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레이싱걸, 패션)



 

 

「브레인 스토밍(brainstorming)/군만 있으면 아무것도 필요 없다」츤쿠♂라이너 노츠

http://ameblo.jp/tsunku-blog/entry-11489336534.html

 

「브레인 스토밍(brainstorming)」

이 곡은 2월말에 YouTube 로 루즈 쇼트 Ver.(와)과 함께 음원을 초출 이바지했습니다.

댄스의 격렬함이나 곡이 가지고 있는 중량감은, 여기의 곳의 싱글들중에서 NO.1 의 BEAT감입니다.

반드시 라이브에서는, 이 곡, 엄청 분위기가  살겠지요.

그리고, 댄스도 일부러 여기수작의 맛있었던 장면을 브러시 업 시켜 투하했습니다.

안무가는 YOSHIKO 선생님입니다.이번은 2곡 동시였으므로,

선생님을 1곡 1곡 변경할까하고도 생각했습니다만, 역시 이 곳모닝 무스메.에 관해서는

세세한 협의를 YOSHIKO 선생님과 채워 왔으므로,

이번도 양쪽 모두 열심히 창작받았습니다.「브레인 스토밍(brainstorming)」가 격렬한 분 ,

여기수작으로 보이는 포메션의 묘를 꽤 능숙하게 짜넣지 못하고,

YOSHIKO 선생님과의 협의의 회수가 저절로 「너만 있으면 아무것도 필요 없다」보다 증가했습니다.

이 곡의 댄스의 테마는 춤출 수 있는 인간은 한층 더 춤추어 매료 시킨다!그렇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초사나 이시다의 댄스가 돋보이고 있네요.

「브레인 스토밍(brainstorming)」라고 하는 타이틀입니다만, 현상의 일본이 먼저 향하여 나가기 위해

이 세상의 두뇌를 집결시키고, 모두 지혜를 추렴해, 어떻게든 이 혼돈으로부터 탈각 할 수 없는가!

그렇다고 하는 소원을 담아 이 타이틀로 했습니다.처음은 생략한 「가슴」이라도 좋은가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브레인 스토밍(brainstorming)」로 했습니다.단지 「보지티브인 가사」라고 할 뿐만 아니라,

멤버에게도 여러 가지 생각하면 좋겠다고 하는 일도 밟아 이런 가사가 된 것입니다만,

역시 나날의 노력, 그리고, 일본인에 있어서의 나쁜 겸허함을 없애고, 진심으로 이제(벌써) 한 걸음 내디딘다.

그리고, 최후는 성공담으로서 관통하는 성공 체험을 해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

「역시 좋은 일이 있었다」라고 했습니다.

 

 

「너만 있으면 아무것도 필요 없다」

확실히 연애 노래입니다.그렇지만, 이 곡은 인류애의 보편을 노래한 노래입니다.

누구나가 나날의 생활이 텔레비젼 드라마보다 드라마틱하기도 하다 (뜻)이유입니다.

천재지변이나 트러블 포함하고 파란이 있는 것이 인생인지도 모릅니다.

무서운 사건이 있어, 연인이 서로 꼭 껴안는 것도 그렇게.

그렇지만, 가족이나 나카마 동지가 서로심으로 마음으로 서로 꼭 껴안는 그런 이미지로에서도 (들)물어 주세요.

물론 모닝 무스메.의 멤버들에게 옮겨놓아도 괜찮을 것입니다.

자본주의국가인 일본은 본래 「자유」인은 두.그렇지만, 여러가지 룰 중(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무엇이 자유이다!?」(이)라고 생각하는 일, 자주 있었군요.

특히 사춘기의 무렵은 학교나 선생님에 대해서 잘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어른이 된 지금, 「뭐, 그러한 일도 있을까」라고「임기응변에 대응해일까 꺄」는

세상의 모순도 받아 들여 버리도록(듯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마음이 순수하면 있는만큼 「 어째서 안 됨」 「 어째서 이케 없는거야」라고 생각할 것이군요.

이 곡에서는, 모닝 무스메.의 멤버가 퓨어에 「너만 있으면 아무것도 필요 없다」라고 호소해서 갑니다.

「자유롭지 않아도 너만 있으면···」에서도, 아무리 부조리에서도 태양은 지켜봐 주고 있는은 두.

그 인생을 축복해 주고 있을 것.그런 구상을 멤버에게 보내고 싶고, 제작했습니다.

멤버에게 보낸다는 것은, 멤버가 이해하는 것에 의해서, 그것을 노래해, 그러니까,

세상에 전해져 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곡조는 조금 바뀌어 들려 온다고 생각합니다.

A메로등도 이상하게 들려 올지도 모릅니다.

녹의 메로의 공간이 퍼져 가는 감각도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이미지로 우주 공간을 표현하는 곳 인 기분이 들었습니다.그리고, 댄스입니다.

댄스도 지금까지의 일련의 흐름으로부터 일변해, 1매 1매 페이지를 넘겨 가는 그런 댄스로 했습니다.

그리고, 댄스도 공간적입니다.도중 포멘션이 십자가 되는 곳도 우주 공간을 이미지,

녹의 라스트 신에서는 아침 놀 중(안)에서 백조의 병아리(새끼새)들이 목물하고 있는 듯 한,

순진하게 놀고 있는 그런 이미지로 마무리해 있습니다.

11 사람들이 모이면 꼭, 이 댄스를 습득 해 주기를 바라네요.

안무가는 YOSHIKO 선생님입니다.



 

 

 

 

 

 

 

 

 

 

 


モーニング娘。田中れいなのラストシングル



 

 

「ブレインストーミング/君さえ居れば何も要らない」 つんく♂ライナーノーツ

http://ameblo.jp/tsunku-blog/entry-11489336534.html

 

「ブレインストーミング」

この曲は2月末にYouTube でルーズショットVer.と共に音源を初出ししました。

ダンスの激しさや曲の持ってる重量感は、ここの所のシングル達の中でNO.1 のBEAT感です。

きっとライブでは、この曲、めちゃ盛り上がるでしょう。

そして、ダンスもわざとここ数作のおいしかった場面をブラッシュアップさせ投下しました。

コリオグラファーはYOSHIKO先生です。今回は2曲同時だったので、

先生を1曲1曲変更しようかとも思いましたが、やはりこの所モーニング娘。に関しては

細かい打ち合わせをYOSHIKO先生と詰めて来たので、

今回も両方とも頑張って創作してもらいました。「ブレインストーミング」の方が激しい分、

ここ数作に見えるフォーメションの妙を中々上手く組み込めず、

YOSHIKO先生との打ち合わせの回数がおのずと「君さえ居れば何も要らない」より増えました。

この曲のダンスのテーマは踊れる人間はさらに踊って魅せる!ということです。

なので、鞘師や石田のダンスが栄えていますね。

「ブレインストーミング」というタイトルですが、現状の日本が先に向けて進んでいく為に

この世の頭脳を集結させて、みんなで知恵を持ち寄り、なんとかこの混沌から脱却出来ないか!

という願いを込めてこのタイトルにしました。最初は略した「ブレスト」でもいいかって思ったけど、

やっぱ「ブレインストーミング」にしました。単に「ボジティブな歌詞」というだけでなく、

メンバーにもいろいろ考えてほしいという事も踏まえてこういう歌詞になったわけですが、

やっぱ日々の努力、そして、日本人にとっての悪い謙虚さを取り除いて、本気でもう一歩踏み出す。

そして、最後はサクセスストーリーとして、突き抜けるような成功体験をしてほしいと思い

「やっぱりいい事があった」としました。

 

 

「君さえ居れば何も要らない」

確かに恋愛ソングです。でも、この曲は人類愛の普遍を歌った唄です。

誰もが日々の生活の方がテレビドラマよりもドラマチックだったりするわけです。

天災やトラブル含めて波乱があるのが人生なのかもしれません。

恐い出来事があり、恋人同士が抱きしめ合うもそう。

でも、家族や仲間同志がお互い心と心で抱きしめ合うようなそんなイメージででも聞いてください。

もちろんモーニング娘。のメンバー達に置き換えてもいいでしょう。

資本主義国家である日本は本来「自由」なはず。でも、いろんなルールの中で生きていくわけです。

「何が自由だ!?」って思う事、よくありましたよね。

特に思春期の頃は学校や先生に対してよく思いました。

でも、大人になった今、「まあ、そういう事もあるか」とか「臨機応変に対応してかなきゃ」って

世の矛盾も受け入れてしまうようになっていくわけです。

心が純粋であればある程「なんでダメ」「なんでイケないの」と思うはずですよね。

この曲では、モーニング娘。のメンバーがピュアに「君さえ居れば何も要らない」と訴えかけていきます。

「自由じゃなくても君さえ居れば・・・」でも、どんなに不条理でも太陽は見守ってくれてるはず。

その人生を祝福してくれているはず。そんな想いをメンバーに届けたく、制作しました。

メンバーに届けるというのは、メンバーが理解することによって、それを歌い、だから、

世間に伝わって行くと考えるからです。曲調は少々変わって聞こえてくると思います。

Aメロ等も不思議に聞こえてくるかもしれません。

サビのメロの空間が広がって行くような感覚も不思議に思うかもしれません。

イメージで宇宙空間を表現するとこんな感じになりました。そして、ダンスです。

ダンスも今までの一連の流れから一変し、1枚1枚ページをめくっていくようなそんなダンスにしました。

そして、ダンスも空間的です。途中フォーメンションが十字になる所も宇宙空間をイメージ、

サビのラストシーンでは朝焼けの中で白鳥のヒナたちが行水してるような、

無邪気に戯れているようなそんなイメージで仕上げてあります。

11人人が集まったらぜひ、このダンスを習得してもらいたいですね。

コレオグラファーはYOSHIKO先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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