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해~님 19-11-20 17:52
편! 20시가 한밤중입니까?www

그리고, 「의학부는 보통으로 밤까지 실험이 있다 응이지만? 아, 미안해.중졸이니까 모르지요.」www


드디어 딸(아가씨)까지 의학부 w 불쌍합니다 있을 것도 나이딸(아가씨)까지 w






해~님 19-11-22 21:36
고액 납세자일 것의 저능 선생님은, 단 260만엔이 없습니까?www


↑파랑 아버지급에 리스페크트 하는 기분은 대부호의 동정 나마포





해~님
19-11-15 23:53
자기 선전 진하게 짬이 있으면, 영검 1급의 「합격 여부 증명증」의 사진을 up 하면 끝나는 이야기인데.아무튼, 중졸 blue-collar는 이런 것이지요지만.빨리 통신제 고등학교의 신청해라 ♪www
↑영검 1급이 IN의 사용법까지 알지 않고 검색기 w 단순한 나마포가 버리는 것 없음의 망상
언제나  나마포 특유의 역요구에 철저한 전형적 바보


1 자택으로부터 1 분의점

2 5분에 온 딸(아가씨)

3 그런데 차로 오는 딸(아가씨)

4 20시의 밤길은 위험 w (그런 장소에서 기르는 경우)

자꾸자꾸 설정이 변화하는 w 그러던 중 할리우드 스타라고 하는 것이 되겠지요 w






해~님 ?
?
19-11-15 18:01
편! 그러면 오후 3시는 3 PM라든지 PM3는 표시한다.그렇습니까, 그렇습니까.www

↑ 예 3PM (이)라고도 하고 사용하는 w   PM3 그것은 대기오염입니까?wwwwww
향기롭게 시큼한 마시


해~님
19-10-29 23:01
(온축 날려) 역시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의 식사는, 비록 컵면이어도 맛있지요♪

매일 마른 국수는 좋습니다 동정의 꿈은 부풀어 오르는 환절기




해외 여행에서는 깨닫지 못하지만, 실제로

거기에 살고 있으면, 일본 제품의 굉장함

같은 것을 느끼는 것은 많이 있다.



↑ 코코까지 오면 완전하게 목서는 먼 눈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w






12월, 인가-제대로 함께 연말 항례의 여행을 떠날 예정으로 하고, 홋카이도나 토호쿠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마구로의 사진을 보고 또 다시 「바보의 하나만 앎병」이 내자입니다!w   (다이마의 마구로는 손이 내자에 거치지 않아.w)


↑ 바보의 하나 기억의 망상 w   너다이마의 마구로 깔본 것 w

이런 바보는 첫경배의 이미지 밖에 없어w   매년 말하고 있는 거에요 응 들켜 들켜예요―


쿄토에서 다리 사용해 카가와로 비행기입니까? 이 대변 시골 사이비 케이오







! 우연입니다.집은 딸(아가씨)와 아내가 연휴 첫날에 포도 사냥하러 다녀 왔습니다.마음껏 먹기였던 탓인지, 두 사람 모두 「기분 나빠질수록 가득 먹었다!」라고 하고 있었습니다.와타시는 포도는 액체로 해 숙성시킨 물건을 좋아합니다.w

↑ 또 아무도 (듣)묻지 않은 가공이야기를 이야기하기 시작하는 물건 폰 정신병

이런 원숭이로 정상인 본 적 없습니다 분명히 말해









マーシー級の薬物中毒の見える妄想

し〜さま 19-11-20 17:52
ほう! 20時が夜中ですか?www

あと、「医学部は普通に夜まで実験があるんですけど? あ、ゴメン。中卒だから分からないよね。」www


とうとう 娘まで 医学部w 可愛そうです  居るはずもナイ娘までw






し〜さま 19-11-22 21:36
高額納税者のはずの低能先生は、たった260万円がないのですか?www


↑青親父級にリスペクトする 気分は大富豪の童貞ナマポ





し〜さま  
19-11-15 23:53
能書きこく暇があったら、英検1級の「合否証明証」の写真をupすれば済む話なのにねぇ。まぁ、中卒blue-collarなんてこんなもんでしょうけど。早く通信制高校の申し込みしろよ♪www
↑英検1級がINの使い方までしらず 検索機w 単なる ナマポの捨てるものなしの妄想
いつもは ナマポ特有の 逆要求に徹する 典型的馬鹿


1 自宅から1分の店

2 5分で来た娘

3 なのに車で来る娘

4 20時の夜道は危険w (そんな場所で育てる境遇)

どんどん設定が変化しますw そのうちに ハリウッドスターっていうことになるでしょうw






し〜さま 

19-11-15 18:01
ほう! それじゃ午後3時は3PMとかPM3って表示するんだ。そうですか、そうですか。www

↑ ええ 3PM ともいいますし使いますw   PM3 それは大気汚染ですか?wwwwww
香ばしく酸っぱい マーシー


し〜さま  
19-10-29 23:01
(ウンチク飛ばし) やっぱり家族や愛する人と一緒の食事って、たとえカップ麺であっても美味しいですよね♪

毎日 乾麺はいいです   童貞の夢は膨らむ 季節の変わり目




海外旅行では気付かないけれど、実際に

そこに住んでいると、日本製品のスゴさ

みたいなものを感じることは多々ある。



↑ ココまで来ると 完全に目逝って 遠い目になってると思うのw






12月、かーちゃんと一緒に年末恒例の旅行に出かける予定でして、北海道か東北を考えていたのですが、マグロの写真を見てまたまた「アホの一つ覚え病」が出そうです!w   (大間のマグロは手が出そうにありまへん。w)


↑ アホの1つ覚えの妄想w   お前 大間のマグロ食ったことないやろw

こういうアホは 初せりのイメージしかないのよねw   毎年いってるんですよねえ バレバレですよー


京都で橋使って香川で飛行機ですか? この糞田舎似非京男







おおお! 偶然ですなぁ。うちは娘と妻が連休初日に葡萄狩りに行ってきました。食べ放題だったせいか、二人とも「気持ち悪くなるほどいっぱい食べた!」と言ってました。ワタシは葡萄は液体にして熟成させたモノの方が好きです。w

↑ また誰も聞いてない 架空話を話し出す モノホン精神病

こういうサルで 健常者みたことないです はっきりい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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