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연예

꿈을 실현하기 위해 일본으로 온 HIMEKA

히메카

본명:카트리누·센트·온쥬
2009년 5월 27일에 「전장의 바르큐리아」오프닝 테마곡수록의 「HIMEKA/내일에의 키즈나」로 데뷔.

 

프랑스어 방송으로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만난다!

아이의 시절부터 노래하는 것을 정말 좋아했습니다.디즈니 영화를 아주 좋아하고, 그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그렇지만 쭉 남의 앞에서 노래하는 것은 서투르고…….자신의 방에서 몰래 노래하고 있었습니다.함께 살고 있는 아버지조차, 나의 가성을 들었던 적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부터, 텔레비젼으로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잘 보고 있었습니다.캐나다의 퀘벡주이므로 프랑스어의 더빙판이었습니다 하지만.

 

                                                                                10대의 무렵의 HIMEKA

 15세 때, 「세일러 달」을 만난 것은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그것을 계기로,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찾게 되고, 형 손도 자꾸자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가까이에  형 손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었지만, 인터넷이나 이벤트로 캐나다나 미국의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친구를 만들었습니다.일본어의 가사의 의미를 알고 싶어서 사전을 찾게 되었던 것도 요즘부터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이야기하는 것은 조금 부끄럽습니다 하지만…㏾대의 무렵, 스스로도 이야기를 만들고 있었습니다.강하고, 쉬워서, 사람을 지킬 수 있는 여자 아이의 캐릭터에 「HIMEKA」라고 하는 이름을 적고, 자신 속에서 소중하게 길러 갔다.그것이 나의 예명의 유래입니다.

「일본어의 노래로, 모두와 연결되고 싶다」라고 하는 꿈

21세 때, 미국의 애니메이션 컨벤션에 갔습니다.거기서 가라오케 대회가 있었으므로, 용기를 내 참가했습니다.「깊은 숲」과 「Every Heart-민나노키모치」(모두 애니메이션 「개야차」의 엔딩곡), 「이라고 해 째 나무의 도화선」(애니메이션 「이상 유희」의 엔딩곡)의 3곡을 일본어로 노래해 우승했습니다.

 그 때 처음으로, 자신중에 「남의 앞에서 노래하고 싶은, 노래하는 것으로 모두와 연결되고 싶다」라고 하는 기분이 있는 것에 눈치챘습니다.지금까지 쭉 자신의 방안에서 노래해 왔지만, 혼자서 노래하는 것과 사람의 앞에서 노래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자신만의 것이 아니고, 모두의 노래로 하고 싶다, 라고 강하다고 생각했습니다.그것은……정말로 훌륭한 체험이었습니다.

 그 날부터, 가수가 되고 싶은, 그것도 할 수 있으면 일본어로 노래하고 싶게 되었습니다.그렇지만 당시 , 인생이 몹시 어려운 시기에···.돈도 없고, 일본에 가는 방법도 몰랐다.그런데도 꿈을 현실로 하고 싶으면, 일본에 갈 수 밖에 없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06년부터, 인생을 조금씩 바꾸어 갔습니다.일본에 가기 위해서 이사를 하고, 일이란 별도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해.일본어를 배우고 싶었지만, 돈이 없기 때문에 독학.대학에서 일본어를 배운 친구에게 교과서를 빌리고, 혼자서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07년 1월 1일의 일.친구가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가르쳐 주었습니다.「아, 이것은 나의 찬스다」라고 생각하고, 조속히 비자나 돈을 여러 가지 조사했습니다.

워킹 홀리데이 제도를 알고 나서 1년 후의 08년 3월 14일, 처음으로 일본에 왔습니다.

 일본의 인상은……처음은 조금 무서웠지만, 곧바로 익숙해졌습니다.공동 생활의 외국인 하우스에 살고 있으므로, 사람이 많은 것이 조금 큰 일.그렇지만 일본에 올 수 있어 기쁘다고 하는 기분으로 가득합니다.도쿄의 레스토랑이나 커피 숍에서 일하는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본에 오고 나서도, 인터넷이나 잡지로 형 손의 정보를 찾았습니다.그리고 형 노래 런 방어(주최:아니막스브로드캐스트·재팬)를 알았습니다.「내가 참가하고 싶은 것은 이것이다!」라고 생각하고, 곧 신청했습니다.우승하면 데뷔할 수 있으면 알아 두근두근 했지만, 자신이 우승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내가 좋아하는 일, 제일 알고 있는 것은 형 손이므로, 「챌린지해 보자」라고 하는 기분.외국인 하우스에서 노래하면 모두에게 귀찮아서, 가라오케 박스에 다니며 연습했습니다.

                   

 

                                                                                     연습은 가라오케 BOX

 

 이국의 말을 정중하게 선택하면서, 생각을 말하는 HIMEKA씨.섬세한 마음을 가지는 캐나다 태생의 소녀는, 다감한 시기에 일본의 애니메이션과 형 손을 만난 것으로 구해졌을 것이다.그리고, 「애니메이션을 좋아해」 「노래하고 싶다」 「일본에 가고 싶다」라고 하는 솔직한 마음 가는 대로 자신의 세계를 자꾸자꾸 넓혀 갔다.순수하게 꿈을 뒤쫓으면, 자연스럽게 문이 열려 갔다라고, 그야말로 애니메이션의 스토리인 듯.이상한 매력을 기리는 HIMEKA씨의 향후의 활약이 매우 기다려진다.

          

 

                        

 

 

          

 

 

 


夢を叶える為日本に来たアニソン歌手HIMEKA

夢を叶えるため日本へやって来たHIMEKA

ヒメカ

本名:カトリーヌ・セント・オンジュ
2009年5月27日に『戦場のヴァルキュリア』オープニングテーマ曲収録の『HIMEKA/明日へのキズナ』でデビュー。

 

フランス語放送で日本のアニメに出会う!

子どものころから歌うことが大好きでした。ディズニー映画が大好きで、その歌を歌っていました。でもずっと人前で歌うのは苦手で……。自分の部屋でこっそり歌っていたんです。一緒に住んでいる父でさえ、私の歌声を聴いたことはなかったと思います。

 幼いころから、テレビで日本のアニメをよく見ていました。カナダのケベック州なのでフランス語の吹き替え版でしたけれど。

 

                                                                                10代の頃のHIMEKA

 15歳のとき、『セーラームーン』に出会ったことはよく覚えています。それをきっかけに、日本のアニメを探すようになって、アニソンもどんどん好きになりました。身近にアニソンが好きな人はいなかったけれど、インターネットやイベントでカナダやアメリカのアニメ好きの友だちをつくりました。日本語の歌詞の意味が知りたくて辞書を引くようになったのもこのころからです。

 それから、これを話すのはちょっと恥ずかしいですけれど……10代のころ、自分でも物語をつくっていました。強くて、やさしくて、人を守ることができる女の子のキャラクターに「HIMEKA」という名をつけて、自分のなかで大事に育てていった。それが私の芸名の由来なんです。

「日本語の歌で、みんなとつながりたい」という夢

21歳の時、アメリカのアニメコンベンションに行きました。そこでカラオケ大会があったので、勇気を出して参加したんです。『深い森』と『Every Heart-ミンナノキモチ-』(いずれもアニメ『犬夜叉』のエンディング曲)、『ときめきの導火線』(アニメ『ふしぎ遊戯』のエンディング曲)の3曲を日本語で歌って優勝しました。

 そのとき初めて、自分の中に「人前で歌いたい、歌うことでみんなとつながりたい」という気持ちがあることに気づいたんです。これまでずっと自分の部屋の中で歌ってきたけど、一人で歌うのと人の前で歌うのはぜんぜん違う。自分だけのものじゃなくて、みんなの歌にしたい、と強く思いました。それは……本当に素晴らしい体験でした。

 その日から、歌手になりたい、それもできれば日本語で歌いたいと思うようになりました。だけど当時、人生がすごく難しい時期で・・・。お金もないし、日本に行く方法もわからなかった。それでも夢を現実にしたいなら、日本に行くしかない、と思っていました。

 06年から、人生を少しずつ変えていったんです。日本に行くために引っ越しをして、仕事とは別にアルバイトを始めて。日本語を習いたかったけど、お金がないので独学。大学で日本語を習った友だちに教科書を借りて、一人で練習しました。

 そして07年1月1日のこと。友だちがワーキングホリデービザのことを教えてくれたんです。「あぁ、これは私のチャンスだ」と思って、早速ビザやお金のことをいろいろ調べました。

ワーキングホリデー制度を知ってから1年後の08年3月14日、初めて日本にきたんです。

 日本の印象は……最初はちょっと怖かったけど、すぐに慣れました。共同生活の外国人ハウスに住んでいるので、人が多いのがちょっと大変。でも日本に来ることができてうれしいという気持ちでいっぱいです。東京のレストランやコーヒーショップで働く生活が始まりました。

 日本に来てからも、インターネットや雑誌でアニソンの情報を探しました。そしてアニソングランブリ(主催:アニマックスブロードキャスト・ジャパン)のことを知ったんです。「私が参加したいのはこれだ!」と思って、すぐ申し込みました。優勝したらデビューできると知ってドキドキしたけど、自分が優勝できるとは思っていませんでした。

 とにかく私が好きなこと、一番知っていることはアニソンなので、「チャレンジしてみよう」という気持ち。外国人ハウスで歌ったらみんなに迷惑なので、カラオケボックスに通って練習しました。

                   

 

                                                                                     練習はカラオケBOX

 

 異国の言葉を丁寧に選びながら、思いを語るHIMEKAさん。繊細な心を持つカナダ生まれの少女は、多感な時期に日本のアニメとアニソンに出会ったことで救われたのだろう。そして、「アニメが好き」「歌いたい」「日本に行きたい」という素直な思いのままに自分の世界をどんどん広げていった。純粋に夢を追いかけたら、自然に扉が開かれていったなんて、それこそアニメのストーリーのよう。不思議な魅力をたたえるHIMEKAさんの今後の活躍がとても楽しみ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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