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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는, 개인적으로, 출근할 필요가 없고(사무소에 나올 필요가 없고), 기본적으로, 하루종일, 자택(우리 집)에서,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그저께, 우리 집에서 먹은, (그저께의) 저녁 식사는, 샤브샤브(shabu-shabu)로 했습니다.
이것은, 덤으로, 그저께의 저녁 식사의, 샤브샤브(shabu-shabu)의 도구의 쇠고기(두 명분 ).들여온, 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쇠고기).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쇠고기)라고는 해도, 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쇠고기)로서는, 싼 것입니다.신고일을 지정하고, 그저께의, 낮, 우리 집에 닿고, 냉동으로 도착되었으므로, 냉장고로, 반나절정도 걸치고, 해동하고 나서, 그저께의 저녁 식사의, 샤브샤브(shabu-shabu)의 도구로서 먹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그저께의 저녁 식사의, 샤브샤브(shabu-shabu)의 도구는, 이 외, 야채, 우동, 버섯으로 했습니다.
사진 이하 5매.그저께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로서 먹은, 쓰레기(kuzu) 떡(두 명분 ).
쓰레기(kuzu) 떡은, 쓰레기(kuzu)로 불리는 콩과의 식물의 전분으로부터 만든 가루, 혹은, 유산균으로 발효 시킨 소맥분으로부터 만드는, 소박하고, 서민적인 일본식 과자(일본 전통 과자)로, 콩가루(대두를 분말로 한 식품)와 흑당밀을 붙여 먹습니다.
나는, 쓰레기(kuzu) 떡을 좋아합니다만, 이번?`헤, 쓰레기(kuzu)(쓰레기(kuzu)로 불리는 콩과의 식물의 전분으로부터 만든 가루)를 들여오고, 스스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상술한 대로, 나는, 쓰레기(kuzu) 떡을 좋아하고, 잘 먹고 있습니다만, 언제나, 사 와 먹고, 쓰레기(kuzu) 떡을, 직접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쓰레기(kuzu)(쓰레기(kuzu)로 불리는 콩과의 식물의 전분으로부터 만든 가루).이번은, 두 명분으로서 가루를 반 사용하고, 쓰레기(kuzu) 떡을 만들었습니다.가루는, 반 남아 있으므로, 다시 한번, 쓰레기(kuzu) 떡을 만들어 먹을 수가 있습니다.
사진 이하 4매.위의, 쓰레기(kuzu)(쓰레기(kuzu)로 불리는 콩과의 식물의 전분으로부터 만든 가루)로부터 만든, 쓰레기(kuzu) 떡(내가, 만들었습니다).만드는 것은, 기본적으로, 간단했습니다만, 냄비로, 화력센 불로 가열하고 있을 때에, 타지 않게, 재빠르고, 뒤 것이, 조금 큰 일이었습니다(조금, 태워버렸습니다만, 그런데도,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갓 만들어낸의, 쓰레기(kuzu) 떡을 먹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지만, 매끄러운 맛으로, 맛있었습니다(이상적인, 완성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맛있었습니다).
탄력이 있어, 조금, 자르는 것이, 어렵습니다만, 적당한, 크기에 자릅니다.
사진 이하 2매.부속의, 콩가루(대두를 분말로 한 식품)와 흑당밀을 붙여 먹습니다.
외형이, 더러워서, 죄송합니다만, 맛은, 맛있었습니다.
이하, 덤으로, 우리 집의 신문의, 끼워넣음 광고지 광고(정기 구독하고 있는 신문에 끼워져 오는 광고)보다...긴자(ginza)(도쿄 최대급의 번화가의 하나.도쿄도심부안에서도, 중심적인 지역에 위치한다.도쿄를 대표하는 번화가임과 동시에, 도쿄를, 대표하는, 고급 번화가)에 있는, 도쿄를 대표하는, 역사가 있는, 보수적인, 고급 백화점의 하나인, 와코(wako)(1881년에, 긴자(ginza)에서 창업한 수입 시계점, 핫토리(hattori) 시계점을 기원에 가지는 고급 백화점)의 광고.
사진상의, 와코(wako)의 현재의 건물은, 1932년에 지어진 것으로, 현대의, 긴자(ginza)를 상징하는 건물로서 군림하고 있습니다.덧붙여서, 광고의, 70주년이라고 말하는 것은, 현재의 회사 형태가 된 1947년부터 세고, 70주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좌상의, 초콜릿(chocolate) 파르페(parfait)의 가격은, 1,900엔( 약 19,000 won)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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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昨日は、個人的に、出勤する必要がなく(事務所に出る必要がなく)、基本的に、一日中、自宅(我が家)で、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をしていたのですが、一昨日、我が家で食べた、(一昨日の)夕食は、しゃぶしゃぶ(shabu-shabu)にしました。
これは、おまけで、一昨日の夕食の、しゃぶしゃぶ(shabu-shabu)の具の牛肉(二人分)。取り寄せた、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肉)。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肉)とは言っても、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肉)としては、安い物です。届け日を指定して、一昨日の、昼間、我が家に届いて、冷凍で届けられたので、冷蔵庫で、半日程かけて、解凍してから、一昨日の夕食の、しゃぶしゃぶ(shabu-shabu)の具として食べ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一昨日の夕食の、しゃぶしゃぶ(shabu-shabu)の具は、この他、野菜、うどん、茸にしました。
写真以下5枚。一昨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として、食べた、くず(kuzu)餅(二人分)。
くず(kuzu)餅は、くず(kuzu)と呼ばれる豆科の植物のデンプンから作った粉、若しくは、乳酸菌で発酵させた小麦粉から作る、素朴で、庶民的な和菓子(日本伝統菓子)で、きな粉(大豆を粉末にした食品)と、黒糖蜜を付けて食べます。
私は、くず(kuzu)餅が好きなのですが、今回は、くず(kuzu)(くず(kuzu)と呼ばれる豆科の植物のデンプンから作った粉)を取り寄せて、自分で作って見ました。
前述の通り、私は、くず(kuzu)餅が好きで、よく食べているのですが、いつも、買って来て食べて、くず(kuzu)餅を、手作りしたのは、今回が、初めてでした。
くず(kuzu)(くず(kuzu)と呼ばれる豆科の植物のデンプンから作った粉)。今回は、二人分として、粉を半分使って、くず(kuzu)餅を作りました。粉は、半分残っているので、もう一回、くず(kuzu)餅を作って食べる事が出来ます。
写真以下4枚。上の、くず(kuzu)(くず(kuzu)と呼ばれる豆科の植物のデンプンから作った粉)から作った、くず(kuzu)餅(私が、作りました)。作るのは、基本的に、簡単でしたが、鍋で、強火で熱している時に、焦げないように、手早く、かき混ぜるのが、少し大変でした(少し、焦がしてしまいましたが、それでも、美味しく出来ました)。出来立ての、くず(kuzu)餅を食べたのは、今回が、初めてでしたが、滑らかな味で、美味しかったです(理想的な、完成形ではないと思いますが、美味しかったです)。
弾力があり、少し、切るのが、難しいですが、適当な、大きさに切ります。
写真以下2枚。付属の、きな粉(大豆を粉末にした食品)と、黒糖蜜を付けて食べます。
見た目が、汚くて、申し訳ありませんが、味は、美味しかったです。
以下、おまけで、我が家の新聞の、折り込みチラシ広告(定期購読している新聞に挟まれて来る広告)より。。。銀座(ginza)(東京最大級の繁華街の一つ。東京都心部の中でも、中心的な地域に位置する。東京を代表する繁華街であると共に、東京を、代表する、高級繁華街)にある、東京を代表する、歴史のある、保守的な、高級デパートの一つである、和光(wako)(1881年に、銀座(ginza)で創業した輸入時計店、服部(hattori)時計店を起源に持つ高級デパート)の広告。
写真上の、和光(wako)の現在の建物は、1932年に建てられた物で、現代の、銀座(ginza)を象徴する建物として、君臨しています。ちなみに、広告の、70周年と言うのは、現在の会社形態となった1947年から数えて、70周年と言う事です。
左上の、チョコレート(chocolate)パフェ(parfait)の値段は、1,900円(約19,000won)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