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버스를 타고 카츠누마에 갔습니다.38인승에, 10명정도의 승객.


도착~


하고 있을까 걱정이었습니다만, 열려 있었습니다.

또한 한 채만 코로나-의로 쉬고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학수 고대의 시음입니다.언니(누나)의 설명을 들으면서 마셔 비교하고,

마음에 든 것을 한 개 사고, 백 팩에 넣습니다.


조속히 있다 있어 2채째에.카츠누마는 와이나리가 도보 권내에 몇십도 있으므로,

마시며 돌아 다닐 수 있는 것이 매력.게다가 아침부터.


프랑스에서 잘 보인 시음 머신이 있어요.

카드로 1000엔 요금 하고,100-300원분을 마십니다.


3채째에.2채째와 여기는 명문으로 불리는 와이나리입니다만,

양조장의 풍격이 있어요.없는 것은 삼옥 정도.


언니(누나)의 설명을 들으면서 마십니다.

여기는100-200엔 지불하고, 이것이라고 지명한 것을 마시는 타입.

꽤 따라 줍니다.


여기는 정밀 기계 메이커(였다는 두)가 참가했다고 하는 이색의 와이나리.

여기만이 잘 자요 하고 있었습니다.어쩐지 이론이 많은 이과의 와이나리라고 하는 느낌.


일부 근처에서는 유명한 흰 백합 양조.여기도 열려 있었으므로 갔습니다.


여기는 이렇게 마셔 비교가 생깁니다.


핫 와인의 레시피도 있었으므로 촬영.


버스 정류장으로부터 흰 백합까지는 비탈을 내릴 뿐입니다만, 흰 백합으로부터 역까지는 오름도가 됩니다.

도중 , 와인의 무게와 직사 광선과 비탈길에 굴할 것 같게 되면서도 5채째에 도착.


여기는 드물고, 마시는 것 뿐이면 무료입니다.

국산에서도 이렇게 버라이어티가 있다 의 것인지와 감탄하면서 마셔 비교합니다.


마지막에 포도의 언덕에 도착했습니다.

전망 레스토랑이 있어, 걸어 다닌 분지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런치는 규칙의 코스는 부탁하지 않고, 감히 비프 스튜에.

무엇 이 화려함!그리고 아래에는 고기가 데굴데굴.


주위의 코스의 무리가 디저트로 이행했으므로,

이쪽도 단품의 주문으로 대항(?)

아이스크림의 주위에 열들의 베리의 소테(서양 요리)라고 하는, 호화 한이 없는 것.


포도밭을 터벅터벅 걸어 역으로 향합니다.

오늘은 11킬로 걸었습니다.


열차 도착.이 근처까지는 아직 비어 있습니다만, 오츠키에서 거의 석이 메워집니다.

그리고는 등산 돌아오는 길의 사람을 태우고, 타카오까지 러쉬 상태.


당연히 전철로도 마신다.산으로부터 물러난 무리도 캔츄하이 마시고 있고, 상관 없음!


그리고 타카오로부터 게이오선으로 갈아 탑니다.

그쪽이, 쭉 JR 타는 것보다도 싼 것과

타카오 역전에서 알코올을 보급할 수 있기 때문에.


핫카이산.일본술도 나쁘지 않다 w


게이오선의 홈에 서면 만개의 벚꽃이 보였습니다.

벌써 봄이군요.

그리고 간장 내구 레이스를 끝내고, 게이오선에서 폭수 하고 돌아갔습니다.


弾丸ワイナリーツアー♪

バスに乗って勝沼に行きました。38人乗りに、10人くらいの乗客。


到着~


やっているか心配でしたが、開いていました。

なお一軒だけコロナがどーので休んでいる所もありました。


お待ちかねの試飲です。お姉さんの説明を聞きながら飲み比べて、

気に入ったのを一本買って、バックパックに入れます。


早速あるいて二軒目へ。勝沼はワイナリーが徒歩圏内に何十もあるので、

飲み歩けるのが魅力。しかも朝から。


フランスでよく見かけた試飲マシーンがあります。

カードに1000円チャージして、100-300円分を飲みます。


三軒目へ。二軒目とここは名門と呼ばれるワイナリーですが、

造り酒屋の風格がありますね。無いのは杉玉くらい。


お姉さんの説明を聞きながら飲みます。

ここは100-200円支払って、これと指名したのを飲むタイプ。

けっこう注いでくれます。


ここは精密機械メーカー(だったはず)が参入したという異色のワイナリー。

ここだけがお休みしていました。なんか理屈っぽい理系のワイナリーという感じ。


一部界隈では有名な白百合醸造。ここも開いていたので行きました。


ここはこうやって飲み比べができます。


ホットワインのレシピもあったので撮影。


バス停から白百合までは坂を下るだけですが、白百合から駅までは登り道になります。

途中、ワインの重さと直射日光と坂道にめげそうになりながらも五軒目に到着。


ここは珍しく、飲むだけなら無料です。

国産でもこんなにバラエティがあるのかと感心しながら飲み比べます。


最後にぶどうの丘に到着しました。

展望レストランがあり、歩き回った盆地が見渡せます。


ランチはおきまりのコースは頼まず、敢えてビーフシチューに。

何この華やかさ!そして下には肉がごろごろ。


周囲のコースの連中がデザートに移行したので、

こちらも単品の注文で対抗(?)

アイスクリームの周囲に熱々のベリーのソテーという、贅沢きわまりないもの。


ブドウ畑をてくてく歩いて駅に向かいます。

今日は11キロ歩きました。


列車到着。この辺まではまだ空いていますが、大月でほぼ席が埋まります。

あとは登山帰りの人を乗せて、高尾までラッシュ状態。


当然電車でも飲む。山から下りた連中も缶チューハイ飲んでるし、お構いなし!


そして高尾から京王線に乗り換えます。

そっちの方が、ずっとJR乗るよりも安いのと、

高尾駅前でアルコールを補給できるから。


八海山。日本酒も悪くないねw


京王線のホームに立ったら満開の桜が見えました。

もう春ですねえ。

そして肝臓耐久レースを終えて、京王線で爆睡して帰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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