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성형은 실패 많다」중국 대사관이 주의 환기
세계 제일의 성형 대국이지만 실패도 많은 한국 성형
중국 정부가 성형 수술 등 이른바 미용 관광을 위해서 한국을 방문하는 자국민에게 위험하다면 주의를 재촉했다.
주한 중국 대사관은 22일, 「WeChat」공식 채널에 낸 공시문으로, 미용 성형을 위해서 한국을 방문한 사람들의 수술 실패 등 피해 사례를 소개하면서 주의 사항을 전달했다.
대사관은 아울러 분쟁 발생시의 대응방안법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한편, 중국은 지난 달과 이번 달의 2도에 걸쳐서 중국 국민의 외국 단체여행 허용 대상국가 합계 60개국을 발표했지만, 이 중에서 한국을 배제하고 있었다.
하지만 14일, 「외국 주재 중국 비자 발행 기관은 외국인의 모든 중국 비자 발행을 재개한다.주한 중국 대사관 및 총영사관은 15일부터 관광 비자의 심사 및 발행을 재개한다」라고 발표했다.이것에 수반해, 15일부터 한국인의 중국 여행이 가능하게 되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9170
중앙 일보 (한국어) 2023년 3월 22일
「韓国成形は失敗多い」中国大使館が注意喚起
世界一の成形大国だが失敗も多い韓国成形
中国政府が成形手術などいわゆる美容観光のために韓国を訪れる自国民に危険だと注意を促した。
在韓中国大使館は22日、「WeChat」公式チャネルに出した公示文で、美容成形のために韓国を訪れた人々の手術失敗など被害事例を紹介しながら注意事項を伝達した。
大使館はあわせて紛争発生時の対応方法についても案内した。
一方、中国は先月と今月の2度にわたって中国国民の外国団体旅行許容対象国家合計60カ国を発表したが、この中から韓国を排除していた。
だが14日、「外国駐在中国ビザ発行機関は外国人のすべての中国ビザ発行を再開する。在韓中国大使館および総領事館は15日から観光ビザの審査および発行を再開する」と発表した。これに伴い、15日から韓国人の中国旅行が可能になった。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9170
中央日報 (韓国語)2023年3月22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