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MF나카무라 스케(30)=세르틱=의 이적 문제로, 18 일자의 스페인지 스포르트는, 스페인 리그·에스파뇰이 주초의 22일에 정식 계약을 발표할 전망이라고 알렸다.
연봉 120만 유로( 약 1억 6400만엔), 2년 계약의 조건면에서는 합의.동지에 의하면 대리인이 19일에 귀국해, 스케 본인, 가족의 의사를 확인한다고 한다.문드데포르티보지는 「나카무라, 축구와 비즈니스」의 표제로, 「아시아의 베컴」으로서 광고 수입에의 기대도 받고 있다고 하고 있다.
복귀를 희망하는 요코하마 M의 마츠모토 요시미남 팀 통괄 본부장은 「(스케의 대리인이) 아스카 모레에 귀국한다.직접 만나 이야기하게 되어 있다」라고 설명.사이토 마사하루 사장은 현지지에 합의가 보도되는 상황에 「우리는, 아직 교섭은 계속중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스케측에게의 신뢰를 강조했다.
中村俊輔、エスパニョールと正式契約へ
日本代表¥ＭＦ中村俊輔（３０）＝セルティック＝の移籍問題で、１８日付のスペイン紙スポルトは、スペインリーグ・エスパニョールが週明けの２２日にも正式契約を発表¥する見通しと報じた。
年俸１２０万ユーロ（約１億６４００万円）、２年契約の条件面では合意。同紙によると代理人が１９日にも帰国し、俊輔本人、家族の意思を確認するという。ムンドデポルティボ紙は「中村、サッカーとビジネス」の見出しで、「アジアのベッカム」として広告収入への期待も受けているとしている。
復帰を希望する横浜Ｍの松本喜美男チーム統括本部長は「（俊輔の代理人が）あすかあさってに帰国する。直接会って話すことになっている」と説明。斎藤正治社長は現地紙で合意が報じられる状況に「私たちは、まだ交渉は継続中と考えています」と俊輔側への信頼を強調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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