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한 자그마한 X"masEve를 보냈던 w
반이상이 가게에서 산 것을 번창했을 뿐입니다 w 스튜와 튀김만 자작^^
낮에 붉은 도장을 모음에 신년의 준비에 바쁜 신사를 2사 방문했습니다.
유석에 신을 시중드는 분들입니다, 싫은 얼굴 하나 하지 않고 기분 좋게 붉은 도장을 써 받았습니다.
스튜는 손수 만든이니까요~
그리고 코레가 전메뉴입니다 ww
변명을 하면 방문한 신사의 하나가 길고 갑작스러운 돌층계였기 때문에, 엄청 지쳤던^^
당초 붉은 도장의 수집인 만큼 흥미를 가지고 시작했습니다만, 신사에서 받았다라는 것을 와 쓰기를 보고 있는 동안에 역사나 신사의 격식에 흥미가 솟아 왔습니다.
ささやかな X"masEveでした
ささやかな ささやかな X"masEveを過ごしましたw
半分以上がお店で買った物を盛っただけですw シチューと唐揚げだけ自作^^
昼間に御朱印を集めに新年の準備に忙しい神社を2社訪れました。
流石に神様に仕える方々です、嫌な顔一つせずに快く御朱印を書いて頂きました。
シチューは手作りですからね~
そしてコレが全メニューですww
言い訳をすると 訪れた神社の一つが長く急な石段でしたから、めちゃ疲れました^^
当初 御朱印の収集だけに興味をもって始めたのですが、神社で頂いた由来書きを見てる内に歴史や神社の格式に興味が湧いてき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