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월 중순에 2주간 정도 수술로 입원해
오늘 현재, 자택에서 정양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부터 회사에 복귀.
몇 년전에 수술한 대동맥 해리의 계속으로
왼쪽 등의 늑골을 2 모토리는, 등골, 그 외 근육을 잘라내
대동맥을 20 cm 정도 인공 혈관으로 바꾸어 넣었습니다.
체온 18도에 유지해 8시간의 수술.
어떻게든 무사 성공!
놀란 것은, 수술 다음날에 수많은 튜브를 몸에 찌른 채로
원내를 300 m 정도 보 빌려주어진 일.
걷는 것이 회복 빠르면 들었지만,
다음날이었으므로 놀랐습니다.
전회는 1개월반입원, 이번 분이 큰 수술이지만
현재 재활훈련중
그렇지만, 아픕니다... 아직 아픕니다.
그리고, 입원중의 식사가 검소하지만 맛있었기 때문에 소개합니다.
경험이 있는 분은 입원식의 맛있음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왜일까? 맛이 매우 얇은데 w
덧붙여 씀
나, 개의 털알레르기라면 이번 알았습니다.
기르고 있었지만.
7月半ばに2週間ほど手術で入院して
今日現在、自宅で静養しています。
来月から会社に復帰。
数年前に手術した大動脈解離の続きで
左背中の肋骨を2本折って、背筋、その他筋肉を切り取り
大動脈を20cmほど人工血管に入れ替えました。
体温18度に保ち8時間の手術。
何とか無事成功!
驚いたのは、手術翌日に数多くのチューブを体に刺したまま
院内を300mほど歩かされた事。
歩いた方が回復早いと聞かされてたけど、
翌日だったので驚きました。
前回は1ヶ月半入院、今回の方が大きな手術だけど
2週で退院できました、頑張ったでしょ。
現在リハビリ中
でも、痛いんです... まだ痛いんです。
で、入院中の食事が質素だけど美味しかったので紹介します。
経験のある方は入院食の美味さを知ってると思うけど、
何故なんだろうね? 味が超薄いのにw
追記
私、犬の毛アレルギーだと今回知りました。
飼ってるんだけど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