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체조로 우치무라5 연패 금메달, 타나카 동메달
http://www.asahi.com/articles/GCO2014100901001503.html아사히 신문 2014.10.9
【난닝(중국) 공동】체조의 세계 선수권 제 7일은 9일, 중국의 난닝에서 남자 개인 종합 결승을 해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우치무라항평(코나미)이 6 종목 합계 91.965점으로 자신의 사상 최다 기록을 바꿔바르는 5 연패를 완수했다.타나카우전(코나미)도 90.449점으로 3위에 들어가, 3 대회 연속으로 일본 선수 2명이 표창대에 섰다.
예선 1위로 통과한 우치무라는 2 종목눈으로 톱에 서면 전종목으로 단지 일인고득점의 15점대를 늘어놓는 종합력의 높음을 보여 2위의 막스・위트 락(영국)에 1.492점차를 붙였다.예선 6위의 타나카는 안마로 미스가 나왔지만, 자신있는 평행봉, 철봉에서 반격.(공동)
世界体操で内村5連覇金メダル、田中銅メダル
朝日新聞 2014.10.9
世界体操で内村5連覇金メダル、田中銅メダル
http://www.asahi.com/articles/GCO2014100901001503.html朝日新聞 2014.10.9
【南寧（中国）共同】体操の世界選手権第7日は9日、中国の南寧で男子個人総合決勝が行われ、ロンドン五輪金メダリストの内村航平（コナミ）が６種目合計91.965点で自身の史上最多記録を塗り替える５連覇を成し遂げた。田中佑典（コナミ）も90.449点で3位に入り、3大会連続で日本選手２人が表彰台に立った。
予選１位で通過した内村は２種目目でトップに立つと全種目でただ一人高得点の15点台を並べる総合力の高さを見せ、2位のマックス・ウィットロック（英国）に1.492点差をつけた。予選６位の田中はあん馬でミスが出たが、得意の平行棒、鉄棒で巻き返した。（共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