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방문하는 선술집씨에게도 닭꼬치가 메뉴에 실리고 있는 가게 많습니다만, 닭꼬치를 먹고 싶다!라는 기분때는 코코
여러 가지 메뉴가 있는 가게에서(보다) 한가닥 다른 닭꼬치 전문의 가게입니다.
어떻게 달라? 이렇게 말해지면 우물거려 버리지만 다릅니다^^
약 1개월만의 방문입니다^^
↑ 새보다 시시트우가 먼저 나왔던 w
↑ 앞 오른쪽은 새가 아니고 우호르몬입니다, 칼로리 높지만 내일에의 활력!
↑ 자작입니다 w
만족했던^^
焼き鳥専門店
普段訪れる居酒屋さんにも焼き鳥がメニューに載ってるお店多いですが、焼き鳥が食べたい!って気分の時はココ
色んなメニューのあるお店より一味違う焼き鳥専門のお店です。
どう違うんだよ? と言われると口ごもってしまうけど違うんですよ^^
約1ヶ月ぶりの訪問です^^
↑ 鳥よりシシトウが先に出てきましたw
↑ 手前右は鳥じゃなく牛ホルモンです、カロリー高いけど 明日への活力!
↑ 手酌 ですw
満足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