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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소비자단체 전문지 컨슈머·리포트가 23일 발표한 2010년의 「자동차
메이커 랭킹」으로,혼다(작년 1위)와후지 중공업(SUBARU)( 동2위)가 줄서 톱이 되었다.
리콜 문제에 흔들리는 토요타 자동차는 작년과 같은 3위였다.혼다의 1위는 4년 연속.
같은 잡지는 독자적으로 간 주행 시험등의 결과를 기초로 순위매김해, 토요타에 대해서는 「리콜
문제에도 불구하고, 전체의 평균을 웃도는 신뢰성을 나타냈다」라고 했다.
미 대기업은 포드 모터의 11위가 최고로, 미 자동차 대기업
제너럴 모터스(GM)가 13위, 크라이슬러는 14위였다.
10년형 모델의 부문별 베스트 카에서는, 10 부문 중 작년 5 부문에서 톱의 평가를 얻었다
토요타는, 금년 1위가 된 것은 그린 부문의 프리우스 등 불과 2 부문.일본차가 최고의
평가를 받은 것은 작년의 8 부문에서 6 부문으로 감소했다.
혼다가 세계 1이 되는지
アメリカの消費者団体専門誌コンシューマー・リポートが２３日発表した２０１０年の「自動車
メーカーランキング」で、ホンダ（昨年１位）と富士重工業（SUBARU)（同２位）が並んでトップとなった。
リコール問題に揺れるトヨタ自動車は昨年と同じ３位だった。ホンダの１位は４年連続。
同誌は独自に行った走行試験などの結果をもとにランク付けし、トヨタについては「リコール
問題にもかかわらず、全体の平均を上回る信頼性を示した」とした。
米大手はフォード・モーターの１１位が最高で、米自動車大手
ゼネラル・モーターズ（ＧＭ）が１３位、クライスラーは１４位だった。
１０年型モデルの部門別ベストカーでは、１０部門のうち昨年５部門でトップの評価を得た
トヨタは、今年１位となったのはグリーン部門のプリウスなどわずか２部門。日本車が最高の
評価を受けたのは昨年の８部門から６部門に減った。
ホンダが世界1になる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