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경기, 오기노 코우스케, 복귀전에서 4관 - 스페인
http://www.jiji.com/jc/article?k=2017031200263&g=spo시사 통신 2017.3.12
【마드리드 시사】리오 데 자네이로 올림픽 수영 경기 남자 400미터 개인 메들리 금메달리스트의 오기노 코우스케(토요대)는 11일, 마드리드에서 행해진 마드리드・오픈의 200미터 개인 메들리 결승에 출장해 우승했다.게다가 200미터 자유형 결승도 억제해, 전날의 400미터 개인 메들리, 100미터 배영과 합해 4 종목으로 우승했다.
약반년만의 실전이 된 전날은 복귀의 기쁨이 컸던 오기노이지만, 이 날은「 아직 헤엄의 정도가 좋지 않는」와 냉정하게 자기 분석.그런데도, 전날의 피로는 거의 느끼고 있지 않은 것 같고, 「시합의 자극에 조금 몸이 반응하고 있는」와 충실한 표정도 보였다.
이번 대회는 12일의 400미터 자유형이 마지막 종목.4월의 일본 선수권에 향해 오기노는「거기서 수정해, 여러가지 챌린지하고 싶은」와 의욕적으로 이야기했다.
競泳、萩野公介、復帰戦で4冠 - スペイン
http://www.jiji.com/jc/article?k=2017031200263&g=spo時事通信 2017.3.12
【マドリード時事】リオデジャネイロ五輪競泳男子400メートル個人メドレー金メダリストの萩野公介（東洋大）は11日、マドリードで行われたマドリード・オープンの200メートル個人メドレー決勝に出場し優勝した。さらに200メートル自由形決勝も制し、前日の400メートル個人メドレー、100メートル背泳ぎと合わせて4種目で優勝した。
約半年ぶりの実戦となった前日は復帰の喜びが大きかった萩野だが、この日は「まだ泳ぎの精度が良くない」と冷静に自己分析。それでも、前日の疲労はほとんど感じていないようで、「試合の刺激に少し体が反応している」と充実した表情も見せた。
今大会は12日の400メートル自由形が最後の種目。4月の日本選手権へ向け、萩野は「そこで修正し、いろいろとチャレンジしたい」と意欲的に話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