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역의 도시락 이외에 살짝 절임입니다.
오늘부터 큐슈에 복귀
카고시마 흑돼지 명란?
맛있게 술의 아테가 되었던 w
이러니 저러니로
11 연휴였습니다(˚▽˚*)
낮은 스시였지만 가볍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
연휴 중에 8으로 x로부터
아내와 동시 XS에 교체한 w
높다(′·ω·`)
뭐든지 같은 물건?
欲張り弁当
博多駅の弁当以外に薄塩なんです。
今日から九州に復帰
鹿児島黒豚明太子?
美味しく酒のアテになりましたw
なんだかんだで
11連休でした(゚▽゚*)
昼は寿司だったけど軽く食べられました。
あ
連休中に8とxから
妻と同時XSに買い換えましたw
高いね(´・ω・`)
何でも同じ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