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개 기린 CM




맥주 업계에서는 오랜 세월 아사히 맥주의 슈퍼 드라이에 밀리고 있던 기린이었지만, 최근 몇년에 본기린이 폭발적 히트가 되어 업계 단독 승리 상태인것 같다.

 





스레타이의 본기린이 왜 맛있는가의 전에, 맥주계 음료의 정식명칭, 간단한 정의등에 대해


      ①맥주(본래의 순수한 맥주 350 ml, 편의점 가격 205엔)

          정의:맥아 사용율이67%이상인 것

          주세:77엔


      ②발포주(350 ml, 편의점 가격 159엔)

          정의:맥아 사용율은66% 이하에서도 좋고, 맥아 이외의 원료를 더하는 것도 가능

          주세:47엔


      ③발포성( 제3의 맥주, 또는 신장르라고 해지는 350 ml, 편의점 가격 114엔)

          정의:발포주에 리큐어류를 더한 것.항으로 발포주라고 말해지는 것은 대부분이 이것입니다.

          주세:28엔



이상이 차이의 개요가 됩니다.





여기로부터 아는 일은,①~③은 원재료비의 차이보다 주세의 차이가 큰 것이 특징입니다.


또 3 종류의 장르가 있다의입니다만, 편의점에서 보이는 대부분이①맥주와③발포성입니다.적지만 보이는②발포주는, 기린담려, 아사히스타이르후리 정도입니다.그 이외는 사라져 버렸습니다.사라진 요인으로서는,③발포성, 제3의 맥주의 출현으로②발포주의 존재 이유가 얇아진 것에 의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 치더라도,③발포성의 편의점 가격은①맥주의 반액에 가까운 것이다.아무리 본기린이 히트 했다고, 매상은 오르지 않을 것입니다를 위해서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주세를 제외한 원가율이①맥주에 비해 그만큼 큰 차이가 없는 것에 눈치챘습니다.즉, 주세를 포함한 매상고는 반정도가 되어도, 이익은 해 빌려 취할 수 있는 것이군요(어디까지나 개인의 추측입니다). 이것이 기린이 우하우하의 이유였습니다 w






그런데, 주제의 본기린이 왜 맛있는가?



①맥주는 풍부한 맥아량에 의해 본래의 풍부하고 윤택한 맛을 만끽할 수 있다

 






②발포주는 맥아량이 적게 되고 있는 분 , 풍부한 맛은 얻을 수 없는 것 같고, 깨끗이 감 중심의 테이스트가 되어 버립니다.그래서, 담려라든지 어떻게든 프리라고 하는 위치설정이 되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맥주의 풍부하고 윤택함이 없고, 어딘지 부족한 맛이 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③발포성, 제3의 맥주는②발포주에 리큐어를 더한 것이라고 하는 정의입니다만, 상기②발포주의 테이스트의 어딘지 부족함을 리큐어의 믹스에 의해, 능숙하게 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맛의 만들어 포함 자유도가 높은 것이 아닐까 생각하는 것입니다(이것도 개인의 추측입니다).그러니까 본기린은 맛있는 것은 아닌지?

 




나는 제3의 맥주 중(안)에서는, 실은 본기린보다 프라임 리치가 기호였습니다.본기린은 확실히 맛있습니다.그렇지만 얼마 안되는 기호의 차이로 프라임 리치(마츠시타 나오의 CM) 파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아연실색으로 한 것이, 상 우단의 톱 밸류의 바 리얼 리치 테이스트입니다.몇년전까지 바 리얼이라고 하면 한국 원산이라고 하는 것으로 당연히 안중에 없었습니다만, 최근 리뉴얼해 국산화(기린 제공)했다는 것으로 시험해 보았습니다.


이것이 같은 기린의 본기린보다 맛있습니다.풍부하고 윤택한 뒷맛은 본기린 이상 맥주 같은 수준입니다.놀라움이었습니다.게다가편의점 가격이 78엔이에요 w 덧붙여서, 편의점이라고 해도 세븐에는 없지 않아, 미니 스톱에 있었습니다.


향후, 가난한 아저씨는 바 리얼일택이 될 것 같습니다^^





本麒麟はなぜ旨い?

↓↓本麒麟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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ビール業界では長年アサヒビールのスーパードライに押されていたキリンだったが、ここ数年で本麒麟が爆発的ヒットとなり業界ひとり勝ち状態らしい。





スレタイの本麒麟がなぜ旨いかの前に、ビール系飲料の正式名称、簡単な定義等について


        ①ビール(本来の純粋なビール350ml、コンビニ価格205円)

                定義:麦芽使用率が67%以上であること

                酒税:77円


        ②発泡酒(350ml、コンビニ価格159円)

                定義:麦芽使用率は66%以下でもよく、麦芽以外の原料を加えるのも可能

                酒税:47円


        ③発泡性(第3のビール、または新ジャンルと言われる350ml、コンビニ価格114円)

                定義:発泡酒にリキュール類を加えたもの。巷で発泡酒と言われているものは殆どがこれです。

                酒税:28円



以上が差異の概要となります。





ここから分かる事は、①~③は原材料費の差よりも酒税の差が大きいことが特徴なのです。


また3種類のジャンルがあるのですが、コンビニで見かける殆どが①ビールと③発泡性なのです。わずかながら見かける②発泡酒は、キリン淡麗、アサヒスタイルフリーくらいです。それ以外は消えてしまいました。消えた要因としては、③発泡性、第3のビールの出現で②発泡酒の存在理由が薄くなったことによるようです。


それにしても、③発泡性のコンビニ価格は①ビールの半額に近いのだ。いくら本麒麟がヒットしたからと言って、売り上げは上がらないでしょうに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酒税を除く原価率が①ビールに比べそれほど大きな差がないことに気づきました。つまり、酒税を含んだ売上高は半分程度になっても、利益はしっかりとれるということなんですね(あくまでも個人の推測です)。 これがキリンがウハウハの理由でしたw






さて、本題の本麒麟がなぜ旨いか?



①ビールは豊富な麦芽量により本来の豊潤な味が堪能できる






②発泡酒は麦芽量が少なくなっている分、豊かな味わいは得られないようで、スッキリ感中心のテイストになってしまいます。それで、淡麗とかなんとかフリーというような位置づけになってしまうようです。ビールの豊潤さがなく、物足りない味になっていると思われます。







③発泡性、第3のビールは②発泡酒にリキュールを加えたものという定義ですが、上記②発泡酒のテイストの物足りなさをリキュールのミックスにより、上手く調整できるのではないかと、味の作りこみ自由度が高いのではないかと思うわけです(これも個人の推測です)。だから本麒麟は旨いのでは?




私は第3のビールの中では、実は本麒麟よりもプライムリッチの方が好みだったのです。本麒麟は確かに旨いです。でも僅かな嗜好の差でプライムリッチ(松下奈緒のCM)派でした。


ところが最近愕然としたのが、上右端のトップバリューのバーリアルリッチテイストです。数年前までバーリアルと言えば韓国原産ということで当然眼中にありませんでしたが、最近リニューアルして国産化(キリン提供)したというので試してみたのです。


これが同じキリンの本麒麟より旨いのです。豊潤な後口は本麒麟以上ビール並みなのです。驚きでした。しかもコンビニ価格が78円ですよw 因みに、コンビニと言ってもセブンにはありませんで、ミニストップにありました。


今後、貧乏なおっさんはバーリアル一択になりそ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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