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앞에 간, 아소의 우치노마키 온천에 있는 여관의 아침 식사입니다.
이 여관은 식사가 맛있기 때문에 몇번이나 방문하고 있습니다.
↑화장도 하지 않는 본모습으로 모닝 커피입니다 w
↑아침 식사의 테이블
↑채의 풍부한 요리가 줄서는^^
대나무의 바구니에 들어가고 있는 것은 잘 두부입니다, 두부의 단맛이 최고였습니다.
↑여행지의 아침 식사는 왜일까 많이 먹을 수 있는 w
またまた旅館の朝食です^^
ちょっと前に行った、阿蘇の内牧温泉にある旅館の朝食です。
この旅館は食事が美味しいので何度も訪れています。
↑化粧もしない素顔でモーニングコーヒーですw
↑朝食のテーブル
↑彩の豊かなお料理が並びます^^
竹の篭に入ってるのはザル豆腐です、豆腐の甘みが最高でした。
↑旅先の朝食は何故か沢山食べれる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