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츠루미선
츠루미 오노역 근처
현지의 사람 밖에 내리지 않는 듯한 역에 있는 초밥집
「지로지」낡은 가게입니다.
케힌 공업지대 근무의 분들은 알고 있어도 모르다.
나도, 츠루미 방면에서 협의가 있다와
무심코 우회해도 가는 가게.
이 가게의 매도는, 가격과 미
주의 런치 타임은, 1.080엔(세금 포함)
미도, 같은 내용으로 츠키지에서 먹으면 3배 정도의 가격
이 될 것이다.
앉으면 나오는, 물고기의 아라가 한 잔의,
어머나 국물도 맛있다.
정오는 언제나 만석의 인기점입니다.
추천은 카운터석
대장이 재빠르게 잡아 제공해 준다, 옛날부터의 스타일.
테이블석에서는, 왠지 계란부침이 1개 많이 통에 들어 옵니다.
이 시기는, 나가사키산의 소와
뱅어의 군함 권이 맛있다.
요코하마에 출장등으로 오면 한 번 가 보았으면 좋겠다.
싸고 능숙한 에도막부풍의 초밥집입니다.
장소나 자세한 것은, 그그는(˚▽˚*)
PS
실은 밤도, 같은 내용으로 1,080엔
재료가 없어지면 빠른 시간에 닫힙니다만 w
비밀이야♪
横浜、鶴見線
鶴見小野駅近く
地元の人しか降りないような駅にある寿司屋
「次郎鮨」古い店です。
京浜工業地帯勤務の方々は知ってるかも知れない。
私も、鶴見方面で打ち合わせがあると
つい遠回りしても行く店。
この店の売りは、値段と味
昼のランチタイムは、１.080円（税込）
味も、同じ内容で築地で食えば３倍程度の値段
になるだろう。
座ると出てくる、魚のアラが一杯の、
あら汁も美味しい。
昼時はいつも満席の人気店です。
オススメはカウンター席
大将が素早く握って提供してくれる、昔ながらのスタイル。
テーブル席では、なぜか卵焼きが１個多く桶に入ってきます。
この時期は、長崎産の鯵と
白魚の軍艦巻きが美味い。
横浜に出張とかで来たら一度行ってみて欲しい。
安くてうまい江戸前の寿司屋です。
場所や詳細は、ググってね(ﾟ▽ﾟ*)
PS
実は夜も、同じ内容で１,080円
ネタが無くなると早い時間に閉まりますけどw
内緒だ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