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선의 사람(현재 해-님스터드 맨 ihmal etc) 스레 발췌 (ID명으로부터 말해 가세인 연기성 인격장애입니다만 w)



(쿄토에서 나마포가 되어 세워)

꽤 익숙해져 왔지만, 아줌마의 불쾌하고 상당히 화가 나 있다.
나는 쿄토변을 모르기 때문에 표준어로 쓰지만,

「신부나 아이도, 왜 상경해 하지 않았습니까(가족도 일이나 학교가 있어요)」
「40세나 지나 상경해 와 불쌍한 생활이군요(네 불쌍합니다)」

근처의 사람도
「따님을 어째서 쿄토에 전학시키지 않는 것, 별거는 귀여울 것 같다(딸(아가씨)의 희망이니까)」

딸(아가씨)가 밤도 잠을 자지 않고 결심해에 공부해 합격한 희망 고등학교인데,
나의 사정으로 쿄토의 잘 모르는 고등학교에 편입해 주세요라고는 할 수 없다.

관동에서는 그러한 이야기에는 접하지 않지만, 쿄토에서는 가차 없이 발을 디뎌 오고,
이쪽이 셧아웃 하면, 「이 다른 곳자가!」(은)는.
어쩐지 굉장한 곳에 이사하고 와 버렸다라고 생각하면서 1개월반.

진짜 쿄토인의 여러분, 미안해요.
쿄토는 다른 곳자가 이주하는 것이 허락되는 것은 대학생만입니다.


이전에는 회의실에 거주해 회의실 군과 해 다수 ID로 유명했다

신부와 살고 있었던 회의실




말은 우선 사용하지 않는 말(뿐)만입니다만 만화 언제 사실이라고 합시다




이 경우의 일본인의 척도를 생각하자



1 두번다시 가까워지지 말아라


2 이 간오타 동정 놈


3 병원 소개인가?










네전부 정답입니다





곡은 물론 러너 웨이 (테크나마포)


모르는 란나즈하이가 아니어?  갈대에 문어 www 죽으면 좋은데


食板、車板ともに荒らしまくる演技性人格障害

 

どりせんのひと(現在 しーさま スタッドマン ihmal etc) スレ抜粋 (ID名からいってガセな演技性人格障害ですがw)



 

(京都でナマポになりたて)

かなり慣れてきたのだが、おばちゃんの嫌味で結構腹が立っている。
私は京都弁を知らないので標準語で書くが、

「お嫁さんも子供も、なぜ上京してしなかったんですか(家族だって仕事や学校があります)」
「40歳も過ぎて上京してきて哀れな生活ですね(はい哀れです)」

近所の人も
「娘さんをなんで京都に転校させないの、別居はかわいそう(娘の希望だから)」

娘が夜も寝ないで必しに勉強して合格した希望高校なのに、
私の都合で京都の良く分からない高校に編入しなさいとは言えない。

関東ではそういう話には触れないのだが、京都では容赦なく踏み込んできて、
こちらがシャットアウトすると、「このヨソ者が!」って。
なんか凄いところに引っ越して来ちゃったと思いながら1ヶ月半。

生粋の京都人の皆さん、ごめんなさい。
京都はヨソ者が移り住むことが許されるのは大学生だけです。


 

 

 

以前は 会議室に住み込み 会議室君として 多数IDで有名だった

嫁と住んでた 会議室




言葉はまず使わない言葉ば かりですが  まんがいつ 本当だとしましょうよ




この場合の 日本人の尺度を考えよう



1 2度と近づくな


2 この肝オタ童貞野郎


3 病院紹介したろか?










はい 全部正解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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曲は もちろん ランナーウェイ (テクナマポ)


わかんない ランナーズハイなんじゃないの?  アシにタコwww しねばいい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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