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날 아소 신사에 첫 참배에 갔습니다.
날씨가 좋았기 때문에 아소의 가이린산 위를 달리는 도로를 경유하고 드라이브도 겸해^^
드라이브와 아소 신사의 님 아이는 전통 문화판에 붙였습니다.
↑ 전날의 눈이 약간 남았었습니다만 바람도 없고 따뜻한 날입니다.
아소 가이린산의 목초지대입니다, 이 근처의 풍경을 좋아합니다 봄이 되면 신록으로 깨끗한 초원으로 변신합니다.
↑ 친숙한 말고기 회^^
↑ 쿠마모토라고 하면 겨자 연근입니다, 선물에는 최적
↑ 뭐야 코레? (들)물은 적 없는 명물이 마음대로 완성되고 있었습니다 w (사지 않았다)
↑ 한국으로부터의 여행자가 줄어 들었다고 합니다만 위성 운반 모선이 앉아 점내는 한국어가 가득 차 흘러넘칩니다^^
↑ 갖고 싶은 것은 대강 GET^^
↑ coffee 기다리고 있습니다 w
↓ 이번 아소에서의 저녁 식사가 찍히지 않았기 때문에, 급거 이전의 아소에서의 저녁 식사의 사진을 붙이는군요 ww
↑ 이전의 아소(우치마키)에서의 식사, 겨자 연근은 주문하면 눈앞에서 만들어 줍니다 (열들입니다)
그리고 말고기 회 흰 것은 타테가미입니다 지방의 굳어져 같습니다만 전혀 하고 있는 거에요.
쿠마모토의 소주는 사양하고 매실주를 받았습니다^^
↑ 「아소 아카우시 도시락」860엔이 눈앞에서 반액 씰 붙였기 때문에 4나 사 버린 w
나가난성입니다^^
先日 阿蘇神社に初詣に行きました。
お天気が良かったので阿蘇の外輪山の上を走る道路を経由してドライブも兼ねてね^^
ドライブと阿蘇神社の様子は伝統文化板に貼りました。
↑ 前日の雪が少しだけ残ってましたが風も無く暖かい日です。
阿蘇外輪山の牧草地帯です、この辺りの風景好きなんです 春になれば新緑で綺麗な草原に変身します。
↑ お馴染みの馬刺し^^
↑ 熊本と言えば辛子蓮根です、お土産には最適
↑ なんだコレ? 聞いたことない名物が勝手に出来上がってましたw (買わなかった)
↑ 韓国からの旅行者が減ったそうですが バスが着いて店内は韓国語が満ち溢れます^^
↑ 欲しい物はあらかたGET^^
↑ coffee待ってますw
↓ 今回 阿蘇での夕食が撮れなかったので、急遽以前の阿蘇での夕食の写真を貼りますねww
↑ 以前の阿蘇(内牧)での食事、 辛子蓮根は注文したら目の前で作ってくれます (熱々です)
そして馬刺し 白いのはタテガミです 脂の固まりみたいですがサッパリしてるんですよ。
熊本の焼酎は遠慮して梅酒を頂きました^^
↑ 「阿蘇赤牛弁当」860円が目の前で半額シール貼ってたので4つも買ってしまったw
私 貧乏性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