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2009-01-20)
‘리틀 심은하’로 데뷔 때부터 주목받아온 배우 임정은이 엽기애정표현법을 공개했다.
임정은은 19일 방송된 SBS ‘야심만만 시즌2-예능선수촌’에 첫 MC로 인사를 했다. 다른 MC들은 새MC로 스튜디오를 처음 방문한 임정은에게 관심을 보이며 “연애할 때 어떤 스타일이냐?”고 질문했다. 임정은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조금이라도 남자친구와 떨어져 있는 게 싫어 손가락 하나라도 남자친구 몸에 대고 있어야 한다”며 ET처럼 손가락을 상대방의 몸에 대고 있는 시늉을 하는가 하면 “남자친구와 차를 탈 때도 운전하는 남자친구한테 찰싹 매달려 있으려고 의자에 앉지 않고 운전석 옆 공간에 걸터앉아 간다”고 당당하게 대답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녀는 자신만의 독특한 사랑법을 깜짝 공개했다. 임정은은 “남자들이 면도를 잘못하면 긴 털이 한두 가닥씩 보일 때가 있다”며 “제가 앞니로 음식을 자르는 힘이 정말 좋다. 그래서 이로 남자친구의 털을 뽑은 적이 있다. 백발백중 그대로 뽑혀서 단 한번도 실수한 적도 없다”고 자랑스럽게 밝혀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임정은은 “앞니로 남자친구 턱에 짧게 자란 턱수염을 뽑아주는 것은 나만 줄 수 있는 사랑이다”고 발언해 MC들을 당황스럽게 했다. 그러나 임정은의 말에 유일하게 공감된다고 밝힌 사람은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유아인. 유아인은 임정은의 얘기를 듣자마자 “나와 잘 맞는 것 같다”고 맞장구를 치며 “나도 여자친구와 나만이 할 수 있는 애정표현으로 사랑표현을 한다. 일부러 발도 만져주고 콧구멍에 손가락 넣는다”고 자신만의 엽기적인 사랑법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뉴스엔 송윤세 기자> |
臨時政府は “前歯で彼氏あごひげ選ぶ得意ある” 猟奇愛情表現公開
(ニュースには 2009-01-20)
‘リットルシム・ウナ’でデビューの時から注目されて来た俳優林丁銀が猟奇愛情表現法を公開した.
林丁銀は 19日放送された SBS ‘野心満満シーズン2-芸能選手村’に初 MCであいさつをした. 他の MCは新MCでスタジオを初めて訪問した林丁銀に関心を見せて “恋愛する時どんなスタイルなのか?”と質問した. 林丁銀は一寸の妄説なこともなく “少しでもボーイフレンドと落ちているのが嫌いで指一つでもボーイフレンド身に大鼓なければならない”と ETのように指を相手の身につけている振りをするかと言えば “ボーイフレンドと車に乗る時も運転するボーイフレンドにびしゃっとぶら下げられていようと椅子に座らないで運転席そばの空間に腰かけて行く”と堂堂と答えて周辺を笑い海で作った. であって彼女は自分ばかりの独特の愛法をびっくり公開した. 林丁銀は “男たちが剃りが下手ならば長い毛が一二本ずつ見える時がある”と “私が前歯で食べ物を切る力が本当に良い. それでこれにボーイフレンドの毛を選んだ事がある. 百発百中そのまま抜かれてただ一度もあやまちをしたこともない”と誇らしく明らかにして出演者たちを驚かした. 林丁銀は “前歯でボーイフレンドあごに短く育ったあごひげを抜いてくれることは私だけ与えることができる愛だ”と発言して MCを狼狽するようにした. しかし林丁銀の言葉に唯一に共感になると明らかにした人はゲストに出演した俳優乳児な. 乳児人は林丁銀の話を聞くやいなや “出てよく当たるようだ”と相槌を打ちながら “私もガールフレンドと私だけができる愛情表現で愛表現をする. わざわざ足も触ってくれて鼻の穴に指入れる”と自分ばかりの猟奇的な愛法を公開して関心を集中させた. <ニュースには ソングユンセ記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