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2008-12-19]
[뉴스엔 김형우 기자]
고(故) 최진실의 팬들이 감사패를 영전에 바친다.
최진실 팬들은 20일 경기도 양수리 갑산공원에 안치된 최진실의 묘에 감사패를 바칠 계획이다. 최진실 팬클럽 회원들로 주축이 된 30여 명은 24일 고인의 생일을 겸한 추모 모임도 가질 예정이다.
한 관계자는 18일 “팬들이 자발적으로 하는 행사로 안다”며 “고인을 잊지 않고 기억해주는 팬들이 많아 너무 고마울 따름”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진실의 동생 최진영은 최근 누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베트남에서 선행을 베풀고 왔다. 최진영은 홍수 피해를 입은 학생들이 있는 초등학교에서 일일 학습교사로 나서는가 하면 홍수로 인해 무너져 내린 초등학교의 벽을 보수하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소년소녀에게 후원을 해주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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