 노력해 주고 있다.


그리고, 약 빌려 해 무렵, 차남을 임신하고 있을 때, 입덧이

심해서 메시가 목을 통하지 않았던 때, 자신이 유일 먹는

일이 생긴 것이, 무려 신 라면에 레몬 과즙을

충분히 친 녀석(틈얀쿤적으로 된다)이었던

일을 생각해 낸 것 같아, 여기는 일발, 한국 식재를

사용해, 우선은 「안주」계로부터 재활훈련을 시작해

보려고 하는 것이 되어, 만들어 준 것 코레이다.




어쩐지 볼륨 가득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 재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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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말한 상태로, 실제로는 엄청 미니츄어·사이즈인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꽤 에에 느낌으로,4~5매, 페로리와 먹을 수 있었던 것이다.


덧붙여서 마지막 사진, 돈키에서 산 「한국 김」의 후리 내기?(은)는 아이들에게도

바카우케로, 눈깜짝할 새에 완식 해 버렸다.인가-는, 「그 거,

400 엔 정도 했는데! 더 맛봐 먹어!」라고 화를 냄이었지만.w


ちょっとエエ感じ♪

別に医者から食事制限を言われているわけでもないし、

ましてや拒食症でもないのだが、とにかく食欲が全く

なくて、ほとんど流動物しか口にしない日々を送って

いるため、かーちゃんがあの手この手を使い、何とか

食欲増進のきっかけを作ろうと努力してくれている。


で、若かりし頃、次男を身ごもっている時、悪阻が

酷くてメシが喉を通らなかった際、自分が唯一食べる

ことができたのが、なんと辛ラーメンにレモン果汁を

たっぷりかけたヤツ(トムヤンクン的になる)だった

ことを思い出したみたいで、ここは一発、韓国食材を

使い、まずは「おつまみ」系からリハビリを始めて

みようということになり、作ってくれたのコレである。




なんかボリュームたっぷりに見えるかもしれないが、その材料は・・・



                   +



                   +



・・・と言った具合で、実際にはめちゃめちゃミニチュア・サイズなのである。

で、これがかなりエエ感じで、4~5枚、ペロリと食べることができたのだ。


ちなみに最後の写真、ドンキで買った「韓国のり」のフリカケ?は子供達にも

バカウケで、アッという間に完食してしまった。かーちゃんは、「それって、

400円近くしたのに!! もっと味わって食べてよ!!」とご立腹だったが。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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