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X게임에서 17세의 평야보몽이 첫 우승 스노보드 HP
http://mainichi.jp/articles/20160228/k00/00m/050/008000c마이니치 신문 2016.2.27
2014년 소티 동계 올림픽의 스노보드 남자 하프 파이프은메달리스트의 17세, 평야보몽(바턴)이 26일, 오슬로에서 행해진 동계 X게임의 슈퍼 파이프 남자 결승으로 94.66점을 마크 해, 첫 우승을 완수했다.스키등을 독자적인 룰로 실시하는 동계 X게임에서는, 13년 1월에 14세에 출장한 이 종목으로 2위에 들어간 이래, 2번째의 표창대.
평야는 25일의 예선을 5위로 통과했다.상위 8명이서 3개의 베스트 스코아를 겨루는 결승에서는 단지 한 명 90점대를 내, 88.00점으로 2위였던 소티 올림픽 금메달의 유리・포드라드치코후(스위스) 등을 접근하지 않았다.
회심의 연기
평야는 회심의 연기로 첫 영관에 빛났다.소속처를 통해「하고 싶었던 르틴이 생겨 기쁩니다」와 기쁨의 담화를 발표했다.1개째에 갑자기 92.33의 고득점을 쫓아버렸다.2개째로는 94.66점으로 한층 더 늘린다.소티 올림픽에서 우승을 양보한 포드라드치코후등에 완승 해「2개째가 몹시 기분 좋았습니다」라는 말에는 충실감이 배였다.(공동)
冬季Xゲームで17歳の平野歩夢が初優勝 スノーボードHP
http://mainichi.jp/articles/20160228/k00/00m/050/008000c毎日新聞 2016.2.27
2014年ソチ冬季五輪のスノーボード男子ハーフパイプ銀メダリストの17歳、平野歩夢（バートン）が26日、オスロで行われた冬季Xゲームのスーパーパイプ男子決勝で94.66点をマークし、初優勝を果たした。スキーなどを独自のルールで実施する冬季Xゲームでは、13年1月に14歳で出場したこの種目で2位に入って以来、2度目の表彰台。
平野は25日の予選を5位で通過した。上位8人で3本のベストスコアを競う決勝ではただ一人90点台を出し、88.00点で2位だったソチ五輪金メダルのユーリ・ポドラドチコフ（スイス）らを寄せ付けなかった。
会心の演技
平野は会心の演技で初の栄冠に輝いた。所属先を通じ「やりたかったルーティンができてうれしいです」と喜びの談話を発表した。1本目でいきなり92.33の高得点をたたき出した。2本目では94.66点とさらに伸ばす。ソチ五輪で優勝を譲ったポドラドチコフらに完勝し「2本目がすごく気持ち良かったです」との言葉には充実感がにじんだ。(共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