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기사 입력 : 2012/11/09 08:35

K리그:독도 세레모니의 박종우가 2군빠짐

「터프한 플레이가 사라졌다」

감독이 2군행을 지시

 런던 올림픽 남자 축구 3위 결정전의 한일전에서, 시합 종료후에 「독도(일본명:타케시마)는 우리 영토」라고 쓰여진 종이를 내걸어 물의를 양 한, K리그 부산 아이파크의 박종우(파크·톨우)=사진=가 8일, 안익수 감독으로부터 2군행을 지시받았다.부산 측에 의하면, 안 감독이 이번 달 7일의 연습 후에 박종우를 숙소에 부르고, 직접 2군행을 지시했다고 한다.

 박종우는 14일에 행해지는 오스트레일리아와의 친선 시합(화성 종합 경기 타운)에 출장하는 한국 대표 멤버로 선택되고 있지만, 대표입단 한 선수가 소속 팀에서 2군에 떨어지는 것은 지극히 이례.박종우는 이번 달 4일에 행해진 K리그의 전북 현대전(0


韓国の国民的英雄のその後。

 

記事入力 : 2012/11/09 08:35

Kリーグ:独島セレモニーの朴鍾佑が2軍落ち

「タフなプレーが消えた」

監督が2軍行きを指示

 ロンドン五輪男子サッカー3位決定戦の韓日戦で、試合終了後に「独島(日本名:竹島)はわが領土」と書かれた紙を掲げて物議を醸した、Kリーグ釜山アイパークの朴鍾佑(パク・チョンウ)=写真=が8日、アン・イクス監督から2軍行きを指示された。釜山側によると、アン監督が今月7日の練習後に朴鍾佑を宿舎に呼んで、直接2軍行きを指示したという。

 朴鍾佑は14日に行われるオーストラリアとの親善試合(華城総合競技タウン)に出場する韓国代表メンバーに選ばれているが、代表入りした選手が所属チームで2軍に落ちるのは極めて異例。朴鍾佑は今月4日に行われたKリーグの全北現代戦(0-3で釜山の負け)に先発出場し、68分間プレーしており、体に特別異常があるわけではない。

 アン監督が朴鍾佑に2軍行きを命じたのは、朴鍾佑が守備的MFとしての長所を失っていると判断したからだ。アン監督は「最近ピッチで、朴鍾佑のタフで闘志のあるプレーが消えている」と指摘した。アン監督は「10日以上悩んだが、気持ちを入れ替えろという意味で2軍に行かせた」と説明した。アン監督は、朴鍾佑が昨年10月に五輪代表に選ばれ、ウズベキスタンとの強化試合でゴールを決めた後にチームに復帰した際も、同じ理由で1カ月の2軍行きを命じていた。これについて「プロチームで2軍落ちを命じられた選手が韓国代表でプレーするのは適切ではない」との指摘も出ている。

孫章薫(ソン・ジャンフン)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2/11/09/2012110900475.html?ent_rank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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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鍾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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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フなプレーが消えた」のは、

ロンドン五輪で

「タブーなプレー」をしたからか?

( ´・∀・)b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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