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인스턴트 라면이라고 말하면,
일본에서는 「맛이 없다」일로 유명하다.
그러나, 옛날, 이 라면에는 매우
신세를 졌던 적이 있어, 개인적으로는
감사하고 있다.
NZ에 살고 있었을 때, 임신중의 아내는
입덧(morning-sickness)이 심해서,
아무것도 먹을 수 없는 날들이 계속 되고 있었다.
그런 때, 우연히 신 라면에
대량의 레몬 과즙을 넣어 먹으면
타이의 톰 얀·쿠와 같이 기분이 들어,
이것이 유일먹을 수 있었던 것이다.
물론 야채도 충분히 투입하고,
그 결과, 어떻게든 입덧 기간을
넘고, 무사하게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는 것이다.
辛ラーメンの思い出(感謝)
韓国の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と言えば、
日本では「不味い」ことで有名である。
しかし、昔、このラーメンには非常に
世話になったことがあり、個人的には
感謝している。
NZに住んでいた時、妊娠中の妻は
悪阻(morning-sickness)が酷くて、
何も食べられない日々が続いていた。
そんな時、たまたま辛ラーメンに
大量のレモン果汁を入れて食べたら
タイのトムヤン・クンのような感じになり、
これが唯一食べることができたのだ。
もちろん野菜もたっぷり投入して、
その結果、なんとか悪阻期間を
乗り越えて、無事に元気な子供を
出産することができた。
そんな経験から、辛ラーメンには
心から感謝しているの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