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곳을 다녀왔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대관람차!
일부러 오래 기다려서 투명한자리에 탔는데 꼭데기에 올라가니 심장이 쫄깃쫄깃하더라구요
바람소리도 크게들리고^^
3일동안 많은곳을 볼 수 없어서 다음에 또 가야겠습니다.
난바의 잇푸도 라멘집에서 한끼를 먹었는데 제 입맛에는 괜찮았습니다
좀 더 관광객들이 안가는 음식점을 찾아볼까합니다!
大阪に遊びに行って来ました
色んな所を行って来たが一番記憶に残ることは大観覧のため!
わざわざしばらく待って透明一席に乗ったがコックデギに上がったら心臓がしこしこするんですよ
風の音もクゲドルリで^^
3日間マンウンゴッを見られなくて次にまた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難波のイップもラーメン集で一食を食べたが私の口当たりには大丈夫でした
もうちょっと観光客たちが行かない飲食店を捜してみるか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